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둥글노린재
학명 : Eysarcoris venturalis (Westwood, 1837)
분류 : 노린재목(Hemiptera) 노린재과(Pentatominae) 둥글노린재족(Eysarcorini)
몸길이 5~7mm.
몸의 등면은 연한 회갈색에흑색의 점각이 산포되어 있다.
머리는 흑색이며 약간 자주색의 광택이 있다.
더듬이는 연한 갈색으로 5마디이고, 끝으로향해 점점 색이 짙어지며 제5마디가 가장 길다.
앞가슴등판은 앞가장자리 부분의 양쪽에 2개의 흑색무늬가 있고 앞옆가장자리는
황백색이며 그 앞쪽은 예리하게 돌출했다.
박은방패판 기부 양쪽에 작은 황색 무늬가 있으며, 반시초는 단색이며, 막질부는 투명하고 약간 갈색을 띤다.
가슴의 아랫면은 연한 갈색이고 옆가장자리에 가가운 부분에 흑색의 점각이 많다.
배의 아랫면은 대부분 보라흑색이며 옆가장자리만이 연한 갈색이다.
각 마디 뒷가장자리의 양 끝부분에 작은 흑색 무늬가 있다.
다리는 연한 갈색에 암갈색의 작은 흑색 무늬가 드물게 분포했다.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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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고 세상을 닫아 버립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향하면
세상은 내게로 다가와
나를 열고 넓게 펼쳐 집니다.
내가 있으면 세상이 있고
내가 없으면 세상이 없으므로
분명 세상의 주인은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입니다.
내가 더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도
먼저 용서하고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아름다운 화해의 정신으로
이 세상을 여는 작은 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복현의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중에서-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
오늘도 심한 기온에 변화에 수고 하셨습니다.
11월 들어서 예뻤던 단풍잎은 한잎두잎 자꾸 떨어져
가는세월이 안타까워 집니다.
세월은 가드라도 마음만은 멈추어 향상 아름다움 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살아가시길 소망 해봅니다.
아름다운 모습 영원하길 바라면서~~~霧堰(무언)올림
3년차 가는 다음주( 리더 한 사람 세우기 위하여)
하늘보다 넓고 높으신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내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시편119편129절)= 크리스챤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친구님
아침공기가 맑고 상쾌하게 기분이 좋으네요
따스한 커피한잔 마시며 하늘을 우러러 보니
넢고 파아란 아침 하늘이 참 고맙고 감사함이
좋은 하룻길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 함께 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공감 추가하고 갑니다(~)(~)(~)
잘 관찰했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뚜렷한데.계절의 변화에 우린 살고 있습니다
한걸음 물러서서 조용히 가고있는 가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나뭇잎이 바람에 후두두둑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조차
아름답습니다.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빕니다.
지내려나 걱정이 됩니다.
작은 고추기 매워 보입니다
하루에 일과를 마치고 퇴근시 되어가자 날씨가 찬바람이 불면서
입동에 알림이라도 하듯이 쌀쌀합니다.
내일은 아침은 전국이 더 춥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라며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온한 저녁시간 되시고 차 한잔에 여유 어떻실련지요..
떠나가는 가을의 아쉬움에~~~霧堰(무언)올림
깊어가는 가을 국화 향기 좋은 가을날...
깊어진 가을만큼 마음속 깊이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밤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선생님 잠깐 쉬시나했습니다
계속 작품 수집하시고 ...ㅎ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
오늘이 立冬 이라그럴가요 그리고 보니 수능도 담주네요
아침은 조금 쌀쌀하게 시작하면서 안녕을 묻고 안부를 전하니다.
흔이 직장인 분들이 말씀하신 오늘이 불타는 금요일 우리의 마음도 불타고
산아 곳곳마다울긋불긋 불타고 있습다.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을 해봅니다.
불타는 금요일에~~~霧堰(무언)올림
무와 배추를 뽑아.김장을 하기 시작하며, 우리 주부들의 일손이 바빠지기도 합니다.
동면하는 동물들은 굴을파고 깊은 잠속에 들어갑니다 그들의 삶.
입동날 추우면 그해 겨울은 몸시 춥다고 합니다.옷따뜻하게 입으시구요.감기조심하세요
소중한 포스팅 수고하셨습니다,볼일이 있어 일찍 글 드립니다.늘 건강빕니다.
한주를 정리해 보는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오늘도 보람되고 성과 있는 기쁜날 되시고
주변에서 누구에게가 필요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그런날
지혜로운 하루 되시기 바램해 봅니다
오늘이 立冬 입니다..
아침은 조금 쌀쌀하게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잎도 하나 둘 떨어지는 계절입니다..
불타는 금요일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등이 낙엽과 보호색인지 갈색이네요.
멋진 포스팅입니다.
민들레가 하얀 머리 나풀나풀
바람 타고 멀리 가려나 봅니다.
눈이 시리도록 맑은 날
아침엔 싸늘하더니 점차 따뜻해지고 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좋은글중에서-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하루를 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불변의 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