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31, 100+2좌, 남원 만행산 천황봉, 보현사 용평제 작은천황봉 만행산천황봉 상서바위 삼배재(큰재) 보현사 -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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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0년 산행

2020. 5. 31.

2020년 05월 31일 일요일 흐림

 

블랙야크 100+ 2좌, 전북 남원 만행산 천황봉 탐방의 날( 동하 2좌, 장미 2좌)

월간산 149명산 141좌, , 전북 남원 만행산 천황봉 탐방의 날

2020-05-31 1004, 남원 만행산 천황봉, 보현사 용평제 작은천황봉 만행산천황봉 상서바위 큰재 보현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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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보현사-용평제-작은천황봉-만행산 천황봉-상서바위-삼배재(큰재)-보현사(약7.5km, 4시간 10분)

함께한이 : 장미, 동하, 둘이서 함께 

산행경비 : 톨게이트비 7,600원, 주유비 20,000원/광주~보현사 왕복 180km, 이상 합계 : 27,600원

 

전북 남원 만행산은 아직 미답지였던 곳, 아내와 함께 길을 나선다. 아내는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아

얼른 내키지 않는 모양이다. 주섬 주섬 챙기면서, 나가자고 하니 마지 못해 아내가 따라 나선다. 보현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용평저수지를 따라 300m정도를 되돌아 나오면 왼쪽 방향으로

콘크리트 임도가 길게 오르막을 형성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만행산 천황봉 정상이 2.2km, 얼마되지

않은 거리이다. 콘크리트 임도는 급경사길로써  1.5km가 이어지고, 곧바로 까칠한 너덜길이 이어지는데

장미의 발걸음이 도대체 무겁다. 현기증도 나고 못 가겠단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안부에 올라서고

곧이어 작은 천황봉에 도착, 콘크리트 임도가 끝났던 지점이었던 작은 천황봉과 천황봉 갈림길에서

작은 천황봉까지 500m의 거리를 무려 50분이나 걸렸던 것이다. 잠시 내려섰다가 올라서니 만행산

천황봉 정상(해발 909.6m)에 도착, 천황봉 정상은 둥그렇게 데크를 깔아 놓아 넓은 면적의 정상부이다. 

블랙야크 100+ 명산 2좌를 동하와 장미 둘다 똑같이 탐방하게 되는 남원 만행산 천황봉이다.

아울러 만행산은 월간산에서 선정해 놓은 149명산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오늘로서 141좌 인증이다.

만행산 천황봉에서의 조망은 툭 트여 있어 사방팔방 다 좋은데 오늘은 날씨가 흐린 탓에 멀리 보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 고작 가까이 있는 고남산과 장수 팔공산, 장안산 정도만 보일 뿐이고,

기대했던 지리산 주능선 조망은 아예 볼 수가 없다. 정상에서 소박한 점심식사를 한 뒤 하산길, 상서바위

위에 서니 지나왔던 천황봉이 삼각형의 형태로 뾰족하고, 가야 할 853봉 방향의 능선도 유순하게 뻗어 있다.

상서바위 아래로 하산을 이어가던 중 첫번째 조망바위를 지나 두번째 조망바위에 서서 바라 본 상서바위는

그야말로 웅장하고 기골이 장대한 형상을 하고 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상서바위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준다. 잠시 내려서니 갈림길 삼거리인 삼배재, 오늘 내내 힘들어 했던 장미가 여기서 그냥 하산을

하자고 한다. 그러자구~~~ 삼배재에서의 하산길은 다시금 까칠하게 급경사가 시작되고 한참을 내려서야

부드러운 하산길로 바뀐다. 이내 임도와 접속하고 콘크리트길로 바뀌며 용평저수지를 지나

보현사주차장에 도착, 오늘의 100+ 명산, 남원 만행산 천황봉 산행을 마치게 된다.

 

만행산[ 萬行山 ]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와 보절면 신파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높이는 909.6m이다.

