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의 힘찬새발걸음

항상 새롭게 새롭게 변해야만 합니다. Mexico, Nevado de Toluca

200405, 92좌, 포항 내연산, 보경사 문수암 문수봉 삼지봉 미결등 은폭포 선일대 관음폭포 상생폭포 보경사 -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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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0년 산행

2020. 4. 6.


2020년 04월 05일 일요일 맑음

 

  92좌, 도전 블랙야크 100대 명산, 포항 내연산 삼지봉 탐방의 날(동하 92좌, 장미 41좌)

2020-04-05 0945, 포항 내연산, 보경사 문수암 문수봉 삼지봉 미결등 은폭포 선일대 관음폭포 상생폭포 보경사.gpx  

 

산행코스 : 보경사-문수암-문수봉-삼지봉-미결등-은폭포-선일대-관음폭포

-연산폭포-상생폭포-보경사(약 14.8km, 6시간 30분)

함께한이 : 세상에나, 참으로, 장미, 동하, 넷이서 함께

산행경비 : 톨게이트비 30,000원, 주유비 100,000원/광주-포항 왕복 640km, 입장료 14,000원, 이상 합계 : 144,000원


경북 포항시 내연산은 2014년 08월 15일에 첫 탐방을, 2017년 08월 20일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고아울러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동하는 92좌, 장미는 41좌를 

탐방하게 되는 포항 내연산이다. 광주 첨단의 집에서 아침 6시 40분에 출발하여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앞 온천파크펜션주차장에 9시 40분경 도착,약 3시간 만에 도착하여 산행을 준비한다.

보경사는 하산시에 들리기로 하고 보경사 앞을 지나 계곡을 따라 진행, 문수봉 갈림길에서 문수봉 방향으로

우회전하면서 오름길이 시작되고, 약 10분쯤 올라서니 내연산 계곡 방향으로 조망이 열리며 상생폭포가 

아름답게 눈 앞에 펼쳐진다. 문수암 요사채 마당에는 커다란 벚나무 한그루가 그야말로 화사하게 꽃을 피웠다.

봄의 전령사인 화사한 벚꽃이라 그 아래에서 흔적을 남기니 또한 화사하고 은은한 그림이 되어준다.

문수암에서부터 능선까지는 오늘 최고의 급경사 깔딱고개 코스, 그러나 짧은 구간이라 이내 능선에 올라서고,

당분을 보충한다. 이제부터는 아주 부드러운 경사에 산책길코스이다. 다만 많이 아쉬운 것은 무성한 나무들이 조망을 

모두 가리고 있어 문수봉 삼지봉 지나 미결등을 거쳐 계곡까지의 산행내내 단 한번의 조망도 없다는 것이다.

조망이 없는 내연산은 산행의 맛이 아닌 계곡의 아름다운 12폭포를 감상하는 맛으로 내연산을 찾는 것이다.

문수봉정상(해발 628m)에서 흔적을 남기고, 역시나 조망이 없는 자동차도 다닐 수 있을 만큼 넓은 등산로를 따라

문수봉에서 약 40분만에 삼지봉 정상(해발 711m)에 도착하게 되고, 내연산 삼지봉에서 100명산 인증을 하게 된다.

오늘로서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동하는 92좌, 장미는 41좌를 인증하게 되는 경북 포항 내연산인 것이다.

삼지봉 정상에서 맛있는 점심상을 펴고, 이제 하산길, 600m 정도 걸으면 무덤 3기가 있는 곳에서 미결등코스로 방향을 잡는다.

미결등코스는 오늘 처음 걸어보는 길이다. 산허리를 감싸고 돌아 부드러운길이 이어지고, 능선 중 향로봉이 어느 

봉우리인지 찾아보지만 특징이 없는 향로봉이기도 하거니와 839봉인 마당미기의 너머에 있는 것인지 결국 찾지를 못했다.

미결등코스의 급경사 하산길이 이내 시작되고 계곡까지는 급경사를 내려서야 한다. 맨 먼저 만나는 폭포는 8폭포인 은폭포,

바위틈 사이로 하얗게 빛이 나며 부서지는 물줄기는 여자의 음부를 닮아 음폭포로 불려지다가 은폭포로 바뀌었다고 한다.

346계단을 올라 선일대에 오른다. 선일대에서 바라 보는 풍경은 내연산계곡에서의 최고의 풍경이다. 건너편엔 

소금강전망대가 있고, 천길 낭떠러지 절벽 협곡 아래에는 태고적 모습의 관음폭포가 환상적인 모습으로 다가선다.

