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의 힘찬새발걸음

항상 새롭게 새롭게 변해야만 합니다. Mexico, Nevado de Toluca

200510, 남원 봉화산, 복성이재 매봉 치재 봉화산 무명봉 양지재 광대치 대안마을 - 첨단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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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0년 산행

2020. 5. 10.


2020년 05월 10일 일요일 흐리고 비

 

광주첨단산악회 제662차(년9차)정기산행, 전북/남원/봉화산/해발920m/2020.05.10, 일요일, 07;00

2020-05-10 0833, 남원 봉화산, 복성이재 매봉 치재 봉화산 무명봉 양지재 광대치 대안마을.gpx


남원 봉화산은 2009년 5월 17일에 첨단산악회의 정기산행때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된다.

2009년도에도 하루종일 안개비속의 조망없는 산행을 했었는데, 오늘도 그때와 똑같은 날씨에 조망없는 산행을 다시 하게 된다.

복성이재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매봉까지는 제법 급경사길에 비가 내리는 길인지라 질퍽질퍽 엄청 미끄러운 길이다.

매봉 정상에 오르면 온 세상이 벌겋게 물들어 있는 풍경이어야 하나, 잔뜩 끼어 있는 안개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질 않는다.

가까이 길을 따라 피어있는 철쭉은 그나마도 꽃잎이 떨어져 가고 있는 상황,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천천히 백두대간길을

오르내리면서 봉화산으로 고도를 높여 가니 드디어 길가에 나타나는 활짝 만개한 분홍빛 철쭉이 화사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조망이 열려 있으면 더욱 더 멋지고 아름다운 철쭉이 피어 있는 풍경들을 느낄 수 있을텐데 못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봉화산 해발 919.8m 정상에 도착하고, 정상에서의 흔적을 남긴다. 봉화산은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장소이기도 하다. 

봉화산 정상을 넘어서면서 이제서야 활짝 핀 철쭉 군락을 만난다. 아쉬운데로 철쭉꽃과 어울리며 흔적을 남긴다.

봉화정이 있는 쉼터에 도착하고, 지리산 천왕봉부터 반야봉까지의 주능선 봉우리들을 조망 할 수 있다는 안내판이

시원스럽게 설치되어 있는데, 오늘은 안개 속인지라 아예 지리산의 흔적을 찾아 볼 수가 없어 너무나 아쉬울 뿐이다.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길은 간간이 여러 색깔의 철쭉을 만나며 광대치에 이르게 되고, 광대치 또한 블랙야크

백두대간 인증장소인지라, 가볍게 인증을 하고, 대안마을로 하산을 시작한다. 부드러운 하산길을 따라 대상동에 

도착하니 이제서야 파란 하늘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정면 멀리 지리산 서북능선인 덕두봉 바래봉 세걸산 

고리봉이 깔끔한 모습으로 다가선다. 이런 풍경을 아까 봉화산 정상부에서 즐겼으면 얼마나 좋았으련만~~~

대안리 주차장에 도착을 하고 하산주에 간단히 맥주 한잔으로 목마름을 달래며 봉화산행을 마무리 한다.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또 하나, 특별히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 체리체리부회장님의 정기산행 참석 200회,

전설(傳說)에 등극하는 날인 것이다. 체리체리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행일시

2020년 05월 10(일요일07 : 00

산행코스

A코스

복성이재-매봉(철쭉군락지)-꼬부랑재-다리재-봉화산

-양지재-광대치-대안마을(12.5km, 5시간 30분)

B코스

A코스와 동일

 

산행경비

 30,000(목욕비 별도)

차량경유

백운동 남광주농협건너편

건강관리협회앞

문예후문

06 ; 25

06 ; 30

06 ; 35

비엔날레주차장도로변

양산동새롬병원앞

첨단우체국입구

06 ; 40

06 ; 50

07 ; 00

산행 신청시 좌석번호와 승차 장소를 표기해주세요.

최종출발

첨단우체국 입구(하차는 세종서점 앞07시 00분

준비물

점심도시락.간식.상비약.충분한식수.