천황산이라고도 부른다. 주봉(主峰)은 천황봉이며, 보현봉이라고도 한다. 남원 지역에서는 지리산 다음으로

이름난 산으로 하늘을 찌를 듯 뾰족하게 솟아 있고 전망이 뛰어나 새해 일출 산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 천왕봉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리산 능선과 정령치·고남산·백운산·덕유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북쪽으로는 팔공산, 서쪽으로는 보절면의 들녘, 남쪽으로는 교룡산·풍악산·문덕봉·

고리봉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들이 펼쳐진다. 산의 동쪽 사면에 귀정사(歸政寺)와 옛 귀정사의 절터인

귀정사지(歸政寺址, 전라북도기념물 제76), 만행산천문대가 있고, 서쪽 사면에 보현사(普玄寺)

자리 잡고 있다. 보현사 뒤쪽으로 우뚝 서 있는 웅장한 바위 봉우리인 상사바위(상서바위)

만행산 최고의 경관으로 꼽힌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행산 [萬行山] (두산백과)

 

 

 

보현사에서 시작하여 용평제 작은천황봉 천황봉 상서바위 삼배재(큰재) 보현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 코스

 

 

 

 

7.5km에 4시간 10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 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만행산 주변지도

 

 

 

 

만행산 지도

 

 

 

 

광주에서 9시에 출발하여 약 1시간만에 남원군 보절면 보현사 주차장에 도착하고 산행을 준비합니다.

 

 

 

 

아담한 보현사를 바라 보며 산행을 시작하고

 

 

 

 

양귀비가 마중을 나왔군요.

 

 

 

 

용평저수지, 꽤나 큰 저수지이네요.

 

 

 

 

취수탑도 보이고

 

 

 

 

산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보현사에서 평지 아스팔트길을 0.3km 이동 했고, 천황봉 2.2km는 줄기차게 급경사를 올라야 하지요.

 

 

 

 

만행산 천황봉 산행은 이렇게 임도를 따라 시작이 됩니다.

 

 

 

 

콘크리트 임도는 꾸준한 경사길이고 약 1.3km의 거리이지요.

 

 

 

 

천황봉 1.8km 지점을 통과하고

 

 

 

 

오늘은 유난히도 장미가 힘들어 하네요.

현기증이 난다고 하니 가다 쉬다를 반복합니다.

 

 

 

 

임도가 끝나는 지점에 도착하고

 

 

 

 

보현사에서 1.5km를 걸은 지점이고, 천황봉이 1.0km 남았군요.

 

 

 

 

잠시 200m를 올라서니 삼거리 갈림길이고,

천황봉 0.8km, 작은천황봉 0.5km, 작은천황봉 방향으로 올라섭니다.

작은천황봉을 거쳐서 천황봉까지는 약 1.0km 정도로 약 200m 정도를 더 걷게 되지요.

 

 

 

 

까칠한 너덜길이 나타나고

 

 

 

 

계속되는 너덜길은 까칠한 급경사이고, 급경사 또한 안부까지 계속됩니다.

 

 

 

 

안부가 보이는군요.

 

 

 

 

어서 올라오세요

 

 

 

 

힘들게 올라선 안부에서 준비해 온 간식인 찐감자를 먹고 갑니다.

 

 

 

 

처음 전망이 트이는 곳, 저 위가 만행산 천황봉 정상이지요.

 

 

 

 

가야 할 상서바위와 853봉을 바라보고

 

 

 

 

만행산 천황봉을 배경으로 장미

 

 

 

 

곁가지가 몇개인지 모를 소나무도 만나고

 

 

 

 

작은 바윗길도 넘어가면

 

 

 

 

두번째 조망이 트이는 곳, 올라왔던 능선인 천황지맥을 뒤돌아 봅니다. 

 

 

 

 

여전히 무거운 발걸음을 하고 있는 장미, 한발 한발 옮기기가 장난이 아니네요.

 

 

 

 

작은 천황봉 해발 807m에 도착했고, 작은 천황봉은 다산마을 갈림길이기도 하지요.