다시 346계단을 내려서서 관음폭포 감상, 관음폭포는 12폭포 중 가장 아름답고 신비스러운 모습으로 우리의 머리를

혼미하게 만든다. 조물주는 어찌도 이리 환상적인 폭포를 우리에게 선물해 주셨는가? 바로 위의 연산폭포는 그 웅장함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그 당당한 기세에 한껏 눌리고 만다. 여러폭포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니 오늘 만나는 마지막 폭포인

제1폭포 상생폭포를 만난다. 사자쌍폭이라고도 불리는 상생폭포는 가운데에 사자머리를 두고 양갈래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정말로 사자쌍폭이라 불리는 것이 더 맞겠다. 보경사에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천왕문 밖의 멋진 군락을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노송들이다.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앞의 소나무(반송) 한그루 또한 환상적인 자태를 드리우고 있다.

그리고 기념물 제11호인 탱자나무와 스님들의 먹거리인지 수많은 장독대가 정렬되어 있는 풍경 또한 고즈넉한 분위기이다.

해탈문과 내연산 보경사 일주문을 나서면서 오늘의 포항 내연산 산행을 모두 마친다.



내연산[ 內延山 ]

경상북도 영덕군 남정면과 포항시 북구 송라면·죽장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 711.3m. 태백산맥의 줄기인 

중앙산맥에 있는 산으로, 북쪽에는 동대산(東大山, 792m)·바데산(645m)이 있고, 서쪽 4지점에는 6·25의 

격전지인 향로봉(香爐峯, 929m)이 있다. 동쪽과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서쪽은 완사면을 이루고 있다.

지질은 백악기(白堊紀)의 중성화산암류(中性火山巖類)로 되어 있다. 원래는 종남산(終南山)이라 하였으나 

신라진성여왕이 이 산에서 견훤(甄萱)의 난을 피한 뒤로는 내연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이 산에 대··소 세 개의 바위가 솥발처럼 벌어져 있는데, 사람들이 삼동석(三動石)이라고 한다.

손가락으로 건드리면 조금 움직이지만 두 손으로 흔들면 움직이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산록을 흐르는 광천(廣川)의 

상류에는 협곡이 형성되어 기암 괴석과 폭포가 많아 계곡미가 수려하다. 병풍암(屛風巖문수암(文殊巖삼구석(三龜石

삼동석·견성대(見性臺향문대(鄕文臺사득대(捨得臺승암(僧巖선일암(仙逸巖비하대(飛下臺어룡대(魚龍臺

연산암(延山巖기화대(妓花臺학소대(鶴巢臺) 등의 기암과, 용추폭포(龍湫瀑布상생폭(相生瀑삼보폭(三步瀑

보연폭(普淵瀑무봉폭(舞鳳瀑관음폭(觀音瀑) 12폭포가 있어 소금강(小金剛)이라 불려지고 있다.

남쪽으로 2.5떨어진 곳에는 유명한 보경사(寶鏡寺)가 있고 문수암(文殊庵서운암(瑞雲庵) 등 암자도 있다

보경사는 신라 진평왕 때 일조대사(日照大師)가 인도에서 가져온 팔면경(八面鏡)을 묻고 세웠다는 절로, 경내에는 고려 때 

이송로(李松老)가 지은 원진국사비(圓眞國師碑, 보물 제252)와 사리탑(舍利塔, 보물 제430숙종어필 등이 있다

내연산 일대는 거찰 보경사와 자연미가 조화되어 관광지 및 캠프 지역으로서의 가치가 높다.

[네이버 지식백과] 내연산 [內延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보경사에서 시작하여 문수암 문수봉 삼지봉 미결등 은폭포 선일대 

관음폭포 상생폭포 보경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코스




14.8km에 6시간 28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내연산 주변지도



 

내연산 지도



 

광주에서 6시 40분에 출발하여 약 3시간만에 포항시 북구 송라면 보경사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준비합니다. 주차료는 무료입니다.




산행시작점인 내연산 보경사일주문



 

일주문에서 단체사진 한컷 하고 출발합니다.



 

입장료가 1인당 3,500원으로 많이 비싸죠?



 

꿈이 이루어지는 보경사, 해탈문을 통과하고



 

보경사는 아름드리 멋진 소나무군락이 먼저 반겨주지요.



 

보경사는 하산시에 들리기로 하지요.



 

선일대와 소금강전망대 이정표가 산뜻하게 길을 안내해주고



 

서운암입구에서 문수암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봄철이지만 제법 많은 물이 흐르고 있는지라 하산시에 폭포들도 멋지리라 예상해 봅니다.



 

아름다운 소나무 아래 내연산 계곡이 평온하기만 하고



 

완만한 계단을 올라서면



 

연산폭포와 문수봉 갈림길 삼거리이지요.



