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4, 어게인 2좌, 장성 축령산, 추암리 상선암 임종국공적비 축령산 무래봉 중앙임도 치유센터 추암리 - 아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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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7. 4.

2020년 07월 04일 토요일 흐림

 

100명산 어게인 2좌, 장성 축령산 탐방의 날(동하 어게인 2좌, 장미 53좌)

2020-07-04 144515, 장성 축령산, 추암리 상선암 임종국공적비 축령산 무래봉 중앙임도 치유의숲 추암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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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 추암리-상선암-임종국공적비-축령산-무래봉-중앙임도-산림치유센터-추암리(약 6.4km, 2시간 30분)

함께한이 : 아내와 함께 둘이서

산행경비 : 광주-장성 추암리 왕복 60km, 주유비 7,200원

 

장성 축령산은 2009년 11월 8일 첫번째, 2014년 2월 9일 두번째, 2018년 11월 22일 세번째 탐방을 했고,

오늘로서 네번째 탐방을 하게 되고,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어게인 2좌 산행이 되어지고, 장미는 100명산 중

53좌 탐방을 하게 되는 전남 장성 축령산이다. 어젯밤 첨단의 호랑이부부모임을 황가오리 파티의 시간으로 푸짐하고

거나하게 소주 한잔 곁들여 진행을 했었고, 오늘은 토요일인지라 오전근무를 마치고 오후 짜투리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생각 중 가까운 장성의 축령산으로 향한다. 추암마을에서 산행을 시작하고 산림치유센터와 춘원 임종국

조림 공적비가 있는 곳까지는 임도 따라 부드럽게 산책하는 길, 지금부터 축령산 정상까지는 0.6km의 거리이고,

까칠한 급경사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산행코스이다. 쭉쭉 뻗은 편백나무숲 사이사이로 안개가 내려 흐르고

분위기는 참 좋은데, 물기를 잔뜩 머금은 급경사 등산로는 상당히 미끄러워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겨간다.

축령산 정상(해발 621m)에 올라서고, 동하는 어게인 2좌, 장미는 53좌 인증을 하게 되고, 축령산 정상에 서 있으니

지난 추억이 생각난다. 동하가 광주첨단산악회의 산행이사직을 수행하던 때인 2014년 2월 9일, 첨단산악회의

시산제를 했던 곳으로 눈이 엄청 많이 내려 몹시도 추워 덜덜덜 떨며 시산제를 지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금곡마을 방향으로 하산길을 잡고 무래봉 직전 삼거리에서 중앙임도 쪽으로의 하산길, 역시나 곧게 자란 편백숲에서

쏟아져 내리는 피톤치드향은 온 몸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다. 임도따라 산책길은 이어지고 축령산 정상입구에 다다르고

대덕마을 방향으로 길을 잡아 추암마을로 내려서면 장성 축령산행을 마친다.

 

축령산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과 북일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울창한 편백나무숲으로 유명하다.

노령산맥의 지맥으로, 높이 620.5m이다. 옛 이름은 취령산()이며, 문수산이라고도 부른다.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리·추암리·대덕리와 북일면 문암리 일대에 걸쳐 있다. 축령산의 명물은 편백나무숲으로,

이로 인해 축령산은 삼림욕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의 조림왕이라고 불리는 춘원 임종국( 1915~1987)이

1956년부터 1987년까지 사재를 털어 숲을 가꾸었다. 축령산 남서쪽 산록에 숲이 조성되어 있으며, 조성면적은

약 2.9㎢에 이른다. 이 숲은 산림청과 유한킴벌리(주), 생명의숲국민운동이 주최한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2000년)의 ‘22세기를 위해 보전해야 할 숲’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숲을 가로지르며 조성된 약 6km의 길은

건설교통부(국토해양부)에 의해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서삼면 추암리 괴정마을 또는

북일면 문암리 금산마을이 등산 기점으로, 약 3개의 등산로(8.8km, 6.5km, 5.5km 코스)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축령산 (두산백과)

 

 

 

추암리에서 시작하여 임종국공적비 축령산 무래봉 치유센터 추암리로 하산하는 원점회귀코스

 

 

 

6.4km에 2시간 27분이 소요되었군요.