임원

연락처

회장

좋은사람

010-4662-9665

산행이사

페러맨

010-2841-2907

총무이사

대보포유

010-5785-5059

 

봉화산[ 烽火山 ]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과 장수군 번암면,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에 걸쳐 있는 산이며 높이는 920m이다

전라북도 남원시 아영면과 장수군 번암면 그리고 경상남도 함양군 백전면의 경계에 솟아 있다. 봉화산은 철쭉으로 

유명한 산으로, 5월 중순이 되면 산 능선과 바위 언덕 곳곳에 군락을 이룬 철쭉들이 만개한다. 정상에 오르면 멀리 

북쪽으로 장안산(1,237m)과 남덕유산(1,507m)·기백산(1,331m), 남쪽으로 지리산의 봉우리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남원시 아영면 성리 흥부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여 복성이재(545m)~치재~꼬부랑재(665m)~다리재(850m)를 거쳐 

정상에 오를 수 있고, 장수군 번암면 노단리 신기마을에서 올라가면 다리재를 거쳐 정상에 닿게 된다

복성이재 근처에 삼국시대의 산성인 아막성(阿莫城, 전라북도기념물 제38)이 있다. 아막성에서부터 복성이재를 

거쳐 꼬부랑재에 이를 때까지 곳곳에 철쭉군락지가 있고, 장수 쪽에서 다리재로 오르는 길에도 철쭉군락지가 펼쳐진다.

[네이버 지식백과] 봉화산 [烽火山] (두산백과)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백두대간길 복성이재에서 시작하여 매봉 봉화산 광대치 대안마을로 하산하는 코스



 

12.4km에 5시간 26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백두대간 봉화산 주변 지도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봉화산 지도



 

광주에서 7시 20분에 출발하여 약 1시간만에 남원시 아영면 복성이재에 도착하고



 

비가 개인다고 했는데 부슬부슬 안개비가 아직 내리고 있네요.



 

백두대간길인 복성이재이고 사치재와 중치의 갈림길이면서 산행은 중치방향으로 시작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총 44명의 회원들이 함께 했으나 내리는 이슬비 때문에 체조도 생략되고,

일부 회원들은 해찰조를 만들어 빠지고, 단체사진에 회원들이 몇명 되지 않는군요.

오늘 산행조는 총 31명, 해찰조는 13명이네요.~~~ㅠㅠ

해찰조는 함양 상림공원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산행 시작부터 미끄러운 오름길이 기다리고



 

매봉까지의 오름길 약 20분 정도는 상당한 급경사의 미끄러운 길을 올라야 합니다.



 

백두대간 매봉 해발 712.2m 에 올라서고



 

봉화산 철쭉군락지이기도 한 매봉 정상이지요.



 

콜라님~ 힘들답니다.~~~

얼마전 따님을 결혼시켰다고, 오늘 아침 간식인 영양떡과 음료수, 점심엔 홍어, 하산후에는 돼지고기수육과 

맛있는 김치를 협찬해 주어 하루종일 입이 행복한 날이었네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에효~ 장미님도 힘들다고요~~~



 

오랜벗님



 

박석민님



 

동하



 

현명님



 

봉화산 안내문가 매봉에 있는 이유는?~~~



 

매봉정상에 있는 전망대인데 오늘은 아무 쓸모가 없네요.~~~

온통 안개로 덮혀 아무 것도 보이질 않는 깜깜이의 매봉정상~~~ㅠㅠ




매봉정상에서 데크 계단 따라 잠시 내려서며



 

매봉 일대는 광활한 철쭉 군락지로 장관인데 비를 맞은 철쭉꽃이 많이 졌습니다.



 

치재를 지나 잠시 계단을 오르면 봉수정이로군요.