 

문수봉 갈림길, 문수봉 방향으로 진행을 해서 삼지봉 인증 후 연산폭포 방향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지금까지 계곡따라 평지를 걸어왔다면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등산이 시작되는 거지요.



 

약 10분쯤 올라서니 상생폭포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터입니다.



 

내려다 보이는 상생폭포가 정말로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다가오지요.



 

내연산 12폭포 중 제 1폭포인 상생폭포를 실컷 느껴봅니다.



 

참으로님, 동하, 장미님, 세상에나님, 네명이서 함께 천천히 발걸음을 해가게 되지요.



 

세상에나님



 

기분 좋습니다.~~~ㅎ



 

장미님



 

역시나 즐겁지요~~~



 

참으로님



 

함께해서 너무나 좋습니다.~~~



 

동하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멀리 바위 절벽 위에는 선일대가 보이고, 내연산 계곡을 바라보며 발걸음을 계속 이어갑니다.




암벽 위에 멋지게 자리한 선일대도 당겨 보고, 하산시에 선일대를 들러 볼 겁니다.



 

아직은 부드러운 경사길



 

문수암에 도착했군요.



 

문수암 전경

 

 

 

문수암 대웅전



 

문수암 요사채의 앞마당에 벚나무 한그루가 아주 화사하게 꽃을 피웠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은 흡사 흰눈이 펑펑 날리는듯~~~

점~점~점~ 장관을 연출해 주네요.



  

화사한 벚꽃아래 화사하게 서 봅니다.



 

초록의 바탕에 연하디 연한 벚꽃의 화사함이 참 잘 어울리는 그림



 

세상에나님 미소도 환해집니다.



 

환한 벚꽃 덕분에 동하도 환해졌구요.




장미와 동하의 시간도 환해졌습니다.



 

참으로님도 참으로 좋습니다.



 

문수암 요사채 앞마당의 환상적인 벚꽃에 푹 빠져드는 시간이네요.




대웅전 앞에서 합장도 해 보며



 

문수암을 나섭니다.




문수암에서부터 능선까지는 짧지만 오늘 산행 중 최고의 깔딱고개이지요.



 

문수암에서 깔딱고개를 8분정도 올라서니 능선에 올라섰고 당분을 보충해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내내 부드러운 능선길이 시작되고



 

봄의 전령사 진달래도 예쁘게 단장하고 마중나왔습니다.



 

임도 같은 넓은 길과 만나는군요.



 

문수봉까지는 0.5km



 

진달래꽃 앞에 살짝 서 볼까요? 장미님



 

뽀샤시하게~ㅎ, 세상에나님



 

참으로님도 진달래와 함께~~~



 

진달래 키가 소나무를 금방이라도 따라 가려는 듯



 

삼지봉 방향은 문수봉을 오르지 않고 곧장 가는 길이고, 당연히 문수봉으로 올라야 하지요.



 

문수봉에 도착하고, 문수봉은 주변이 모두 나무로 덮혀 있어 아무 조망도 없습니다.



 

삼지봉까지는 2.6km의 거리로군요.



 

내연산 문수봉 해발 628m



 

문수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동하



 

문수봉에서 장미와 동하



 

문수봉의 흔적, 세상에나님



 

문수봉에서 잠시 내려서면



 

수리더미코스 삼거리를 만나고 삼지봉으로 고고~~~



 

조망 없는 밋밋한 산책길은 계속 이어지고



 

나뭇가지 사이로 포항 앞바다가 보이는데 답답하기만 합니다.




거무나리코스 갈림길도 지나고



 

조망 없는 밋밋함에 지루함을 느낄즈음 멋진 소나무군락이 잠시 위안을 주고



 

상큼한 솔향기 듬뿍 마셔 봅니다.



 

둘이서 함께 마시니 더욱더 진한 솔향기가 느껴지고



 

셋이 마시면 행복한 향기가 되는 거지요.



 

앗~ 아쉬운 혼자만의 솔향기 타임~~~ㅎ



 

바닷가로 뻗어 나간 동대산 갈림길도 지나지만 동대산은 보이질 않고

 

 

 

진달래꽃 향기를 느끼면



 

삼지봉 정상입니다.



 

내연산 삼지봉 해발 711m

삼지봉 또한 주변의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전혀 조망이 없는 봉우리이고,

향로봉이 932m이니 향로봉보다 221m나 낮은 데도 불구하고 내연산의 주봉 역할을 하고 있는데,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 정상석에는 해발 710m라 적혀 있는데, 새로이 정상석을 세우는 동안 1m가 자랐나 봅니다.~~~ㅎㅎㅎ



 

포항 내연산 삼지봉 인증 들어갑니다.



