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10, 25번째 무등산, 원효분소 서석대 입석대 장불재 중봉 늦재 원효분소 원점회귀 - 나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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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18년 산행

2018. 2. 10.


2018년 02월 10일 토요일 흐림

25번째 광주 무등산 서석대 탐방의 날

지난해 12월 20일에 멕시코 출장을  만 한달간 갔다 왔다.
지난 주에 함백산행을 올 들어 처음 하고 오늘 두번째 산행에 나선다.
무등산행은 올해들어 첫 번째로 총 25번째 무등산 서석대 산행이 되겠다.
나홀로 요리조리 두리번 거리며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일시

2018 02월 10(일요일) 11:30

산행코스

A코스

무등산장 원효분소-서석대-입석대-장불재-중봉-늦재

-원효사-원효분소(약 12km, 4시간 00분)

누구와

 나홀로

최종출발


준비물

간식상비약


무등산은 백제 때 무진악(), 고려 때 서석산()이라고 하였으며 높이 1,187m이다.

북쪽은 나주평야, 남쪽은 남령산지의 경계에 있으며 산세가 웅대하다. 북부는 중생대에 관입()한 화강암이 

분포하고 남부는 퇴적암지대이다. 대부분 완만한 흙산이며 중턱에는 커다란 조약돌들이 약 2km에 걸쳐 깔려 

있는데 이것을 지공너덜이라고 한다. 153과 897종의 식물이 분포하며 이 가운데 465종은 약료작물이다.

1972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공원 면적 30.23㎢), 2012년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공원 면적 75.425㎢).

유적으로는 증심사()·원효사() 등의 사찰과 석조여래좌상(보물 600)을 소장하고 있는 약사암(:)·

천문사()·미력사() 등의 암자가 있다. 정상 가까이에는 원기둥 모양의 절리()가 발달하여 기암괴석의 

경치가 뛰어나다. 동쪽 경사면에서 정상을 향하여 입석대()·서석대()·삼존석()·규봉암(

등이 있고 정상 부근에는 수신대()가 있다. 산의 북쪽 기슭인 충효동에는 환벽당·소쇄원·식영정 등의 누정이 

세워져 있고 완만한 산기슭에는 수박과 차의 재배가 성하다. 등산로는 산 기슭의 증심사를 출발점으로 하여 2∼3시간 

정도면 정상에 오를 수 있다. 산의 북동쪽에는 관광도로가 개설되어 산허리의 원효계곡까지 자동차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고, 여기서 정상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등산 [無等山] (두산백과)




원효사에서 출발 서석대 입석대 장불재 중봉 임도 원효사 원점회귀코스

25번째 서석대 탐방의 날입니다.




11km에 4시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고도




무등산 지도




무등산국립공원 안내도-클릭하면 커져요.




원효분소 출발점, 서석대가 4km이지요.




안내




무등산 옛길이 시작되고





제일기도원 입구 삼거리를 통과합니다.




제철유적지이군요.




오늘도 역시 제철유적지에서 누에봉을 올려다 보고




당겨 본 누에봉 상부에는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있네요.




주검동 유적지




물통거리에서 물 한 모금 마시고





완만한 길 부지런히 올라갑니다.




아직까지 편하게 진행 되는 옛길 구간




서석대 2.3km 남았고





마당바위도 지나고




원효계곡 시원지도 통과합니다.




타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무등산을 찾곤 하지요.




나무다리 지나고





편안한 길은 여기까지이지요.




지왕봉, 인왕봉 조망이 훤하게 열리는 곳에 도착




환상적인 눈꽃들이 피어 있는 지왕봉과 인왕봉에 쑥 빨려 들어 갑니다.




지금부터 서석대까지는 상당한 급경사를 올라채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눈을 밟고 가는 길이구요.




어느 덧 중봉이 바라 보이는 곳을 통과하고




목교라고 칭하는 곳 임도와 만납니다.




목교에서 올려다 본 서석대 방향, 서석대는 바위 조망터에 가려서 보이질 않네요.




아름다움이 펼쳐지는 중봉과 송신소를 바라 봅니다.




자~ 서석대를 향해 올라가 봅시다.




바닥에는 눈이 많이 쌓여 있지만 나무에는 이미 눈이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섰고




장불재를 바라 보고




서석대를 올려다 보고




인왕봉을 올려다 봅니다.




당겨 본 인왕봉, 역시나 인왕봉의 눈꽃은 감탄할 만 합니다.




중봉을 배경으로 셀카 한 컷 하고




인왕봉 배경으로도




비룡대에 도착했군요.




덮힌 눈을 긁어 내리니 비룡대란 글씨가 나오지요.




비룡대 전경을 뒤로 하고 서석대를 향해 오릅니다.




서석대 전망대에 도착했군요.




아름다운 서석대




서석대 바위 사이사이에 핀 눈꽃을 살짝 기대를 했지만 오늘은 제대로 보지를 못 하게 됩니다.




