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

짜갈밭 姜顯俊 2017. 9. 14. 13:22

설악산 정상에 올라 서다.


회사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등반한 대청봉(1708m)

서울에서 밤 23시 출발 오색에서 두리벙 식당을 겨우 찾아 밥을 먹고 03시30분 출발.

오색 설악폭포 대청봉 찍고 중청 소청 희운각대피소 천당폭포 비선대 천불동 계곡을 지나 신흥사 까지.

 장장 16km.11시간에 걸처 걸엇지 말입니다.

아공~ 대리야 발목도 아프공...ㅠㅠ


멋지니 않지만 사진 나열 해 본다.


먼 동쪽에서 여명이 밝아 오나니...



아~ 늦었다.

해살이 부서집니다.

내 마음도 다리의 힘도 풀려서 두리벙 샤터만 눌러 봅니다.


구름 사진 이쁘지요.



아 대청봉~~~

오색에서 4시간 소요 예상.

난 30분 앞당겨 엄청스리 빨리 올라 왔건만.

다음을 기약하라 하네요.







실루엣 촬영~




여명~

아쉽다....



신선대 울산바위가등이 예쁘다.



산위에 펼처진  구름바다가 넘 멋지다.


함께 등반한 일행들~

아직 20여명은 소식이 없다.

어느뫼 올라오고 있겠지..


중청 대피소가 발아래 있다.

일반 산악인들은 저곳에서 하루밤을 청하고 대청봉에 올라와 여명을 본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비스무리 보일듯



구름 사진 이쁘죠.








희운각대피소를 발아래 두고 일행들을 기다린다.

산악대장님.

오서 오시어요..^^



희운각 대피소에서 얌얌 아점을 먹고

신선대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을 촬영한다.


울산바위


신선대



천당폭포



계곡 물도 차암 맑고 이쁘네요.











여기까지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