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가온 오늘

누리마로 2020. 1. 28. 11:54

    채움 그리고 비움 나흘 쉼 중 하루는 나들이하였다면 사흘 쉼을 가졌다. 명절 먹거리 넉넉하고 먹을 수 있는 자리 많다. 다이어트하는데 풍족한 것 최대의 적이다. 설 날 함께하는 자리 먹고 마시지 않을 수 없었다. 하루쯤 모든 것 내려놓고 넉넉하게 줄기 었다. 대가 없는 것 없다. 여러 날 힘들었던 것 채움은 하루였다. 벌써 서너 날 밥은 멀리했다. 연휴 사흘 나흘 오롯이 장을 비운다. 냉장고 속 차례 음식 가득하다. 안사돈이 보내 준 한과 세트 유혹하는 게 넘친다. 비움으로 원래의 모습 찾을 수 있었다. 사진출처: 늘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