장미의 컨디션 난조로 아까 천황봉과 작은천황봉 갈림길 삼거리에서

500m 거리에 있는 이곳 작은 천황봉까지 무려 50분이나 소요되었습니다.~~~ㅠㅠ

 

 

 

 

작은 천황봉은 정상석이 없고 누군가 리본에 표식을 해 두었군요.

 

 

 

 

이정목에도 누군가 작은천황봉이라 글씨를 써 놨는데 잘 보이질 않네요.

 

 

 

 

어쨌던 작은 천황봉에서 흔적을 남기고, 천황봉은 0.4km

 

 

 

 

잠시 내려섰다가

 

 

 

 

올라서면

 

 

 

 

만행산 천황봉 정상에 올라섭니다.

 

 

 

 

만행산 천황봉 해발 909.6m

 

 

 

 

상서바위까지는 1.9km

 

 

 

 

가야 할 상서바위(839m)와 853봉, 833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블랙야크 100+명산, 만행산 천황봉 인증 들어갑니다. 장미

 

 

 

 

오늘로서 100+ 명산 중, 2좌를 탐방하게 되는 남원의 만행산 천황봉이지요.

 

 

 

 

남원 만행산 천황봉은 오늘 첫번째 탐방하는 날이네요.

 

 

 

 

동하도 100+ 명산 인증을 해야지요.

 

 

 

 

오늘로서 100+ 명산중, 2좌를 탐방하게 되는 남원 만행산 천황봉입니다.

 

 

 

 

동하도 그동안 미답지였던 이곳, 오늘 첫 탐방을 하게 되는 남원 만행산 천황봉이지요.

 

 

 

 

귀정사와 천문체험관으로 가는 등산로의 이정표는 따로 동 떨어져 있군요.

 

 

 

 

저 건너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위로 백두대간길인 고남산은 송신탑이 있어 쉽게 식별이 되고,

그 뒤로 지리산 천왕봉에서부터 반야봉까지의 주능선이

시원하게 펼쳐져야 하는데 아쉽게도 찾을 수가 없네요.

 

 

 

 

고남산을 당겨 봅니다.

 

 

 

 

봉화산 방향을 바라 보는데 희미해서 분간을 할 수가 없고

 

 

 

 

가야 할 방향 상서바위, 853봉, 833봉이 줄을 섰고, 상서바위 뒤로 장수 팔공산,

그 오른쪽으로 신무산 장안산이 바라 보이고

 

 

 

 

당겨 본 장수 팔공산

 

 

 

 

만행산 천황봉 정상 전경

 

 

 

 

천황봉 정상에서 소박한 점심상을 폅니다.

 

 

 

 

천황봉에서 간단히 클린마운틴 인증도 하고

 

 

 

 

가야 할 천황지맥 능선을 바라보며 하산을 시작합니다.

 

 

 

 

산행을 시작했던 곳 용평저수지도 내려다 보고

 

 

 

 

급경사 계단을 내려서면

 

 

 

 

아까 등산시 임도가 끝나고 작은천황봉과 천황봉 갈림길로 내려서는 삼거리를 지나고

 

 

 

 

다시 펼쳐지는 가야 할 능선이 시원스럽습니다.

 

 

 

 

장미

 

 

 

 

동하

 

 

 

 

게단과 급경사 구간을 내려서면 이내 부드러운 산책길 수준으로 길은 바뀌고

 

 

 

 

보현사 하산 갈림길도 지나고

 

 

 

 

작은 봉우리에 올라서니 무덤이 자리하고 있군요.

 

 

 

 

무덤이 있는 봉우리에서 뒤돌아 본 만행산 천황봉

 

 

 

 

천황지맥 능선은 작은 봉우리를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게 되지요.

 

 

 

 

낙엽이 수북히 쌓여 푹신푹신한 길도 지나고

 

 

 

 

상신마을 갈림길의 봉우리는 839봉이로군요.