 

장미님은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41좌를 하게 되는 포항 내연산 삼지봉이지요.




아울러 2014년 8월 15일에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포항 내연산입니다.




세상에나님도 100명산 인증 들어갑니다.



 

요즈음 도전 블랙야크 인증에 한창 재미를 느끼고 있다구요.~~~ㅎ




포항 내연산은 오늘이 처음 탐방이랍니다. 세상에나님



 

동하도 도전 블랙야크 인증 들어갑니다.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92좌를 하게 되는 포항 내연산 삼지봉이지요.




아울러 동하가 첨단산악회의 산행이사직을 수행하던 때인 2014년 8월 15일에 첫번째 탐방을, 

첨단산악회의 회장직을 수행하던 때인 2017년 8월 20일에 두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포항 내연산입니다.




이전 두번의 탐방때에는 주변이 안개에 휩싸여 조망도 없고 스산한 분위기에서 산행을 했었는데,

오늘은 아주 쾌청한 날, 그런데도 산행내내 주변이 나무로 막혀 있는지라 조망이 없어 많이 답답한 산행일 뿐이네요.




참으로님은 진즉 100명산 완주를 했고, 오늘로서 어게인을 약 40여개째를 하고 있다네요.



 

도전 100명산 인증을 시작한지 약 260여일만에 완주를 해 버렸고,

지금은 어게인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대단해요~~~



 

세상에나님, 장미님



 

동하, 참으로님



 

삼지봉 정상에 있는 이정표인데 향로봉까지의 거리가 아주 잘못 된 듯 합니다.

향로봉까지의 실제거리는 약 4km 정도 되는데 말입니다.



 

맛있는 점심시간이로군요. 삼지봉 정상에서 점심을 먹고 갑니다.



 

먹고 난 쓰레기는 반드시 수거해 가야지요. 클린마운틴~



 

장미님도 클린마운틴 간단히 인증 하시고~



 

세상에나님도 클린마운틴 인증, 오늘부터 시작이랍니다.~



 

앗~ 그러고 보니 우리둘이 사진을 안찍었었어~~~ㅠㅠ

장미, 동하 둘이 얼른 찍어주쇼~~~ㅎㅎㅎ



 

향로봉 방향으로 부드러운길이 이어집니다.

연두색의 새싹이 지금 한창 올라오고 있는데 한여름에는 

저 새싹이 초록의 향연을 펼치면서 드넓은 초원을 만들어 내는데 아주 장관이지요.




길잡이가 되어주는 무덤 3기가 있는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무덤이 있는 이곳의 삼거리, 오른쪽길은 향로봉으로 가는 길이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곳이 미결등을 거쳐 은폭포 방향으로 하산하는 길인데,

왜 이곳 삼거리에는 이정표를 설치해 놓지 않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이정표가 꼭 필요한 곳, 포항시는 이곳에 이정표를 빨리 설치하세요~~~




미결등 가는 길은 산허리를 감싸 안아 도는 길로써 아주 부드러운 길이지요.



 

와우~ 내연산의 낙엽을 모두 이곳에  옮겨다 놓았나 봅니다.




사각사각 낙엽속에 빠져 있는 느낌도 아주 괜찮네요.~




아주 제대로 느끼시는구랴~~~ㅎㅎ



 

현위치 677봉, 여기를 미결등이라고 하는가?

이곳은 향로봉 갈림길이기도 하고, 여기서부터는 제법 경사가 센 하산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곳입니다.



 

뒤돌아 본 삼지봉



 

잠시 부드러운 평지의 미결등 코스



 

저 건너가 향로봉인가? 

저 건너는 839봉인 마당미기, 향로봉은 능선 너머에 있어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능선에서의 바윗돌은 오늘 처음 보는가 봅니다.




어느새 건너편에는 천령산 우척봉이 나타나고




경사가 심한 하산길을 미끄러지면서 잠시 내려서게 되고




현위치 4-14 구간, 이 구간이 아주 경사가 심하고 미끄러운 구간이지요.




내려다 보이는 보경사 방향 너머로는 바다가 바라 보입니다.



 

푸른빛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늘 속이 후련해지고 평온해지지요. 

 

 

 

건너편의 천령산 우척봉



 

말라 있는 계곡에 당도하고



 

마른 계곡을 건너



 

잠시 내려서면 내연산 계곡과 만나게 되지요.



 

계곡과 만나는 지점에 있는 이정표, 삼지봉이 3.4km입니다.



