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7, 섬&산16좌, 완도 소안도 가학산, 미라리 아부산 미라펜션 학운정 가학산 해도정 물치기미쉼터 - 빛고을누리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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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산행 */20년 산행

2020. 6. 28.

2020년 06월 27일 토요일 흐림

 

섬&산 16좌, 전남 완도 소안도 가학산(359m) 탐방의 날

제 17차 빛고을누리산악회 창립1주년기념 소안도 미락산행(06.27.토)

2020-06-27 102654, 완도 소안도 가학산, 미라리 아부산 미라펜션 학운정 가학산 해도정 물치기기쉼터.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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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미라리-아부산-미라펜션-잔디쉼터-학운정-가학산-해도정-물치기미쉼터(약 8.7km, 4시간 00분)

하산주 : 갑오징어, 돼지보쌈, 흑산도홍어(소안도 물치기미쉼터)

뒤풀이 : 낙지초무침비빔밥(완도읍 미소식당)

함께한 이 : 나홀로 빛고을누리산악회 따라서

산행회비 : 60,000원

 

완도 소안도 가학산은 그동안 미답지이다. 빛고을누리산악회를 따라 소안도 가학산행을 하게 된다.

완도 화흥포항에서 약 1시간동안 배를 타면 소안도항에 도착하고, "항일의 땅 해방의 섬 소안도"라 새겨진

소안도 표지석이 먼저 반겨준다. 버스를 타고 산행들머리인 미라리항으로 이동하여 아부산 산행을 시작한다.

거북바위라고 부르는 암봉에 오르고 아부산에서 뻗어내린 바윗덩이들은 바다로 그 뿌리를 내리는데, 거친 바위들이

펼쳐진 해변의 풍경들은 섬산행의 묘미를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잠시 오름길을 오르게 되면 아부산 정상에 도착하고,

아부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변의 풍경은 새롭게 다가서는 아름다움이다. 하산을 하게 되고 가학산 들머리로 이동,

제법 경사가 심한 등산로는 동백나무로 이루어진 숲터널이 길게 이어지고 첫번째 조망터에 도착하면 소모도 대모도

청산도가 조망된다. 곧이어 나타나는 조망터는 소안도의 하일라이트라 할 수 있는 소안도의 장구목 부분의 진풍경이

연출된다. 2개의 섬을 인위적으로 간척화 시켜 연결시킨 듯한 잘록한 장구목처럼 생긴 평지구간에 밀집되어 있는

아기자기한 주택들과 좌우 해변의 어울림은 환상의 그림 그 자체이다. 어디 그 뿐이랴 소안도, 보길도, 노화도

앞바다를 가득 메운 올망졸망한 자그마한 섬들의 아름다움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란 말을 절로 실감할 수 있다.

이윽고 해발 359m인 가학산 정상에 올라서면, 동하는 오늘로서 섬&산 16좌 인증을 하게 되고, 가학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가히 천상에서 우주를 내려다 본 그런 멋진 풍경이 아닐까 싶다. 두루두루 천천히 감상을 해 본다.

보길도, 넙도, 노화도, 구도, 횡간도, 소모도, 대모도, 청산도, 장사도 등의 섬들이 360도 조망이 되고, 육지방향으로는

횡간도의 너머로 해남 땅끝부터 달마산, 두륜산으로 이어지는 땅끝기맥이 마루금을 잇고, 소안도의 금성산과 대봉산

사이로는 완도 상왕산 라인이 멋지게 드러난다. 노화도와 소안도의 사이에는 올망졸망한 섬들의 아름다움과 양식장

풍경 또한 정겹고, 잘록한 장구목인 소안면 소재지의 풍경은 더 없이 평화로운 풍경이다. 항일독립운동의 성지답게

집집마다 펄럭이는 태극기 또한 일제시대의 앙금을 훌훌 털어 버릴 수 있도록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풍경이다.

물치기미 쉼터에 도착하면서 산행은 종료가 되고, 운영진에서 준비한 하산주 파티가 거나하게 펼쳐진다.

'창립 1주년 기념 미락산행'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오늘의 '소안도 가학산행' 또 하나의 하일라이트이다.

푸짐한 음식에 소주도 한잔 곁들이니 이 또한 즐겁고 행복하지 아니한가~~~

 

소안도[ 所安島 ]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에 딸린 섬으로 면적 23.16㎢, 해안선길이 42㎞이다. 완도에서 남쪽으로 17.8㎞ 지점에 있다. 