그러나 웅장한 서석대에 언제나와 같이 또 감탄을 하고




부족한 눈꽃에게 살짝 원망도 합니다.




앗~ 이게 누구신가요? 지난 주 함백산에서 함께 했던 희망토요산악회의 나비님 아니신가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렇게 우연히 만나게 되다니요~~~




덕분에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한장 더~ 감사합니다. 나비님~~~




정말로 웅장하고 멋진 서석대의 주상절리대이지요.




서석대와 장불재를 뒤로 하고




원서석으로 올라 봅니다.




원서석의 주상절리와 하이얀 눈꽃을 뒤집어 쓰고 있는 인왕봉을 감상하고




원서석에서 올려다 본 서석대 정상




원서석 아래 서석대전망대와 중봉도 내려다 봅니다.




서석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발아래로 감상을 해 봅니다.




역시 눈꽃이 아름다운 서석대 정상 전경




서석 옥황상제문패




아름다운 서석





인왕봉과 뒤로는 천왕봉




인왕봉과 천왕봉




서석대에 다 올랐군요.

무등산 정상이 해발 1187m, 그래서 옛길도 11.87km로 만들어 놨답니다.





서석대정상에서 바라 본 인왕봉과 천왕봉

천왕봉이 1187m로 무등산 정상인데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관계로 정상을 갈 수가 없음이 항상 안타까운 일입니다.




무등산 정상 안내




서석대 정상은 인증샷을 하려는 사람들로 길게 줄을 서 있군요.




서석대 정상 1100m




서석대에서 셀카로 인증을 하고




서석대와 인왕봉, 천왕봉




서석대에서 바라 본 중봉방향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서석대 인증을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고




내려다 본 장불재




서석대 전경'




천왕봉을 배경으로 셀카





장불재에서 백마능선으로는 부드럽게 능선이 형성되어 있고




장불재도 내려다 보고




오른쪽으로는 천왕봉




안양산과 장군봉도 바라 보이고




입석대로 내려 서는 중 멋진 주상절리




참~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깍아 놓은 것만 같은 바위 기둥




입석대에 도착합니다.





웅장한 입석대의 돌기둥들




또 감탄을 합니다.




보면 볼수록 신기하기만 한 입석대의 주상절리




신기해요.




장엄해요.




입석대의 전체 전경




내려다 본 장불재의 KBS송신소




안양산 장군봉




별산 안양산 장군봉




당겨 본 별산의 바람개비들




입석대의 전체 전경




멋진 돌 기둥




웅장합니다.




정말 멋져요.




다시 한 번 입석대 전체 전경을 바라 보고




장불재 방향으로 더 내려와서 올려다 본 입석대




입석대의 주상절리 정말 멋있습니다.




서석대 주상절리도 당겨 봅니다.




이렇게 보니 잘 구워진 참나무숯을 보고 있는 듯




서석대의 진 풍경입니다.




장불재에 내려서서 올려다 본 서석대와 입석대




당겨 본 서석대




더 당겨 봅니다.




장불재 919m




장불재에서 중봉으로 이동 중 올려다 본 서석대




중봉으로 갑니다.




아름다운 중봉 가는 길




천왕봉과 서석대 방향을 뒤돌아 보고





중봉에 설치 되어 있는 이정표




중봉 915m






중봉에서 바라 본 천왕봉과 서석대, 왼쪽으로는 부드럽게 누에봉으로 늘어지고




아름다운 무등산




이제 임도를 만나 임도따라 하산을 하게 됩니다.

임도따라 가다 보면 얼음 폭포를 볼 수 있거든요.




얼음폭포와 천왕봉




얼음폭포는 예년 만 못한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충분이 아름답네요.




시내 전망터에 도착하고





계속 임도를 따릅니다.




중간 틈으로 올려다 보이는 천왕봉을 당겨 보고

여기서 보니 천왕봉이 정면으로 보이는군요. 그 오른쪽 지왕봉, 그 오른쪽 인왕봉




늦재 삼거리 도착




늦재 삼거리의 늦재쉼터




식생복원 안내




이 지역이 식생복원 지역입니다.

옛날에 이 지역은 죄다 닭백숙집이 즐비하게 많이 있었던 곳이었지요.




무등산 옛길, 산행을 시작했던 지점으로 원점회귀했습니다.




올려다 본 누에봉과 천왕봉




당겨 보니 천왕봉 지왕봉 인왕봉이 사이좋게 병풍을 쳐 놓은 듯 자리를 잡고 있군요.




멋지고 아름다운 무등산

이렇게 올해 들어 첫번째 탐방을 해 보는 무등산, 통합 25번째 무등산 서석대를 탐방했던 날입니다.

조만간 또 무등산을 찾아 봐야 할거라 약속하고 오늘은 여기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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