 

징검다리 건너듯이 계곡을 건너고



 

삼지봉에서 하산을 했고 은폭포 방향으로 계곡따라 거의 평지길을 폭포들과 이야기 나누며 걷게 됩니다.

향로봉까지는 3.9km의 거리이군요.




지난 2017년 8월 20일 산행시에 이곳에서 짜릿한 알탕을 했던 생각이 나는군요.~~~ㅎㅎㅎ



 

새파란 하늘이 유독 빛이 나고



 

지난 2014년 8월 15일 산행시에는 저 다리가 출렁거림이 많은 출렁다리였는데,

지난 2017년 8월 20일 산행시에는 지금의 튼튼한 다리로 교체가 되어 있었지요.




거기 한 번 서 보슈~~~



 

발걸음 가볍게 다리를 건너갑니다.



 

계곡물이 많은 듯~ 적은 듯 ~~~




지금부터 계곡의 아름다움과 이야기 나누며 걷는 행복한 발걸음입니다.



 

아름다운 내연산 계곡



 

동하



 

장미



 

은폭포 상부로군요.



 

은폭포 상부에서 장미님



 

세상에나님 

 

 

 

참으로님



 

은폭포는 은빛 거품을 내며 세차게 아래로 떨어져 흘러 갑니다.



 

세상에나님, 참으로님



 

장미님, 세상에나님, 참으로님



 

은폭포 상부지점에 귀엽게 서 볼까요~. 세상에나님



 

참으로님도 가위를 그리며



 

동하도 멋지게 포즈를 즐기며



 

제 8폭포인 은폭포가 한껏 아름다움을 발산 하고 있는 풍경입니다.



 

곧 떨어질것만 같은 바위를 소나무가 새끼손가락 하나로 잡고 있는 듯~~~ㅎ



 

은폭포 하부로 내려왔습니다.



 

세상에나님 만세~~~



 

물이 다소 적은 것이 아쉽지만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장미님도 만세~~~



 

장미와 동하도 사이좋게 포즈를 잡아 봅니다.



 

아름다운 은폭포와 아름다운 여인네



 

멋지구리하지요



 

장미님



 

참으로님



 

동하



 

푹 퍼질러 앉았습니다. 동하 

 

 

 

동하, 장미님, 세상에나님, 참으로님, 다함께 은폭포를 느껴 보고~



 

내연산은 산 자체는 볼 것이 없는데, 계곡의 12폭포가 천하절경을 이루어 유명하지요.




왕하트도 만들어 봅니다.



 

마냥 기분 좋지요? 마냥 행복하지요~~~



 

은폭포

원래는 여성의 음부를 닮았다 하여 음폭이라 하다가 상스럽다 하여 은폭으로 고쳐 불렀다(이삼우, 같은 글)고도 하고,

용이 숨어 산다 하여 흔히 '숨은용치'라고도 하는데 이에 근거하여 은폭으로 불렀다고 한다.



 

유유히 기암들을 헤치고 흘러내리는 계곡물과 어울려주는 기암들이 아름답고



 

내연산 안내도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소금강전망대 갈림길이로군요.

다음에 올때는 소금강전망대를 한 번 올라가 봐야겠습니다.



 

우척봉삼거리도 통과하고



 

346계단이라고 누군가 계단의 갯수를 써 놓았군요.

선일대 오르는 계단입니다.



 

선일대 계단을 오르면서의 풍경



 

깍아지른 절벽위에 지어져 있는 선일대에 도착하고



 

선일대

이곳은 '신선이 학을 타고 비하대에 내려와 삼용추를 완성한 후 이곳 선일대에 올라와 오랜 세월을 보냈다'고 

전해지는 곳입니다. 조선말엽 영조9년인 1733년 봄부터 1735년 5월까지 청하현감을 지낸 겸재 정선이 이곳 일대를 

그림으로 남겨 진경산수 화풍을 완성시켰습니다. 이곳에서 능선쪽으로 20m 떨어진 곳에 암자 

선열암이 있었으며, 지금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선일대 안내



 

삼용추를 그린 겸재 작품

그림에는 문외한인 동하가 봐도 정말로 빼어난 그림이 아닐 수 없네요.



 

선일대 앞의 멋진 소나무 아래에서 참으로님



 

아름다운 소나무와 함께 춤을~~~



 

안전펜스 아래는 천길 낭떠러지 직벽이고 그 아래로는 관음폭포가 멋지게 조망되는 곳이지요.



 

건너편 소금강전망대가 보이고 역시나 천길 낭떠러지 절벽입니다.





건너편 소금강전망대에서 바라 본 풍경을 이웃 블로그에서 빌려와 봅니다.

소금강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연산폭포와 관음폭포가 아주 천하절경이지요.