노화도·보길도·횡간도·당사도 등의 과 함께 소안군도를 이룬다. 임진왜란 때 동복오씨와 김해김씨가 처음 월항리에

입도하여 이곳에 정착하였다. 주민들의 기개가 용맹하여 외부인들로부터 침범을 받지 않았고, 이로 인해 사람들이

100세까지 살기 좋은 곳이라 여겨 '소안도'라 했다고 한다.최고봉은 가학산(350m)이며, 그 밖에도 부흥산(227.9m),

대봉산(337.6m) 등 기복이 비교적 큰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본래는 남쪽과 북쪽 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었으나,

너비 500m, 길이 1.3㎞ 되는 사주로 연결되면서 하나의 섬이 되었다. 해안 동쪽에 반도처럼 돌출된 부분을 비롯하여

곳곳에 소규모의 돌출부가 있다. 동쪽과 남쪽 해안은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며, 중앙의 사주와 북쪽 해안에는 간석지

펼쳐져 있다. 기후는 대체로 해양성기후를 나타내며, 1월 평균기온 2.5℃ 내외, 8월 평균기온 25℃ 내외, 연강수량

1,332㎜ 정도이다.주민들은 대부분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다. 농산물로는 ·보리··고구마 등을 재배하며,

귤·고추의 산지로도 알려져 있다. 근해에서는 멸치·민어·방어·도미·가오리·고등어 등이 잡히고, ·전복·미역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완도해상지구에 속하며, 문화재로는 완도 미라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339),

완도 맹선리 상록수림(천연기념물 340)이 있다. 유적으로는 비자리에 조선시대인 1874년(고종 11)에 설치된

소안진터와 항일 기념탑이 있으며, 맹선리 해안에 왜구가 침입하여 지었던 움막집터가 있다. 해수욕장으로는

과목해수욕장, 소강나루해수욕장, 진산리해수욕장, 부상리해수욕장 등이 있어 섬 주민의 휴식터가되고 있을 뿐

아니라, 인근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아온다. 이외의 볼거리로는 미라팔경, 횡간도, 사자바위, 당사도 등대,

제주목사 기념비, 비자리 조개무지 등이 있다. 각시여 전설, 도둑바위 등의 설화가 전해 오고,

해마다 정월의 풍어제 습속이 이어지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소안도 [所安島] (두산백과)

 

※ 항일운동의 성지, 태극기의 섬 소안도

 소안도는 함경도의 북청과 함께 구국의 햇불을 높이 든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성지이다.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많은 선열들이 피를 흘렸으며 이들의 높은 뜻을 기리기 위해 소안면민들이

힘을 모아 기념관을 건립하고 그 뜰에 세운 것이 독립운동 기념탑이다. 독립운동 기념탑은 흰돌과 검은 돌을

넓게 겹쳐쌓아 흰돌은 우리민족의 저항을 검은 돌은 일제의 탄압을 형상화하였다.

 

 

 

미라리에서 시작하여 아부산 미라펜션 학운정 가학산 해도정 물치기미쉼터로 하산하는 코스

 

 

 

8.7km에 4시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소안도 개념도

 

 

 

소안도 안내도

 

 

 

완도대교를 건너면서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바다 건너 해남 달마산이 운무 위로 둥실 떠 있는 멋진 풍경이로군요.

 

 

 

광주 첨단에서 5시 30분에 출발하여 약 2시간 40분만에 완도 화흥포항에 도착하고

 

 

 

화흥포-소안도까지는 운임이 7,700원

 

 

 

우리는 8시 50분에 출항하는 만세호입니다.

소안도까지는 약 1시간이 소요되지요.

 

 

 

배를 기다리는 동안 된장국에 밥을 말아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고

 

 

 

우리를 소안도에 데려다 줄 만세호가 입항을 합니다.

 

 

 

화흥포(완도) <-> 동천(노화 보길) <-> 소안, 근사하게 큰 배이지요.

 

 

 

만세호를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동하

 

 

 

오늘 하루 소안도 여행이 기대가 됩니다.

 

 

 

배에 승선을 해서 뒤돌아 보니 완도상왕산이 마루금을 긋고

 

 

 

해남 달마산이 바다 건너에서 병풍처럼 둘러쳐져 넘실거리고

 

 

 

해남 땅끝에서 달마산, 완도 상왕산까지의 파노라마를 그려봅니다.

