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 지맥(完走)

    행운목 2012. 7. 30. 12:56

    일 시 : 2012년 7월 28일(토)

    장 소 : 강원도 원주. 충북 제천

    코 스 : 신림터널(10:48)-싸리치(11:05)-전망바위(12:20~25)-중식(12:30~13:03)-감악산

              (13:50~14:00)-재사골재(14:50)-문바위갈림길(폐 헬기장, 15:13)-석기암(15:49~58)

              -피재점(16:35)-피재(16:57)-골이천 계곡(17:12)

              * 산행거리 : 13.1 km                        * 산행시간 : 6시간 20분

    내 용 : 근래 계속되는 불볕 더위에 지쳐 아주 밥맛도 없고,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나니 땀 

             흘리기가 싫어 萬事가 귀찮은 의욕상실에 빠져버려 이런 때에는 오히려 빡세게 땀

             흘리며, 산행을 하고 나면 밥맛이 확 돌아오는 예전의 경험이 있어 '가장 덥다'는 중복

             날이지만 집에서는 '이런 더운날에 산에 가서 더위 먹으면 어쪄' 하는 걱정 대신 열정과

             오히려 기대감으로 영춘지맥 16구간 산행에 나선다.

               감악산이 어느 산행안내 책자(안경호 지음)에는 국내 100대 명산에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기암괴석이 많은 암봉과 시원스런 조망을 즐길수 있는 장소도 많고, 즐산 모드

              에다 더덕 채취의 잔 재미를 추가하며, '언능', '빨리'를 외쳐보지만 선두보다 2時間이나

              까까이 늦게 미안한 마음으로 하산지점에 도착하게 된다.  

               하산지점 인근의 계곡물로 씻고, 옷을 갈아입고는 제천 인근에서 여름 피서지로 제일

              유명한 탁사정 계곡의 식당으로 버스로 약 30分간 이동하여 미리 예약해둔 여름철 보신

             용의 토종닭 백숙에다 회원님들이 집에서 준비해 오신 5年이나 묵은 오가피주와 귀한

             삼지구엽초로 담근 약주를 화기애애하게 먹고, 마시고, 닭죽으로 든든하게 요기하고,

             유쾌한 기분으로 귀경길에 오른다.      

       

    영춘지맥 16구간 싸리재-감악산(봉)-피재 상세요약    일자 ; 2012. 7.28(토)

     

    10:48~50  물안동 신림터널입구(510 m, 2차선 88번 지방도) 과적 검문소 우측 임도길로

                     진행

    11:05  싸리치(586 m). 표지석과 육각정. 좌 이동통신탑. 좌측에 장뇌삼 재배지 철망과

              그물망 끼고 ↑

    11:10  산불초소. 좌측에 장뇌삼 재배지 철물과 그물망 끼고 계속 ↑

    11:30  첫 갈림길. 직진 능선길 버리고, 좌틀하여 내리막으로 진행

    12:15  858 m삼각점봉  

    12:20~25  전망 바위(감악 1~3봉과 감악봉 능선 조망)

    12:30~13:03  중식(829 m 안부)

    13:10  감악고개(783 m)/이정표(정상 1.0 km, 명암리, 천삼산)/넓은 공터/직 ↑

    13:40  감악산 월출봉(동자바위)/우측 사면으로 등로 따라 우회

    13:44  이정표 (감악산 0.2 km. 황둔리. 천삼산)

    13:50~14:00  감악산(954 m. 일출봉,선녀바위)/정상석/이정표로 되돌아와 석기암

                         (3.8 km) 방향 진행

    14:05  이정표(119 구조지점 감악산-05)/석기암 3.6 km

    14:18  감악봉(886 m봉)/119 구조지점 감악-04/삼각점/잡풀만 무성/직 ↑

    14:20  전망 바위/지나온 감악봉과 가야할 석기암 조망

    14:33  전망대/가야할 석기암 조망

    14:50  재사골재 (석기암 2.5 km, 감악산 1.3 km, 요부골 2.1 km, 재사등)/직↑ 

    15:13  이정표(석기암 1.6 km, 문바위 2.8 km, 감악산 2.2 km)/인근 폐헬기장/직 ↑

    15:42~47   이정표(석기암 0.2 km, 감악산 3.6 km)/직 ↑

    15:50~58  석기암(906 m봉)/정상석(제천 23, 2004제설)/이정표(감악산 3.8 km)/

                     우틀  

    16:09  이정표/119 구조지점 감악-02

    16:35  이정표/119 구조지점 감악-01

    16:40  피재점(762 m)/이정표(용두산 4 km, 감악산 6 km)/우틀하여 하산

    16:57  철탑 직진 통과

    17:03  피재(529 m)/2차선 9번 지방도로/도로 따라 좌틀진행 

    17:12  모산동(계곡)

     


    영춘 16, 싸리치-감악산(봉)-석기암-피재(점).gpx

     

     

     

     

     

     

     

     

     

     

     

     

       신림터널의 우측 포장 임도로 출발한지 15分만에 싸리치에 도착한다.