 

 

 

오늘의 산행고도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경로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정보

 

 

 

트랭글로 본 오늘의 산행고도

 

 

 

축령산 개념도

 

 

 

축령산 산소길 안내도

 

 

 

축령산 안내도

 

 

 

광주 집에서 출발하여 약 30분만에 장성 서삼면 추암리 주차장에 도착하고

 

 

 

축령산 치유숲길 안내도를 보며 오늘 걸을 길을 살펴봅니다.

 

 

 

추암마을을 바라 보며

 

 

 

산행시작을 알리는 셀카

 

 

 

해인사 입구를 지나고

 

 

 

비가 많이 왔는지 제법 많이 흘러주는 계곡의 물줄기는 싱그럽기만 하고

 

 

 

축령산 정상부가 올려다 보이네요.

 

 

 

앗 저건~ 두꺼비모양 바위도 만나고

 

 

 

영축산 묘현사라고 씌여 있는데 옛날에는 축령산을 영축산이라고도 불렸나 봅니다.

 

 

 

자동차는 여기까지 올라 올 수가 있군요.

 

 

 

추암마을에서 1.2km를 올라 온 지점

 

 

 

커다란 바위가 덩그러니 놓여 있고

 

 

 

의자 하나가 놓여 있는게 아주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부드러운 임도는 계속 이어지고

 

 

 

춘원 임종국 조림공적비와 치유의 숲 센타가 있는 곳에 도착

 

 

 

춘원 임종국 조림공적비

 

 

 

공적비 앞에서 흔적을 남겨봅니다.

 

 

 

춘원 임종국 조림 공적비 앞에서

 

 

 

널찍한 곳에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지요.

 

 

 

산림치유센터를 들러 보기로 합니다.

 

 

 

그런데 웬걸, 주말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고 굳게 닫혀 있네요.

 

 

 

다시 임도로 내려서고

 

 

 

산림치유센터가 있는 이곳은 추암마을에서 1.6km의 지점에 있고, 축령산 정상을 오르는 입구이기도 합니다.

 

 

 

축령산 정상까지 0.6km

 

 

 

시작부터 목책계단이 나타나고

 

 

 

아름드리 편백숲이 정말로 멋지게 다가서네요.

 

 

 

편백숲의 끈끈한 피톤치드향을 마시며 장미

 

 

 

동하도 피톤치드향을 물씬 느껴봅니다.

 

 

 

축령산 오르는 길, 0.6km 구간은 제법 까칠한 구간이지요.

 

 

 

천천히 발걸음 하며 오르니

 

 

 

기묘한 바위지대입니다.

 

 

 

아이고 힘들어~~~ㅠㅠ

 

 

 

바위가 거의 없는 육산인 축령산이지만 이곳 바위지대에는 기암들이 즐비하네요.

 

 

 

고래가 웃고 있는 듯한 바위앞에서 장미

 

 

 

동하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급경사 구간에도 편백나무는 서로 키재기를 하는지 하늘 높은지 모르는 듯~~~

 

 

 

쭉쭉 뻗어 있는 가지런함이 또 하나의 매력으로 다가서고

 

 

 

축령산 정상의 전위봉에 올라섰습니다.

 

 

 

힘내슈~~~ㅎ

 

 

 

마지막 급경사, 이구간을 올라서면

 

 

 

축령산 정상입니다.

 

 

 

축령산 정상 해발 621m

 

 

 

축령산 정상에 설치되어 있는 이정표, 우물터 방향으로 하산을 할 겁니다.

 

 

 

축령산도 블랙야크 100명산 중의 하나이지요.

 

 

 

장미는 도전 블랙야크 100명산 중, 오늘로서 53좌를 하게 되는 장성 축령산입니다.

 

 

 

아울러 오늘로서 세번째 탐방하는 장성 축령산이기도 하구요.

 

 

 

동하도 블랙야크 100명산 인증입니다.

 

 

 

동하는 도전 블랙야크 어게인 100명산 중, 오늘로서 2좌를 탐방하게 되는 장성 축령산입니다.

 

 

 

동하는 오늘로서 4번째 탐방을 하게 되는 장성 축령산이기도 하지요.