 

 

 

만세호는 화흥포항을 천천히 출항하고, 상왕산의 마루금이 아름답습니다.

 

 

 

만세호 3층에서는 운영진에서 준비해 온 통닭을 안주 삼아 막걸리가 한잔씩 돌려지고

 

 

 

오른쪽으로는 바윗덩이가 멋이 있는 횡간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름하여 사자바위

 

 

 

사자머리처럼 생겼나요?

 

 

 

왼쪽에 소안도, 가운데 구도, 오른쪽에 노화도가 다가오고

 

 

 

구도와 노화도는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지요.

 

 

 

노화도의 동천항에 접안을 하는군요.

 

 

 

노화도 동천항터미널

 

 

 

구도대교와 구도

 

 

 

동천항을 빠져 나오면 소안도의 가학산이 바라보이며 소안도항이 가까워지고

 

 

 

소안도에 도착하면 맨먼저 항일의 섬 해방의 섬 소안도 표지석이 반겨 주지요.

 

 

 

소안도 표지석에서 창립 1주년 기념 단체 사진 한 컷 하고 갑니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47명의 회원들이 함께 합니다.

 

 

 

버스에 탑승을 해서 가학산행을 하러 가던중  소안배달청년회관에 항일 독립기념탑이 설치되어 있군요.

 

 

 

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를 이동해 아부산 들머리에 도착, 계단을 오르면서 산행이 시작되지요.

 

 

 

아부산 왕복 1시간 소요라고 하네요.

 

 

 

계단을 올라 좌회전하여 둘레길 처럼 산허리를 감아 도는 산책길을 따라 가면

 

 

 

바위 암봉이 나타납니다. 이 바위봉은 아까 버스를 타고 오면서 거북이를 한마리 봤는데 그 거북이의

머리 부분에 해당되는 곳이네요. 아부산의 형태는 아부산 전체가 엎드려 있는 거북이의 형상이거든요.

 

 

 

거북이의 머리에 올라가 봅시다.

 

 

 

바닷가 특유의 멋진 해안선이 드러나지요.

오른쪽 꼭대기가 아부산 정상이고 아부산에서 바닷가로 뻗어 내린 골격은 까칠한 바위로군요.

 

 

 

설화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바위로 이루어진 해안선과 아부산을 형성하고 있는 바윗덩이들

 

 

 

거북이 머리의 정수리부분을 바라보니 저 앞에는 대모도~

 

 

 

대봉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겨보고, 동하

 

 

 

솜사탕회장님도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소안도의 대봉산도 바라 보고

 

 

 

거북바위에서 내려와 이제 아부산정상을 가야 합니다.

 

 

 

아부산까지는 제법 심한 경사의 길을 올라서야 하지요.

 

 

 

아부산 정상에 도착, 아부산은 까칠까칠한 바위로 형성이 되어 있는 봉우리입니다.

 

 

 

아부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설화님

 

 

 

 

동하도 아부산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건너편 대봉산, 빛고을조는 저기 대봉산을 열심히 걷고 있겠지요.

 

 

 

아부산에서 뻗어 내린 줄기는 바다속으로 그 뿌리를 내리며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부산 정상에서 동하

 

 

 

섬산행의 매력을 제대로 만끽하고 있지요.

 

 

 

기암들로 구성된 아부산 해변은 그물두랭이라고 불리네요.

 

 

 

아부산에서 대봉산을 바라보며 이제 하산을 해야 합니다.

 

 

 

잠시 내려서면 갈림길삼거리이고 오른쪽길은 아까 올라왔던 길이고, 왼쪽길로 진행합니다.

 

 

 

울창한 원시림속의 시원함을 느끼며

 

 

 

아부산행을 시작했던 곳, 미라리항으로 내려섭니다.

 

 

 

평화롭게만 보이는 미라항을 지나

 

 

 

가학산 들머리까지 잠깐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가학산 들머리는 데크계단으로 시작이 되네요.

 

 

 

소안도 탐방로 안내를 보며 가야할 길을 가늠해 보고

 

 

 

데크 계단길을 올라서면

 

 

 

울창한 원시림 터널이 한참동안 이어지고

 

 

 

자생하고 있는 빽빽한 동백나무 터널도 통과하게 되고

 

 

 

잔디쉼터로군요.