상서바위 직전에 있는 봉우리이면서 상서바위봉이라 칭하지요.

 

 

 

 

839봉임을 알려주는 준,희님의 표지,

이곳은 상서바위봉이라 칭하는 839봉인 것이지요.

 

 

 

 

상서바위 위에 올라섰습니다. 상서바위 위에서 뒤돌아 본 천황봉

 

 

 

 

상서바위 위에서 천황봉을 배경으로 장미

 

 

 

 

상서바위 위에서 천황봉을 배경으로 동하

 

 

 

 

상서바위 위에서 바라 본 가야 할 853봉, 833봉

 

 

 

 

상서바위 위에서 바라 본 건너편의 기암

 

 

 

 

상서바위 위에서 천황봉을 바라 보니 완전한 삼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군요.

 

 

 

 

당겨 본 천황봉과 오른쪽 작은 천황봉

 

 

 

 

상서바위에서 내려다 본 산행을 시작했던 용평저수지

 

 

 

 

당겨 보니 보현사도 내려다 보입니다.

 

 

 

 

가야 할 853봉과 833봉은 상당히 올라채야 할 것 같습니다.

 

 

 

 

오른쪽 멀리 장수 팔공산이 희미하게 다가서고

 

 

 

 

당겨 본 개동산과 팔공산,

 

 

 

 

상서바위에서는 급경사로 내려서야 하고

 

 

 

 

상서바위를 올려다 볼 수 있는 첫번째 전망바위에 도착, 상서바위를 올려다 보니 웅장하기 이를데 없군요.

 

 

 

 

가야 할 853봉도 바라 보고

 

 

 

 

웅장한 상서바위를 배경으로 장미

 

 

 

 

웅장한 상서바위는 완전히 직벽을 형성하고 있지요.

 

 

 

 

동하도 흔적을 남깁니다.

 

 

 

 

발 아래가 낭떠러지인지라 흔적을 남기기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야 할 방향을 배경으로

 

 

 

 

저 바위 위에서 흔적을 남겼던 것이지요.

 

 

 

 

두번째 조망바위는 더 넓어서 흔적을 남기기가 한결 수월하네요.

 

 

 

 

두번째 조망바위에서 멋진 상서바위를 배경으로

 

 

 

 

정말 웅장하고 거대한 상서바위입니다.

 

두번째 조망바위에서 잠시 내려서면 삼배재(큰재)이고, 853봉 방향은 직진, 좌회전으로 보현사 하산길이

열려 있네요. 장미가 오늘 얼마나 힘들었던지 여기서 그냥 하산을 하자고 합니다.

 

 

 

 

삼배재에서 하산하는 길, 초반에는 역시나 까칠한 급경사가 시작되고

 

 

 

부드러운 하산길도 걷다보면

 

 

 

 

웬걸~~~ 산판을 하는지 나무들과 잡목들이 하산길을 꽉 틀어막고 있네요~~~ㅠㅠ

 

 

 

 

이렇게 벌거숭이를 만들어 놨는데 무슨 연유인지~~~?

여기서부터 임도가 시작되고

 

 

 

 

벌목을 해 놓은 자리는 편백나무 조림을 무수히 해 놨군요.

 

 

 

 

뒤돌아 보니 상서바위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내면서 한껏 자랑을 하고 있네요.

 

 

 

 

상서바위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고

 

 

 

 

새로이 조림을 해 놓은 편백나무 묘목은 언제 크려나~~~

 

 

 

 

보현사 0.9km 지점부터는 콘크리트 포장도로로 바뀌고

 

 

 

 

콘크리트 도로는 일단 걷기는 편하군요.

 

 

 

 

용평저수지가 보이고

 

 

 

 

상서바위에서 2.9km의 거리이군요.

 

 

 

 

보현사를 한바퀴 돌아보렵니다.