봉수정이 있는 곳의 봉수왕국전북가야

삼국 시대 때 백제와 신라의 최대 격전장이 신라 아막성이다. 운봉 고원 서북쪽 관문인 치재 남쪽 남원 성리산성을 

아막성으로 비정한 견해가 널리 통용되고 있다. '흥부전' 이야기의 발복지로 유명한 남원시 아영면 성리 상성 마을 남쪽 

성리산성으로 그 평면 형태가 남쪽이 약간 긴 방형이며, 성의 둘레가 633m이다. 남원 성리산성의 동쪽에는 남원 월산리·

두락리 고분군, 북쪽에는 치재·복성이재와 봉화산 봉수, 남쪽에는 구시봉 봉수가 있다. 운봉 가야가 처음 터를 닦고 백제와 

신라에 의해 개축되었고, 현재의 성벽은 후백제 도성의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에 후백제 견훤이 쌓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백제는 아막성을 차지하기 위해 20년 넘게 신라와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백제 무왕은 즉위 3년 만에 4만의 군대를 동원하여 

아막성을 공격하였지만 대패하였고, 616년에도 그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다가 624년 백두 대간을 넘어 운봉 고원을 

다시 백제에 예속시켰고, 이를 발판으로 경남 함양까지도 백제의 영향권으로 편입시켰다. 백두 대간에서 20년 넘게 

계속된 아막성 전투는 철 산지인 운봉 고원을 차지하기 위한 철의 전쟁이다. 백제로서는 무왕의 중흥 프로젝트를 위해

 대규모 철 산지인 운봉 고원의 장악이 절실하였던 것이다. 운봉 고원의 철 산지를 탈환하기 위한 철의 전쟁에서 

백제가 승리를 거둠으로써 백제 중흥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무주에도 신라가 있었다 [茂朱-新羅-]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장미님



 

동하



 

송원님



 

장미




봉수정 앞에서 단체 한 컷 갑니다.





봉수정에 있는 이정표, 봉화산이 3.0km 의 거리이군요.



 

앗~~ 봉수정에서는 무슨 일이?~~~


 

 

막걸리 한잔에 원츄리님표 전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ㅎ



 

봉수정 주변의 철쭉을 키우기 위한 방편인가요? 군데 군데 거름포대가~


 

 

음산한 분위기의 부드러운 오솔길은 계속되고




커다란 소나무에서 잠시 쉬어갑니다.



 

장미님, 콜라님, 현명님, 마당바우님, 박석민님, 송원님, 오랜벗님 

 

 

 

마오타이님, 원츄리님, 해송님, 현명님, 마당바우님, 박석민님, 송원님, 오랜벗님



 

꽃도 없고



 

자욱한 안개속의 지겨운 걸음을 달래주려는 듯



 

화사한 분홍빛 철쭉꽃이 새로이 다가서고~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



 

연분홍 철쭉도 화사하게 마중 나왔습니다.



 

와우~ 아름다워요~~~

엄청나게 키가 큰 연분홍 철쭉이지요.



 

병꽃도 빨갛게 물들어가고



 

즐겁습니다.



 

좋은사람 회장님도 얼굴이 화사하게 피어나고



 

송원고문님도 마냥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동하도 좋구 말구요~~~ㅎㅎㅎ



 

얼씨구~ 지화자~~~ 송원님



 

좋은사람 회장님




장미님, 콜라님, 마오타이님, 알초롱님



 

송원님, 장미님, 콜라님, 마오타이님, 알초롱님, 해송님




송원님, 장미님, 콜라님, 마오타이님, 알초롱님, 해송님, 동하



 

해송님



 

장미님



 

마오타이님



 

동하



 

콜라님



 

콜라님, 송원님



 

알초롱님




장미와 동하

 



철쭉은 사람의 키 보다도 훨씬 커 철쭉터널을 이루고~




봉화산 정상 해발 919.8m 에 도착했습니다.



 

봉화산 정상은 백두대간길의 일부로써 블랙야크 인증장소이기도 하지요.



 

장미님 흔적을 남기고



 

호랑가시님도 백두대간 인증



 

해송님도 인증하시고



 

늘 노익장을 과시하시는 송원님 파이팅입니다.~~~



 

콜라님도 봉화산 백두대간 인증



 

동하도 백두대간 인증 하나 추가합니다.~



 

동하는 2009년 5월 17일에 첨단산악회의 정기산행때 첫번째 탐방을 했었고, 

오늘로서 두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데, 2009년도에도 안개비속의 조망없는 산행을 했었지요. 

