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16, 강진 월각산, 대월리 악어바위 장군바위 420봉 월각산 죽전리 송월리 대월리 -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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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3년 산행

2013. 11. 21.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맑음


강진 월각산 탐방의 날


1. 산행코스 : 대월리마을회관-악어바위-장군바위-420봉-월각산-죽전리

-월하리-송월리-대월리마을회관 (11.5km, 5시간10분)

2. 함께한이 : 아내와 함께

월각산은 월출산국립공원 남쪽 끄트머리에 솟은 봉우리로 월각산 능선에서 바라보는 월출산의 조망은 과연 최고라고 

할 만하다. 천황봉부터 구정봉, 도갑산, 문필봉, 주지봉으로 이어진 능선이 더함도 덜함도 없이 한눈에 가득 찬다.

산꾼이라면 톱날 능선을 연속 오르고 내리는 스릴과 박진감이 주는 쾌감, 그리고 시시각각 이어지는 만물상과 비경들은 

산객만이 그리는 최적의 산행지라는 예찬을 논하는 코스이다. 영암군 군서면과 학산면에 위치한 주지봉(490m)과 

문필봉은 갓 모양의 관(冠)봉, 뾰족한 붓끝 형상의 필(筆)봉과 두 봉우리가 나란히 솟아 있어 형제봉(성제봉)이라고도 했다.

산 주변에 87년 <왕인박사 유적지> 조성과 아울러 도선국사가 세운 <도갑사> 천문학의 대가 <최지몽>을 

모신 <국암사> 등 문화유적지가 널리 알려지면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산이다.

 


 

 

 

 

 

대월리 마을회관 앞 보호수



 

 

여기서 산책로, 보현정사 방향으로 가야합니다. 웃대월쪽으로 약20분 가량 알바하고 다시 진행함



 

동네 안 골목길을 따라



 

 

조그마한 공원이 나옵니다.



 

보현정사 대웅전 뒤로는 멋진 암릉들이 조망됩니다. 

보현정사 도착하기 전에 산책로인 좌측방향으로 올라서야 합니다.



 

조금 오르니 이곳이 비지정 코스인지 출입금지라고 막아 놓았습니다.



 

뒤로는 멀리 월출산 천황봉이 조망됩니다.



 

바로 위로는 멋진 바위군들이 유혹을 하고 있습니다.



 

 

 

 

오름길 우측으로 내내 조망되는 월출산 줄기



 

편안하게 자세를 잡아봅니다.



 

아내와 함께 쉬엄 쉬엄



 

 

밧줄구간도 보이고



 

 

달마지 마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라고 씌어 있네요. 조금은 볼품 사납지요.



 

이 암릉을 타고 계속 오릅니다.



 

발 아래 보이는 대월리 달맞이 마을

 



 

 

 

 

 

악어인지 돼지인지 아무튼 희한한 형사을 하고 있습니다.



 

 

정면에서 본 악어바위



 

월출산 천황봉 구정봉을 당겨봅니다.



 

 

 

목포 순천간 고속도로도 보이구요.



 

이건 또 뭔지 하마인가?



 

 

 

멋진 암릉들의 연속입니다.



 

여전히 월출산은 멋진위용을 자랑하고 있고



 

 

아름답습니다.



 

미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바위



 

 

건너편 왼쪽 방향에는 별뫼산과 흑석산 가학산이 조망됩니다.



 

훌륭한 조망터에서 신선이 된 듯 점심을 이곳에서 해결합니다.



 

대월리 들녘과 순천쪽으로 향하는 고속도로



 

대월리 마을을 당겨봅니다.



 

 

이곳 암릉은 길이 없어 못 넘고 좌측방향으로 우회하여 진행합니다.



 

 

 

 

별뫼산, 흑석산, 가학산 방향



 

 

 

 

 

편히 쉬어갑니다.



 

 

건너편 월출산은 여전히 멋진모습을 보여주고



 

멋진 바위가 또 눈 앞에 나타납니다.



 

 

 

보는 위치에 따라 이렇게 달라 보입니다. 강아지 한 마리가 서 있는 듯



 

영락없는 강아지이네요.



 

 

 

 

 

 

월각산 정상에서 당겨본 월출산



 

월각산 정상입니다. 456m



 

월각산에서 당겨 본 문필봉과 주지봉



 

 

 

 

셀카



 

 

 

하산은 완료했고 이제 대월리까지 도로를 따라 약 4.5km를 걸어야 합니다.



 

이건 무엇인지?



 

요건 또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