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짜갈밭 姜顯俊 2014. 3. 22. 23:27

봄 맞이 남도여행 이야기 그 하나~

 

욕지도, 미륵산 케이블카, 동피랑 마을

 

봄은 말하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

스리살짝 우리들 곁에 와있었다.

실록과 싱그러움은 구지 표현하지 않으리라.

다만. 섬 마을 어귀에는 이름모른 야생화와 들 풀 개구리들이

몸 부림치며 날 좀 부고 가세요 하였다지요... 

 

욕지도(欲知島), 이름부터 '묘한 끌림'이 있는 섬

 

《욕지(欲知)라는 섬은 이름부터 사람을 궁금케 한다.

굳이 토를 달자면 ‘알고자 하거든…’인데. 섬 이름에 뜬금없이 선문답에나 등장할 법한 접속사를 쓴 이유. 그것이 내내 궁금하다.

섬은 이름 그대로 ‘욕지’를 설(設)했다.
무엇이든 알고자 하거든 본성을 꿰뚫는 혜안을 가져야 할 것이고, 그러려면 무엇이든 정수를 관통해야 하는 법. 묘한 끌림이 있는

이 섬을 찾지 않고서야 어찌 그 섬을 알겠느냐는 평범한 진리를 섬은 가르쳐 줄 것이다.》
욕지도는 한려수도의 끝자락에 흩어진 39개의 섬을 아우르는 욕지면의 본섬이다.

통영항에서 직선거리로 27㎞, 뱃길로는 32㎞쯤 떨어진 망망대해에서 연화도 상*노대도 하노대도 두미도

초도 등과 함께 연화열도를 이루고 있다.

면적이 14.5㎢에 해안선의 길이가 31km나 되고, 연화열도에서도 가장 큰 섬인데도 외지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렇다 할만 한 관광지도 별로 없거니와 같은 통영시에 속해 있는 한산도 비진도 매물도 등의 유명세에 눌려 있는 탓이다.

 

욕지도의 봄의 전령 봄 동 유채꽃

 

통영시 삼목항에서 배에 오릅니다.

 

 

욕지도로 고고씽~

 

욕지도 가는 배는 주중이라 넘 환산하네요.

우리들의 세상~

룰루랄라 이야기 꽃을 피읍니다.

 

갈매기들에게 간식을 줄 시간입니다...^^

 

 

인증샷이 필요합니다.

 

 

 

욕지도에 도착합니다.

자자~ 내릴 준비하자구요.

 

 점심은 욕지도에서 가장 유명한 한양식당이랍니다.

장소가 너무 협소하여 오는 순서에 입각하여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은 물런. NO~

구지 하려거든 055-642-5146 

 

 

부회장 학부모라시며 기꺼이 점심을 쏘시는 투마로님.

참으로 고맙게 잘 먹었습니다...*^^*

 

넘 이뻐서 한장~ 휘리릭...

 

 

 

 

 

 

 

 

 

 

 

첫 번째 코스는 새에덴동산입니다.

티브 모프그램에서 방영 되었던 곳.

모녀가 살아가는 이곳은 어머니의 따듯한 사랑과 정성으로 딸의 암을 이겨내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이랍니다.   

 

 

힘든 역경을

노동이라는 땀흘림으로 이겨 내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북방 개구리라 블리는 이요석들~

짝짓기를 하고 있는데 울 초동님께서 방해를..ㅋㅋㅋ

 

삼여도라는 섬이랍니다.

 

 

영화 "화려한 외출"를 묘사해 보라케서요...ㅎㅎㅎ

하여 요래 손가락질을 받고 있답니다.ㅠㅠ

 

세번째는 욕지도의 멋!

비렁길 출렁다리가 되겠습니다.

 

 

출렁다리가 보이는 전망대랍니다.

 

 

 

 

 

 욕지도의 대표적인 명소 출렁다리랍니다.

 

 

 

초동님께서 먼저와

우리들을 반겨 줍니다.

 

 

펠리칸바위랍니다.

 

 

칼님은 혼자서도 잘 하신답니다...빵긋

 

 

 

이제 숙소로 돌아 가자구요.

배가 마구 요동칩니다요.

가는 길에 욕지도 면에서 먹거리 마실거리를 사 가렵니다.

 

 

우리가 기거할 굿모닝 펜션이랍니다.

1박2일 촬영팀들이 기거했다는 집이랍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바다와 석양.

 노을이 참으로 곱고 이쁘지요...^^

 

 울 아낙들이 휴식을 취하는 중

 카메라를 들이 댑니다.ㅎㅎㅎ

 

바닷가에 왔으니

회와 매운탕으로 저녁을 먹어 볼랍니다.

 

자~ 울님들.

이런일 자자자주요..!

 

 

 

 

다음날 아침입니다.

 

부지런한 사람들은 배를 먼저 채웁니다.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음식을 준비해 주셨답니다.

맛이요.?

아주 맛깔스럽고 감칠맛 납니다.

여느 경상도 음식이 아닌 아주 맛나는 반찬이었다지요.

나만 그랬나..ㅋㅋㅋ

 

짐 꾸러미를 챙겨서 사장님과 빠이를 합니다.

 가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사장님.

잘 쉬었다 갑니다...

굿모닝 펜션 010-9319-8317 

   

숙소를 빠저 나와 욕지도를 드라이브 합니다.

 

새천년기념공원이랍니다.

일행분께서 기분 쵝오라시며 멋진 포즈를...ㅎㅎㅎ

 

이 고장 출신의 노래비랍니다.

 

 

 

욕지도를 드라이브 하던 중

만난 봄 동 유채랍니다.

 

 

욕지도를 떠나

다음 장소인 통영시 육지로 달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