그런데 오늘도 그때와 똑같은 날씨에 조망없는 산행을 다시 하게 되는군요.



 

알초롱님도 백두대간 봉화산 인증을 하시고



 

멋져요~~~



 

행복한동행님



 

산행이사 페러맨님도 백두대간 인증



 

마오타이님



 

설화님~ 오랜만에 만나 정말 반가웠습니다.



 

회장 좋은사람님



 

조망이 없어 많이 답답한 봉화산입니다. 

 

 

 

조박사님



 

오늘 처음 참석하신 군유봉님,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봉화산 정상 전경



 

봉화산을 뒤로 하고 이제 광대치를 향하여 출발~~~




뒤돌아 본 봉화산 정상



 

봉화산 정상을 내려서면서 다시 철쭉꽃과 조우합니다.



 

모두들 즐겁지요.



 

조망이 좋았으면 얼마나 더 환상적이었을꼬~~~



 

동하와 장미



 

즐거운 미소로 철쭉과 함께~



 

행복한 웃음이 봉화산에 전해집니다.




페러맨님의 작품 1




페러맨님의 작품 2



 

콜라님도~



 

핑크빛 속살에 머금은 물방울조차 영롱하고



 

철쭉꽃밭의 운치



 

연분홍빛 철쭉은 은은하게 다가오고



 

그 속에 파묻혀 봅니다. 장미님



 

철쭉이 이뽀~ 장미가 이뽀~~~ㅎㅎ



 

동하도 연분홍철쭉 속에 안겨봅니다.



 

연분홍철쭉속에서 기분 좋은 시간이지요.



 

임도와 살짝 만나는 곳에서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가는데, 점심상이 아주 장난이 아니게 진수성찬입니다. 

각종 산나물에 장어, 홍어, 등 육해공군이 총 출동하고, 담금주 한잔에 더 할 나위 없는 행복한 점심이 되어집니다.




봉화정 쉼터에 도착했군요.



 

앞으로 광대치가 3.2km



 

봉화정 정자인데, 조망이 아예 없는 풍경



 

이곳에서 바라본 지리산 봉우리 조망 안내인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오늘의 조망을 원망 할 수 밖에 없네요.




흥부산악회에서는 봉화정 쉼터에 산신제용 제단까지 설치해 놨군요.



 

한참 연녹의 새순을 만들어 내고 있는 구상나무가 정말로 싱그럽고



 

진분홍 철쭉꽃을 다시 만나는 구간



 

현명님



 

마오타이님



 

분홍빛 철쭉은 물방울에 적셔 아롱거리고~



 

마오타이님은 술방울에 적셔 기분이 좋아지고~



 

동하는 분위기에 적셔 행복한 시간~~~ㅎ

이 근처가 아마도 봉화산 구간에서 가장 높은 무명봉(해발 946m)일텐데 조망이 없어 알 수가 없네요?



 

홧~ 절벽 위의 노송이 아찔하고~~~



 

두 노송이 절벽 위에서 살포시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홧~ 비오는 날의 추억~~ㅎ



 

비오는 날의 추억 2~~~ㅎㅎㅎ



 

절벽 바위에서 잠시 쉬어 갈까요?



 

절벽위 신선바위를 걸으며 모두가 신선이 된 듯~~~ 




아름다워요~



 

취한다~ 취해~~~ㅎ 

 

 

 

이곳은 양지재



 

연한 녹색과 연한 분홍빛의 어울림이 싱그럽고



 

물방울 머금은 꽃망울은 금새라도 터트릴 기세



 

그렇게 녹음을 헤쳐 갑니다.



 

마오타이님과 산과바다님



 

마오타이님



 

송원님



 

절벽 아래 위험한 구간도 지나고



 

조심하셔요~~~



 

이쁘다~



 

아주 옅은 흰색에 가까운 철쭉도



 

적당히 발그레한 분홍빛 철쭉도, 모두모두 화사합니다.