다음에 내연산을 오게 되면 소금강전망대에 올라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연산폭포는 보이질 않고 구름다리와 그 아래 관음폭포의 아름다움이 치명적으로 드러나는 곳



 

아~  아름다운 내연산 계곡이여~~~




관음폭포를 당겨봅니다.



 

끔찍하리만큼 환상적인 관음폭포



 

역시나 자연의 위대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관음폭포이지요.

환상적인 그림에 넋을 잃고 바라봅니다.



 

보경사 방향의 계곡 풍경, 하산길은 저 계곡따라 보경사까지 이어지지요.



 

환상의 극치인 관음폭포를 다시 한 번 바라 보면서 선일대를 내려섭니다.



 

계단을 내려서면서 만나는 그림들



 

저 절벽위에 선일대가 자리하고 있지요.



 

무등산 서석대의 주상절리와도 많이 닮은꼴 바위입니다.



 

선일대에서 내려섰고 연산폭포의 상부를 보러 조금 더 내려가 봅니다.




연산폭포 상부의 풍경



 

아름다운 기암들 사이로 유유히 헤엄쳐 내리는 물줄기




자연스럽게 난 물길따라 세차게 흘러 흘러



 

저 밑 낭떠러지 아래로 굉음을 내면서 사정없이 떨어집니다.



 

흔적도 남겨 봐야지요. 참으로님



 

동하도 멋진 연산폭포의 풍경속으로 슬며시 빠져 들어 봅니다.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연산폭포의 물줄기는



 

굉음을 내며 저 아래로 세차게 떨어져 곧바로 관음폭포로 이어지지요.

 


 

선일대가 있는 관음폭포 위쪽의 절벽



 

절벽 위에는 아까 다녀왔던 선일대의 정자도 올려다 보입니다.

 

 

 

멋져버린 선일대 절벽을 돌아 내려서면



 

오늘 최고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관음폭포를 만날 수 있지요.



 

세상에나님



 

최고의 하일라이트 관음폭포를 마주할 수 있음에 기쁨이 넘쳐나고



 

장미님



 

최고의 하일라이트 관음폭포를 마주할 수 있음에 즐거움이 넘쳐나고



 

동하



 

최고의 하일라이트 관음폭포를 마주할 수 있음에 행복이 넘쳐납니다.



 

동하, 참으로님



 

활짝 웃고 있는 미소가 이쁘요~~~. 세상에나님




은은한 미소도 이쁘구요. 장미님



 

장미님



 

늘 함께 발걸음을 해 주는 장미님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참으로님



 

멋진 관음폭포에서 멋지게~, 참으로님



 

동하



 

환상적인 관음폭포에 서 있을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조물주는 어찌 이리도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냈는지요.



 

환상적인 관음폭포를 즐기며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참으로님 

 

 

 

관음폭포

비하대 아래  형성된 폭포다. 불교용어인 관음((관세음보상의 약칭)에서 따온 명칭이다.

주변의 경치가 너무 빼어나 관세음보살이  금방이라도 나타나 중생들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 줄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정시한의 산중일기에서는 '중폭'이라 하였다. 중폭이라 한 것은 상생폭포에서 

연산폭포에 이르기까지 큰 세개의 폭포(상생, 관음, 연산)가 있다고 보고, 상생폭포를 하폭, 

관음폭포를 중폭, 연산폭포를 상폭으로 불렀음을 짐작케 한다.




이제 구름다리를 건너 연산폭포로 잠시 올라섭니다.



 

아까 상부를 봤었던 연산폭포의 하부 전경





연산폭포

내연산 12폭포 중 가장 규모가 큰 폭포이다. 내연산에서 '내'자를 뺀 명칭이다.

정시한의 산중일기에서 '내연폭포'라 하였다. '삼폭포' 또는 '상폭포' 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삼폭포나 상폭포는 상생폭포에서 연산폭포에 이르기까지 큰 세개의 폭포(상생, 관음, 연산)가 

있다고 보고, 상생폭포를 1폭포 또는 하폭, 관음폭포를 2폭포 또는 중폭, 

연산폭포를 3폭포 또는 상폭으로 부른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연산폭포 아래에는 수많은 낙서들로 가득 차 있고



 

알 수 없는 싯귀들도 새겨져 있네요.



 

연산폭포에서 세상에나님



 

날개를 펴 봅니다.



 

연산폭포에서 장미님



 

폭포따라 거슬러 올라볼까요?



 

연산폭포에서 동하



 

연산폭포의 물살을 그대로 느껴봅니다.



 

물살이 만들어 낸 작품을 음미하며~~~



 

연산폭포에서 참으로님



 

그 속으로 빠져 들어 갑니다.