 

 

 

잔디쉼터 위로는 가학산 정상부의 바윗덩이가 올려다 보이고

 

 

 

이건 무슨 버섯인가요?

 

 

 

동백나무 군락은 첫 조망터 바로 아래까지 길게 이어지고,

동백꽃이 필때면 아주 운치가 더 할 것 같습니다.

 

 

 

제법 까칠하게 올라 첫번째 조망터에 올라서게 되고

 

 

 

첫번째 조망터에서는 이런 조망이 열린다구요.

 

 

 

금성산과 대봉산

 

 

 

아까 다녀 왔던 아부산이 근사하게 드러납니다.

왼쪽 바위가 거북이 머리, 아부산 정상이 거북이의 등이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겨 본 거북이 머리와 아부산 정상, 통채 바위로 이루어진 아부산이지요.

 

 

 

가야할 가학산 정상도 올려다 보입니다.

 

 

 

소모도, 대모도, 청산도, 불근도가 가깝게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당겨 본 대모도

 

 

 

당겨 본 청산도

 

 

 

당겨 본 청산도와 불근도

 

 

 

가학산 정상을 향해 천천히 발걸음을 해 가면

 

 

 

쨔잔~~~ 소안도의 최고 하일라이트 풍경이 연출되지요.

 

 

 

노화도와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임을 실감하게 하는 그림입니다.

소안도 면소재지 뒷편으로는 구도, 횡간도가 조망되고 그 뒤로 해남 달마산도 희미하게 조망되지요.

 

 

 

왼쪽 보길도와 노화도, 그리고 점점이 떠 있는 작은 섬들이 환상적으로 다가서고

 

 

 

보길도와 노화도를 이어주는 연도교가 불그스레 연출이 되고 그 뒤로는 넙도가 조망되는 풍경

 

 

 

환상적인 소안도의 멋스러움입니다.

 

 

 

당겨 본 노화도와 구도를 이어주는 연도교, 그 뒤로 횡간도, 그 뒤로는 땅끝기맥이 마루금을 잇고

 

 

 

당겨 본 구도, 횡간도, 달마산

 

 

 

소안면 소재지의 왼쪽으로는 모래해변, 오른쪽으로는 몽돌해변,

그리고 평화스러움이 멋스러움으로 다가서는 소안면

 

 

 

흔적을 남겨 봅니다. 동하

 

 

 

이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서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행복인 것이지요.

 

 

 

아름다운 소안면입니다.

 

 

 

원래 소안도는 2개의 섬이었으나, 오랜세월 동안 모래가 쌓여 가운데를 이어주어 하나의 섬이 되었다고 하지요.

 

 

 

마냥 구경만 하고 있을 수는 없고 가학산 정상을 향해 고고~~~

 

 

 

오호라~~~ 학운정이란 정자쉼터로군요.

 

 

 

학운정에서 가학산 정상까지는 0.5km

 

 

 

학운정 안내를 해 놓았는데 잘 보이질 않아요~~~ㅠㅠ

 

 

 

학운정에서 내려다 보는 소안면 소재지

 

 

 

정말로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이렇게 섬 2개가 연결되어진 섬은 통영의 비진도와 많이 닮은꼴이지요.

 

 

 

당겨 본 구도, 횡간도, 해남 달마산

 

 

 

정말로 아름다운 소안도를 만끽하게 되는 시간입니다.

 

 

 

당겨 보니 새로이 단장된 항일운동 기념관과 기념탑이 선명하고

 

 

 

부드러운 해안선과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들이 참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장구목의 오른쪽 몽돌해변도 당겨 보고

 

 

 

소안중학교 앞 울창한 숲과 아담한 방파제, 그리고 고깃배들도 평화롭기만 하지요.

 

 

 

학운정에서 화려한 점심식사를 하고 갑니다.

 

 

 

산야초님의 막걸리 그리고 복분자에 설화님의 장어양념구이까지 환상의 점심상이 되어지네요.

 

 

 

학운정에서 환상의 풍경과 화려한 오찬을 즐기느라 장장 50분정도의 시간을 보냈군요.

 

 

 

 

아름다운 풍경에 아름다운 여인네 두분, 솜사탕님과 설화님

 

 

 

잠시 원시림 터널을 올라서면

 

 

 

가학산 정상입니다.