       장뇌삼 재배지의 철망옆의 등산로로 진행한다(上). 싸리치에 있는 통신탑(下). 

     

     

     

         11:10, 산불 감시초소 통과

     

          혹부리 나무. 뱀머리 같기도 하고, 그것도 닮은것도 같고... 

     

       장뇌삼!  잘보시고, 산에서 산삼 만나는 행운을...

     

          11:30, 처음 만나는 갈림길. 직진 능선길 버리고, 좌틀하는 하산길로...

     

     

         12:15, 876봉 통과

         

     

          世上事 하도 팍팍하고, 만만치가 않으니 아예 편히 누워서 살아가는 소나무!

     

          전망바위에서본 감악산 능선군

     

                                                                

     

     

     

         12:30~13:03, 전망바위 조금지나 시원한 안부에서 民生苦를 해결하고...

     

     

         등산로 우측편으로 백련사로 가는(?) 시멘트 포장도로가 보인다.

     

       13:08, 감악고개 통과(上). 감악고개 이정표(下)

     

          바위능선에서 지나온 858봉과 전망바위 능선군

     

         나무 사이로 백련사가 보인다.

     

       바위가 나무를 짓이기는 중인지?   나무가 바위를 삼키는 중인지...?

     

     

     

        13:33,  이정표(上)와 등산안내표지(下) 있는곳에 도착하여 그대로 진행해야 되는데... 

     

        월출봉(동자바위)을 오를려다 포기하고 돌아와서 

     

        맞은편 암봉에 올라 3봉, 2봉을 조망해보고...

     

        월출봉(동자바위) 옆으로 밧줄이 있어 올라가 봤지만 정상은 갈수가 없어 다시 내려와 그대로

       진행하니


     

           13:44,  감악산 0.2 km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난다.

     

     

     

          감악산 정상 이정표(上)와 전망대(下).  우틀하여

     

           이곳을 올라 정상으로 가지말고, 바위를 끼고 좌로 돌면 

     

          13:50,  감악산 정상석이 있다. 사실은 정상으로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와 정상석을 확인함.

     

     

        건너편에 통나무를 건너 밧줄이 있는 암봉이 보이는데 웬만하면 다녀오시길...

     

           넓은 전망바위 공터에서 땀이 금방 식는 시원한 냉장고 바람과 기막힌 조망을 즐기세요.  

           암봉 아래로 백련사가 보이고(上), 지나온 전망바위 능선과 우측에 월출봉(동자바위)가 조금 보인다(下).

     

        월출봉(동자바위)와 감악산 3봉과 2봉이 나란히 보인다.

     

        감악산을 내려와 우측으로 올려다 본 감악산 암봉

     

     

         14:05,  이정표 통과

     

         14:18,  감악봉 통과(119 표지판 -04).  우측 하단에 삼각점이 보인다.

     

            잡목이 우거진 감악봉 정상모습

     

         감악봉 정상 인근의 전망대에서 본 앞으로 가야할 석기암(上)과 지나 온 감악산(下)

     

     

        14:33, 전망대 통과. 가야 할 석기암의 능선이 펼쳐져 있다(上). 전망대 지나 있는 나무계단(下)  

     

         14:51,  재사골재 통과. 재사등과 요부골 하산길 사거리 안부

     

        15:10,  이정표(감악산-03) 통과

     

          15:13,  문바위 이정표 통과(上). 인근 폐헬기장(下)  

     

     

       16:42~47,  이정표 통과.

     

        15:50~16:00,  석기암 정상에서

     

     

     

     

         16:04,  이정표 통과

     

         16:09,  이정표(감악산-02) 통과

     

         16:35,  이정표(감악산-01) 통과

     

       16:38,  피재 하산 갈림길 이정표 통과

     

         16:39, 오늘의 하산지점인 피재점 갈림길 이정표 

     

         16:42,  이정표 통과

     

         16:45,  피재와 골이천 갈림길 이정표 통과.  당연히 피재 방면으로...

     

        16:57,  철탑 통과

     

       

         17:03, 피재. 2차선 포장도로인 9번 지방도. 도로 따라 직좌틀 진행.

     

        17:12,  오늘의 산행종점. 보이는 버스 뒤쪽 계곡에 몸을 씻을 물이 충분하다.  

     

     

        18:18,  하산식으로 토종닭 백숙에 오기피주와 삼지구엽초주로...때깔도 아주 죽이네요.

               귀한 약주를 제공해 주신 산들 김회장님! 그리고, 최 O순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탁사정 계곡에서 피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