 

규모가 장난이 아니게 큰 장엄한 연산폭포를 뒤로 하고



 

연산폭포 둘러 보고 다시 구름다리를 건너 되돌아 나옵니다.



 

구름다리를 건너며 올려다 본 선일대의 장관



 

구름다리에서 내려다 본 관음폭포



 

구름다리와 연산폭포 주변, 기암절벽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낍니다. 

 

 

 

관음폭포에서 떨어지는 못은 감로담이라고 하는군요.



 

연산폭포와 관음폭포의 감상을 끝내고 이제 하산을 이어갑니다.



 

관음폭포 바로 아래의 무풍폭포



 

무풍폭포 안내

'바람을 맞지 않는 폭포'란 뜻이다. 폭포 아래 30여 미터에 걸쳐 암반 위를 뚫고 형성된 아주 좁은 바위틈으로 

물이 흐르다 보니 이런 명칭을 붙인 것 같다. 주변의 관음폭포나 잠룡폭포에 비해 폭포의 규모가 작아 

'폭포'라는 명칭을 붙이지 않고 '계'를 붙인 '무풍계'라는 이름을 쓰기도 한다.



 

무풍폭포 전경



 

무풍폭포 바로 아래 잠룡폭포는 나무 때문에 잘 보이질 않고




 잠룡폭포 안내

잠룡이란 '아직 승천하지 못하고 물 속에 숨어 있는 용'이란 뜻이다. 폭포 아래는 거대한 암봉인 

선일대를 낀 협곡인데, 여기에 용이 숨어 살다가 선일대를 휘감으면서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선일대에 '잠룡의 승천' 전설을 뒷받침하는 흔적이 남아 있다.




보현암 갈림길, 이곳에서 소금강전망대도 오를 수 있습니다.





보현폭포



 

보현폭포 안내

폭포 오른쪽 언덕 위에 있는 보현암에 근거한 명칭이다.

 


 

보현폭포 전경



 

이제 마지막 폭포인 상생폭포이고, 상생폭포의 상부 전경이네요.



 

상생폭포

지금은 '상생폭'이란 명칭이 통용되고 있지만 '쌍둥이 폭포'란 의미의 '쌍폭'이란 명칭이 오래 전부터 쓰였다. 

1688년 5월에 내연산을 찾은 정시한(1625~1688)의 산중일기에 보면 현재의 상생폭포를 '사자쌍폭'이라 

적고 있는데 그 당시에도 '쌍폭'이라는 명칭이 널리 쓰였음을 알 수 있다.



 

내연산 12폭포 중 첫번째 폭포인 상생폭포, 오늘은 마지막으로 만나게 되는 거지요.



 

마지막 폭포인 상생폭포를 감상하며 흔적을 남겨 봅니다.



 

장미님



 

쌍폭을 양손으로 모두 받아 버렷~~~ㅎㅎㅎ



 

세상에나님



 

쌍폭의 그림에 묻혀 봅니다.



 

동하 

 

 

 

쌍폭의 위에서는 찬란한 빛이 내리고



 

쌍폭에서의 연인



 

빛을 받아 영원하리라~~~



 

장미님



 

오전에 문수암을 오르면서 내려다 봤던 그 쌍폭포 상생폭포,

역시나 가까이 봐도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풍경입니다.



 

문수암 갈림길, 오전에 이곳에서 문수암방향으로 올라 삼지봉을 탐방후 다시 이곳에 도착하고



  

내연산 계곡따라 내려서면



 

보경사에 도착, 범종각이 먼저 마중을 나오고



 

보경사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보경사 오층석탑 안내



 

오층석탑의 옆에는 아름드리 아름다운 소나무 한그루가 멋진 자태을 뽐내고 있군요.

수종은 반송입니다.



 

흔적도 남겨보고



 

보경사[ 寶鏡寺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송라면 내연산(內延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지명이 창건한 사찰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제11교구 본사인 불국사의 말사이다. 602(진평왕 25)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대덕(大德) 지명(智明)에 

의하여 창건되었다지명은 왕에게 동해안 명산에서 명당을 찾아 진나라에서 유학하고 있을 때 어떤 도인으로부터 받은 

팔면보경(八面寶鏡)을 묻고 그 위에 불당을 세우면 왜구의 침입을 막고 이웃나라의 침략을 받지 않으며 삼국을 통일할 수 

있으리라고 하였다.왕이 기뻐하며 그와 함께 동해안 북쪽 해안을 거슬러 올라가다가 해아현(海阿縣) 내연산 아래 있는 큰 못 속에 팔면경을 묻고 못을 메워 금당(金堂)을 건립한 뒤 보경사라 하였다. 723(성덕왕 22)에는 각인(覺仁)과 문원(文遠)절이 있으니 탑이 없을 수 없다.” 하고 시주를 얻어 금당 앞에 오층석탑을 조성하였다.