 

바위를 더불어 삶을 지탱하고 있는 모습



 

본격 하산길이 시작되는 광대치에 도착했군요.




광대치, 중치방향으로 백두대간길은 계속 이어지고,

우리는 여기 광대치에서 우회전하여 백두대간을 벗어나고 대안마을로 하산을 시작할 겁니다.




광대치 또한 백두대간 인증장소이지요. 장미



 

백두대간 인증을 간단히 하고, 동하



 

마오타이님



 

콜라님



 

해송님



 

좋은사람님



 

본격적인 하산의 발걸음입니다.



 

임도와 접속했는데, 어~ 그쪽이 아니에요~ 우리는 우회전해야 해요~~~

누가 그랬는지 바닥지를 좌회전방향으로 화살표 방향을 반대로 돌려 놨네요.~~~ㅠㅠ

다행히 동하가 바로 알아차리고 우회전해서 제대로 진행합니다.




다시 임도를 버리고 숲속으로 들어서고



 

묵혀버린 임도와 접속되고 부드러운 하산길이 계속됩니다.



 

계곡을 건너며 신발도 닦고



 

녹음 속 싱그러운 길을 벗어 나니



 

이제야 하늘이 파랗게 개이며, 멀리 앞으로 덕두봉 바래봉 세걸산 고리봉이 짜릿하게 다가서네요.




파랗게 열리고 있는 세상



 

수국나무가 얼마나 큰지요~~~



 

선홍빛 철쭉도 마중을 나왔고



 

대안마을의 빨래터? 에서 한번 더 씻고 갑니다.



 

걸었던 백두대간길 봉화산 능선을 올려다 보며




대상동 경로당 앞을 지나고




대보포유님이 마중을 나와서 찍어 준 한컷~ㅎ




 

방풍나물처럼 생겼는데 꽃은 전혀 다른 꽃? 방풍나물이 아닌가?




고사리도 많이 말려 놨군요. 1kg에 4만원 한다고 합니다.



 

금낭화도 이쁘게 피었고



 

대안정은 여러그루의 느티나무 아래, 여름에 엄청 시원하겠네요.





물레방아골 함양, 백두대간 대안리 거대 표석



 

백두대간 안내  

 

 

 

대안리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의 봉화산행을 마칩니다.



 

하산주의 시간, 돼지고기수육을 콜라님이 협찬을 해주어 하산주를 거나하게 먹게 되네요.




가까운 인월의 황토옹기한증탕에서 오늘 흘린 땀을 깨끗히 씻어내고



 

고넘~ 요새 소변줄기가 좀 가늘어졌나~~~?




오늘의 뒤풀이를 위해 광주 하남산단 9번로 뒤에 위치한 사계절가든으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토끼탕과 오리탕




회원들이 식당을 가득 채우고



 

오늘은 첨단산악회의 뜻깊은 날이기도 합니다.

체리체리부회장님이 정기산행 200회, 전설에 등극하는 날이거든요.



 

자~ 지금부터 200회 전설에 등극한 체리체리부회장님의 시상식이 있겠습니다.



 

전설(傳說)

부회장 체리체리 임채례

귀하는 광주첨단산악회 정기산행 200회를 달성함으로써 

전설의 경지에 이르러 산악회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이루었기에 

전회원의 이름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증서를 드립니다.

2020년 05월 10일 

광주첨단산악회 회원일동




전설증서와 전설네임텍이 수여되고



 

그리고 부상으로는 행운의 열쇠 1.5돈이 수여됩니다.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전설 등극을 축하합니다.~~~

축하 노래도 불러드리고, 촛불 소등~~~ㅎ



 

체리체리님의 200회 전설 등극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남원 봉화산 철쭉산행을 모두 마무리하게 됩니다.

안개로 인해 조망은 하나도 없었지만,코로나 19 때문으로 2개월만에 이루어진 봉화산행,

물방울 머금은 싱그러운 철쭉꽃에 취한 봉화산행의 하루,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주 흑석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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