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곳에는

짜갈밭 姜顯俊 2017. 6. 2. 05:06

제 14회 고산 윤선도 축제


고향에 다녀 왔지 말입니다^^


26일 금요일 밤 23시.

 재경보길향우들은 들뜬 마음을 움추리며 고향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른 아침 05:45분 땅끝 갈두항에 도착한 우린

붉게 물들어오는 동쪽하늘을 바라보며 일출을 감상한다.


얼마나 지났을까 피곤한 몸을 기지개를 펴며 차량에 현수막을 설치한다.

드뎌 떠날시간.

7시30분 배를 타고 고향섬 보길도로...


집떠난 자식들이 뭍에서 돌아온냥 마을 이장님들과 섬유지분들께서 친히 배웅을 나오셨고

보길면사무소 앞에서 단체사진 촬영합니다.



고향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 얼마만에 먹어본 장어국인가.?

울엄니께서 살아 생전에 끓어 주셨던 고향에 맛이다.


고향 행정의 수장이신 박진휘면장님께서

향우님들과 어르신들을 직접 챙기시며 식사를 하고 계십니다. 


자 우리들도 인사를 해야지요.

김준균사무국장께서 고마운 인사말과 함께 향우회 회장님을 소개합니다.


재경향우회 김성룡회장님께서 감사의 인사를 건내며

고향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면서 건배를 선창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고향 마을로 왔습니다.

유년시절 얼마나 많이 따아 먹었던 딸기가 눈앞에서 반겨줍니다.


바다도 반겨줍니다.


제 14회 고산윤선도 축제

본 행사가 유적지인 원림이 아닌 물양장에서 시작됩니다.


사회를 본 이분(여자) 이름을 모루겠습니다.

아나운서 누구라 켔는데...?


축제에 참석해주신 윤영일국회의원님과 신우철군수님 그리고 김영록전의원님

군 기관 단체장님들과 재경향우회 김성룡회장님등 내빈들의 소개를 합니다.






공로상과 효부상 수상있습니다.



고산 축제는 보길 청년연합회와 지역번영회에서 주관하여 행사를 치룬다. 

여기 젊고 든든한 청년회장이 고향마을 후배다.

자랑스럽고 믿음스러운 후배가 멋스러보인다.



박진휘면장님께서 효부상 수상을 하고 계신다.



고산 윤산도 문화 축제위장이신 김치국님께서 인사말을 하십니다.


윤영일국회의원님께 친히 왕림하시어 인사말을 전합니다.


김영록 전 국회의원님게서 친히 왕림하여 주셨습니다.


신우철 군수님께서도 인사말을 하고 계십니다.


재경향우회 김성룡회장님께서 인사말을 해주십니다.



찾아주신 관계자분들과 기념 촬영.


든든한 완도군 지역 청년회장님들




신우철군수님 안녕히 가세요.


재경향우들도 고향에서의 정든 시간을 보낸후

섬을 떠납니다.



뭍으로 가는 여객선

두둥실 떠가는 배에서 못다한 이야기들로 행복해 합니다.



1박3일동안의 여정을 간략하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