 

 

 

완도 소안도 가학산 정상 해발 359m

 

 

 

산을 올라오면서 봤던 풍경보다 가학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이 단연 으뜸이로군요.

 

 

 

소안도의 가학산은 섬&산 100명산 중의 하나이지요.

 

 

 

동하는 오늘 섬&산 100명산 중 16좌를 탐방하게 되는 완도 소안도 가학산입니다.

 

 

 

오늘 처음 탐방하게 되는 소안도 가학산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드는 하루의 시간입니다.

 

 

 

회원님 이쁘게 인증하시고

 

 

 

설화님도 가학산에서 이쁘게

 

 

 

 

설화님

 

 

 

설화님과 솜사탕회장님도 즐겁습니다.

 

 

 

닉네임이? 오투님이시라구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산야초님도 멋지게 가학산 인증을 하시고

 

 

 

가학산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1 - 보길도, 노화도, 멀리 해남 달마산, 대봉산 너머로 완도 상왕산까지

 

 

 

가학산 정상에서의 파노라마 2 - 소안도 장구목, 대봉산, 뒤로 완도 상왕산, 대모도, 청산도

 

 

 

아름다운 소안도의 비경 앞에 나래를 펴 봅니다.

 

 

 

오투님도 멋지십니다.

 

 

 

가학산 정상에서 바라 보는 소안도 장구목과 금성산 대봉산, 그 뒤로는 완도의 상왕산

 

 

 

항일 운동 기념관과 기념탑을 다시 당겨봅니다.

 

 

 

가학산 정상 바로 아래 산불 감시탑

 

 

 

가학산 정상 바로 아래에는 또 다른 전망터인 암봉이 멋지게 자리하고

 

 

 

암봉에서 뒤돌아 본 가학산 정상

 

 

 

아름다운 다도해를 배경으로 즐거움이 묻어납니다.

 

 

 

행복이 묻어납니다.

 

 

 

끔찍한 아름다움의 소안도입니다.

 

 

 

점점이 떠 있는 고깃배들도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보길도 노화도의 아름다운 풍경

 

 

 

셀카도 한 컷 해 볼까요?

 

 

 

노화도를 물끄러미 바라 보고 있는 산야초님

 

 

 

빽빽한 섬들의 향연에 박수를 보냅니다.

 

 

 

당겨 본 노화도

 

 

 

이제 하산을 시작하고

 

 

 

내려다 보이는 소안 저수지

 

 

 

보길도가 건너다 보이고

 

 

 

당겨 본 보길도의 격자봉과 망월봉

 

 

 

보길도의 388봉과 등문산

 

 

 

다시 보이는 소안도 장구목

 

 

 

당겨 본 구도, 횡간도, 달마산

 

 

 

해남 두륜산도 조망됩니다. 도솔봉, 가련봉, 위봉 능선이 마루금을 잇고

 

 

 

금성산 뒤로는 상왕산의 상왕봉이 오똑합니다.

 

 

 

나무에서 자생하고 있는 난을 만나기도 하고

 

 

 

맹선 팔각정 방향으로 진행을 합니다.

 

 

 

울창한 원시림 동백나무숲을  통과해 가고

 

 

 

맹선리 방향으로 고고

 

 

 

아이고~ 저 산을 또 올라가야 하는 겨? 저 봉우리에는 해도정이 있습니다.

 

 

 

뒤돌아 본 가학산 정상부

 

 

 

퍽퍽한 다리를 끌고 천천히 올라서면

 

 

 

해도정이 있는 227봉이네요.

 

 

 

해도정 안내 또한 역시나 잘 보이지를 않고~~~ㅠㅠ

 

 

 

해도정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한참을 쉬고 있으니 빛고을조가 뒤쫒아 도착합니다.

 

 

 

솜사탕님과 죽전님 사이좋게 흔적을 남기고,

죽전님도 오랜만에 뵈어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맹선재에 도착하고, 하산지인 맹선 팔각정은 1.0km가 남았네요.

 

 

 

205봉도 통과해 가고

 

 

 

부드러운 산책길은 이어집니다.

 

 

 

시원한 숲길을 내려서며

 

 

 

숲터널을 뚫고 나서면

 

 

 

맹선 물치기미 전망대에 도착하며 산행을 종료합니다.