745(경덕왕 4) 철민(哲敏)이 중창하였고, 1214(고종 1) 주지 승형(承逈圓眞國師)이 승방 4동과 정문 등을 중수하고 

·(법고(法鼓) 등도 완비하였다. 1677(숙종 3)에는 도인(道仁) 등이 중창불사를 시작하여 1695년 가을에 

준공하였으며, 삼존불상과 영산전(靈山殿)의 후불탱화도 조성하였다그때 초한(草閑)이 시주를 얻어 금당을 중건하였고 

관음전은 도의(道儀)명부전은 석일(釋一), 응향전(凝香殿)은 국헌(國軒), 향적전(香積殿)과 국사전(國師殿)은 

학열(學悅), 열반당은 신특(信特), 국사전 정문과 사천왕각 및 식당은 비구니 총지(摠持)와 신원(信遠), 팔상전은 

지총(志聰), 종각은 영원(靈遠)이 각기 분담하여 중건, 중수하였다또한, 그와 동시에 도인은 청련암(靑蓮庵)을 창건하고 

탁근(卓根)은 서운암(瑞雲庵)을 창건하였다. 1725(영조 1) 성희(性熙)와 관신(寬信)이 명부전을 이건하고 단청하였으며

성희는 괘불을 중수하였는데, 이때의 사세가 가장 컸다고 전한다.

1916년부터 1922년까지는 장욱(壯旭)이 많은 사재를 내어 전당(殿堂)과 탑을 중수하였고 홍수로 파손된 제방을 쌓았으며

교량을 시설하고 전답을 사찰에 헌납하였다. 191710월에는 태인(泰仁)이 명부전을 중수하였고, 1932년에는 대웅전과 

상지전(上持殿)을 중수하였으며, 1975년 이후 약간의 단청불사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현존하는 당우로는 비로자나불과 

문수보살·보현보살을 모신 대적광전, 석가모니불을 모신 대웅전,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사자를 탄 문수와 코끼리를 

탄 보현보살, 16나한 등을 배열한 영산전, 석가모니의 팔상시현(八相示顯)을 나타낸 팔상전이 중심 당우로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명부전·산신각·원진각(圓眞閣일로향각(一爐香閣동로각(東爐閣누각·수월당(水月堂천왕문·일주문·

원진국사비각·설산당비각(雪山堂碑閣창고 등이 있다중요문화재로는 보물 제252호로 지정된 보경사원진국사비와 

보물 제430호로 지정된 보경사부도가 있으며, 조선시대 숙종이 이곳의 12폭포를 유람하고 그 풍경의 아름다움에 시를 지어 

남겼다는 어필의 각판이 있다. 그 밖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3호로 지정된 오층석탑, 경상북도 기념물 제11호로 

지정된 탱자나무가 있다. 부도로는 동봉(東峯청심당(淸心堂심진당(心眞堂) 11기가 있다.

현존하는 산내암자로는 동쪽 50m 지점의 청련암과 서쪽 100m 지점의 서운암, 보경사 창건과 동시에 건립되었다는 

문수암(文殊庵)과 보현암(普賢庵) 등이 있다. 그 밖에도 이 절의 주변에는 상태사(常泰寺성도암(成道庵

계조암(繼祖庵내원암(內院庵대비암(大悲庵) 등의 유지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보경사 [寶鏡寺]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대웅전 내부



 

팔상전과 산령각



 

원진각과 영산전




오층석탑과 멋진 반송



 

소나무(반송)와 대웅전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어울려 주고



 

보경사에는 이렇게 많은 장독대가 또하나의 명물입니다.



 

보경사 탱자나무



 

탱자나무도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네요.



 

고즈넉한 분위기의 장독대와 산사가 정말로 잘 어울리는 듯~



 

천왕문 앞 노송들의 아름다움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의 기품이 있는 소나무들이지요.



 

천왕문과 노송의 어울림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이 아닐 수 없지요.



 

꿈이 이루어지는 보경사, 해탈문을 통과하고



 

내연산보경사 일주문을 나서면서 오늘의 포항 내연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세상에나님, 참으로님, 장미님, 동하, 넷이서 함께 했던 포항 내연산

내연산 계곡의 폭포를 천천히 즐기며 행복한 발걸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항 내연산 연산폭포 동영상

 

http://cafe.daum.net/kdk4876/pGnB/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