 

 

 

 

보현사(寶賢寺)

전라북도 남원시 보절면 도룡리 만행산 자락 용평 마을 위에 자리 잡은 보현사는 뒤로는 만행산 정상의

상서바위가 보이고 아래로는 농업용수를 채운 댐이 한 눈에 들어온다. 경환이 주지를 맡은 이래 1996

보절면 신도들이 시주하여 칠성각을 완성했고, 2002년에는 유영권 등이 시주하여 대웅전을 지었다.

1306(충렬왕 32) 승려 만항이 짓기 시작하여 1314(충숙왕 1)에 완공했다. 본래 만항이 머무르던

작은 암자였으나, 꿈에 그 자리가 평생 수도할 곳이라는 계시를 받고 절을 지었다고 한다. 당시 건물로는

법당과 나한전, 약사전, 문수전, 조사전, 시왕전, 정루, 승당 등이 있었고, 소속 암자만도 30여 개나

되었다고 한다. 1481(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東國輿地勝覽)1799(정조 23)에 나온

범우고(梵宇攷)절 이름이 보현사(寶賢寺)로 기록되어 있다. 1692(숙종 18) 승려 처능이 중창했으나

이후 한국전쟁 때 불에 탄 뒤 오랫동안 폐사지로 남아 있었다. 1931년 이봉기가 다시 중창하였고

1973년에는 법당과 요사를 지었다. 1991년 태고종 승려 정봉이 이봉기로부터 절을 인수 받았다.

그 다음 해 정봉이 죽자 부인인 경환이 정봉의 뒤를 이어 2007년 현재까지 절의 주지를 맡고 있다.

현재 사찰 경내의 불사는 대부분 경환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한다.

절의 역사는 오래되었지만 내려오는 유물은 없다. 하지만 최근에 규모가 큰 맷돌과 부도가 발견된 것으로

보아 이 절터가 예전에는 대가람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현재 신도들 대부분은 보절면에 사는

할머니들이며, 만행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이 산행을 할 때 잠시 쉬어가는 도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보현사 대웅전

 

 

 

 

대웅전 뒤로는 칠성각이 자리하고

 

 

 

 

조각이 된 돌탑이 아닌 자연석으로 쌓아 놓은 돌탑이로군요.

 

 

 

 

약사여래불

 

 

 

 

만행산 아래 아담하게 자리잡은 보현사를 한바퀴 돌아보며

오늘의 남원 만행산 천황봉 산행을 마치게 됩니다.

오늘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장미가 애를 많이 썼습니다.

 

 

 

 

만행산행을 마치고 시간이 여유가 있는지라 드라이브를 즐기려고

정령치를 거쳐 성삼재를 지나 시암재 휴게소에 잠시 들려 봅니다.

 

 

 

시암재에서 바라 본 반복대와 고리봉, 그리고 성삼재

 

 

 

 

시암재에서 곰취와 비슷하게 생긴 곤달비 한박스(1kg)를 2만원에 구매해 집으로 데려와서

돼지삼겹살보쌈을 해서 싸먹는데 맛과 향이 아주 쥑여주더라구요~~~ㅎㅎ

 

 

 

 

갑자기 웬 무등산?

시암재에서 증심사지구 상가로 논스톱으로 달려 왔습지요.~~~ㅎ, 왜냐구요?

 

 

 

 

장미의 등산화를 준비해야 할 타이밍이 되어서 얘기 끝에 캠프라인 등산화를 한 번 신어 보고자

증심사지구의 천지산악에 들른 것입니다.

 

 

 

 

장미 혼자 신을것, 1켤레만 사면 되는데 주인장이 꼬십니다.~

20%할인도 되고, 이렇게 커플로 나온 것이니 둘이 같이 하나씩 장만하세요~~~

결국 넘어가 버렸지 뭡니까? ~~~ㅎㅎㅎ

 

 

 

 

결국 2켤레에 거금 40만원을 투자했습니다.

스페이스 89200101, 1켤레당, 254,000원짜리 20% 할인해서 200,000원

 

 

http://cafe.daum.net/kdk4876/r8pH/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