섬 여행

짜갈밭 姜顯俊 2012. 10. 20. 12:34

백령도 여행~

 

백령도를 향하여 고고씽~

동양에서 가장 긴 인천대교를 살포시 빠저 나갑니다. 

   

 

 

하모니의 속력이 시속 75k 41노트의 빠른 속도로 달리다 보니

옷깃을 단단히 잡고 사진 촬영하자구요.

그럼. 저는요..?

포로시 촬영하고 있지요...ㅋㅋㅋ

 

얼마나 달렸을까요.

소청도를 찍고 대청도에 입항합니다.

 

대청도

 

 

 

다시 백령도로 달립니다.

 

첫번째 코스는 천안함 사태의 36인들의 영혼을 달레기 위한 곳입니다.

일동~ 묵념.   

 

 

깍아지르는 절벽들이 제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고.

오래동안 살고 있는 우리꽃 무궁화 나무랍니다.

 

 

이 소나무 또한 백령도에서 가장 오랜 산 소나무라고.

약 400년 정도.

 

이곳은 용트림 바위랍니다.

 

해당화 꽃이 아직까지 이쁘게 피어 있네요.

 

점박이 물범이 보고시포요..^^

 

해안 포구 백사장입니다.

저짝으로 가고 싶은데 군인 아저씨들이 봇 가게 하네요.우씨~

 

최 북단 비가 있는 곳에서 기념 촬영을 합니다.

 

두무진으로 달려 왔습니다.

요건 무얼꼬..?

 

김이 모락모락피어나는 멸치를

하나씩. 아니 쥔장님께서 먹으라고 합니다...^^

 

자~ 유람선을 타 보자구요.

 

우와~ 멋지지요..!

 

석양이 넘 아름답습니다.

 

이보다 더 아름다울순 없다.

국가 지엉 명승 8호 두무진 해상관광

하늘로 쭉쭉 뻗은 바위들이 모여있는 해안가인데 용맹한 장군들이 머리를 맞대고 회의를 하는 것 같은 모양이라 해서

두무진이라 불린다. 오랫동안 파도에 의해 이루어진 병풍같이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과 가지각색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과

비견되어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린다. 늙은 신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평가받는 선돌바위를 포함,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서식하는 물개바위,

장군 모습의 장군바위, 코끼리 바위 등이 위치한다.

 

 

 

  

일몰이 장관입니다.

 

 

하얀색은 가마구지들의 똥이랍니다

 

해상공원 유람을 마치고 돌아 옵니다.

 

40여분 유람을 하고 오니 그때 까정 멸치를 삶고 있습니다.

 

와~ 배고파요.

온갖 해산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건 멀까요.?

성게랍니다. 

 

이건 꽃게

 

요건 가리비

 

자자~ 기분 좋은 출사. 행복한 출사

추억의 백령도 여행이 되십시요들~~~*^^*

  

다음날 주무진 포구의 아침입니다.

 

하늘이 참으로 곱고 예쁩니다.

 

자연 동굴을 찾아서 달려 왔습니다.

 

신비 그 자체입니다.

 

 

비행기도 뜨고 내린다는 사곶 해수욕장.

 

저어분. 누굴까요...? 

 

천연 기념물로 지정된 콩돌 해수욕장으로 달려 왔습니다. 

   

 

심청각입니다. 

 

인당수는 저 멀리 북녘 하늘에 있다고 합니다.

 

저 멀리 북한 땅이 보입니다.

 

단체사진은 천안함 46인의 영정 앞에서 

  

여기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