 

 

 

오늘 창립 1주년 기념 미락산행이란 이름으로 하산음식을 많이 준비를 했군요.

 

 

 

갑오징어, 흑산도홍어, 돼지수육, 떡 등 푸짐한 음식으로 하산식의 시간이 행복합니다.

특히나 갑오징어는 산행이사 작은태산님의 고향이 소안도인데 부모님이 직접 잡은 갑오징어라고 하네요.

 

 

 

정말로 푸짐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곳 물치기미 전망대에서 바라 보이는 풍경이네요.

 

 

 

물치기미 전망대에서 바라 보이는 당사도

 

 

 

물치기미 전망대에서 바라 보이는 보길도

 

 

 

당겨 본 보길도의 격자봉 광대봉, 광대봉 아래 동네는 그 유명한 예송리 몽돌 해변이지요.

 

 

 

아름다운 보길도 풍경을 바라보며 하산식의 시간이 끝나고 소안도항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합니다.

 

 

 

소안도 표지석에서 솜사탕님 

 

 

 

소안도 표지석에서 죽전님 멋져요~

 

 

 

죽전님

 

 

 

동하

 

 

 

동하

 

 

 

 

설화님

 

 

 

설화님

 

 

 

 

 

설화님과 솜사탕님

 

 

 

 

 

산야초님

 

 

 

산야초님

 

 

 

소안도항에서 바라본 횡간도

 

 

 

노화도와 구도를 이어주는 연도교 뒤로 서 있는 횡간도가 참으로 멋지네요.

 

 

 

다도해국립공원 100배 즐기기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이란? - 클릭하면 원본으로 볼 수 있어요.

 

 

 

아침에 타고 들어왔던 만세호가 소안도항에 입항하고

 

 

 

만세호와 함께 셀카 한컷~ ㅎㅎ

 

 

 

소안도항을 빠져 나옵니다.

 

 

 

노화도의 동천항에 접안했다가 다시 완도 화흥포항을 향해 출발하고

 

 

 

그새 많이 멀어진 소안도, 왼쪽 대봉산, 뒤쪽의 가학산이 아쉽기만 합니다.

 

 

 

만세호의 3층에서 하산식의 여운은 계속됩니다.

황제회장님, 빛가람님, 죽전님, 들꽃향기 총무님과 함께 한 자리

 

 

 

구도와 소안도

 

 

 

구도와 노화도

 

 

 

멋진 횡간도의 사자바위가 이제는 왼쪽으로 바라 보입니다.

 

 

 

횡간도를 지나며

 

 

 

뒤돌아 본 횡간도의 사자바위, 그런데 거북바위처럼 보이는 건 왜일까요?

 

 

 

달마산 위로 하얀 구름도 멋지게 다가서고

 

 

 

당겨 본 달마산

 

 

 

완도 상왕산이 가까워지고

 

 

 

뒤돌아 본 그림은 왼쪽부터 소안도, 구도, 횡간도, 노화도가 선명하게 바라 보이지요.

 

 

 

약 1시간만에 화흥포항에 되돌아왔습니다.

 

 

 

완도읍에 있는 우성해수스파로 이동해 오늘 흘린 땀을 씻어내고

 

 

 

완도수협수산물유통센타 건물이 근사하군요.

 

 

 

완도타워가 건너다 보이는 완도항 풍경

 

 

 

완도타워

 

 

 

완도읍내에 있는 미소식당이 오늘의 뒤풀이 저녁식사장소이군요.

 

 

 

미소식당 차림표

 

 

 

오늘의 메뉴는 낙지회무침이네요.

 

 

 

오늘의 메뉴 낙지회무침

회무침과 비벼서 먹는 비빔밥은 소주 한잔 곁들여 매콤한게 아주 맛이 좋네요.

빛고을누리산악회 창립 1주년 기념, 완도 소안도 미락산행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의 시간이었습니다.

빛고을누리산악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반겨주신 운영진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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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7, 섬&산16좌, 완도 소안도 가학산, 미라리 아부산 미라펜션 학운정 가학산 해도정 물치기미쉼

2020년 06월 27일 토요일 흐림 섬&산 16좌, 전남 완도 소안도 가학산(359m) 탐방의 날 제 17차 빛고을누리산악회 창립1주년기념 소안도 미락산행(06.27.토) 산행코스 : 미라리-아부산-미라펜션-잔디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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