 

 

 

100좌 패치도 한 번 들어 봅니다.

 

 

 

축령산 정상에서 아내와 함께 한 흔적

 

 

 

장성 축령산은 동하에게는 또 하나의 추억이 있는 산이기도 하지요.

광주첨단산악회의 산행이사직을 수행하던 때인 2014년 2월 9일, 첨단산악회의 시산제를 했던 곳으로

눈이 엄청 많이 온 날 몹시도 추워 덜덜덜 떨며 시산제를 지냈던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그날의 시산제를 지냈던 모습을 데려와 봅니다.

 

 

 

평평하고 넓은 축령산 정상에서 시산제를 지냈었지요.

 

 

 

이제 금곡방향으로 하산을 시작합니다.

 

 

 

잠시 부드러운 하산길이 시작되다가

 

 

 

급경사구간 물기 머금은 땅이라 몹시도 미끄럽습니다.

 

 

 

안개가 자욱한 길은 스산한 분위기라고 할까?

 

 

 

금곡방향으로 진행을 더 진행을 할까 하다가 그냥 이곳 삼거리에서 우물터방향으로 하산을 하기로 합니다.

 

 

 

삼거리에서의 흔적

 

 

 

노출이 잘 맞지 않아 사진이 선명하지를 못하네요.

 

 

 

부드러운 하산길은 이어지고

 

 

 

쭉쭉 뻗은 편백숲은 참으로 이쁘지요.

 

 

 

편백숲과 한컷

 

 

 

흔적을 남겨봅니다.

 

 

 

중앙임도와 만나고

 

 

 

피톤치드향을 음미하며 룰루랄라 걷는 산책길

 

 

 

아까 산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축령산 정상 입구에 도착하고

 

 

 

춘원 임종국 조림 공적비 전경을 뒤로 하며

 

 

 

대덕마을 갈림길에서 잠시 볼일을 보고

 

 

 

대덕마을 갈림길, 추암마을 1.8km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임도는 계속 추암마을까지 이어지지요.

 

 

 

채락원도 지나고

 

 

 

추암마을에 도착하며 축령산 산행 종료 인증~~~ㅎㅎ

 

 

 

주차장에 도착하며 오늘의 축령산행을 모두 마칩니다.

오전에 근무후 오후시간에 잠깐 짬을 내어 아내와 함께 나섰던 축령산행,

습도가 아주 높은 날이었지만 편백숲 피톤치드향의 향긋함을 느끼며 짧은 축령산행이 아주 좋았습니다.

 

 

http://cafe.daum.net/kdk4876/pGn8/29

 

 

 

하루 전날인 7월 3일 금요일 저녁의 호랑이부부 모임, 황가오리 파티

 

나는새 강을원친구가 황가오리를 공수해 와서 황가오리 파티가 시작된다.

정성스레 황가오리 횟감을 손질하고

 

 

 

푸짐하고 먹음직스럽게 썰어 놓은 황가오리회, 황가오리회는 처음 먹어 봅니다.

찰지고 고소한 부드러운 맛이 영락없는 소고기생고기회를 먹는 듯한 그런 맛이네요.

아주 푸짐하게 배가 터지도록 먹게 되지요.

 

 

 

황가오리 간, 일명 '애'라고 부르고, 고소한 맛이 그야말로 하늘을 찌릅니다.

홍어애는 먹어봤어도 황가오리애는 처음 먹어 보는 맛, 홍어애와 맛이 비슷하긴 한데 훨씬 고소한 맛이 강한 듯~~~

입속에서 살살~ 녹아요~~~ㅎㅎㅎ

 

 

 

황가오리애와 황가오리회, 소주 한잔 곁들이는 끝내주는 맛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술이 취하지도 않네요.

 

 

 

도란도란 이야기꽃에 흥은 돋구어지고~

 

 

 

우리의 사모님들도 맥주 한잔 하시지요~~~

 

 

 

코로나 시국인지라 이렇게 모인지도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배도 부르고 모처럼 만나 할 이야기는 끝이 없고

 

 

 

그렇게 신나는 황가오리회 파티가 무르익어 갑니다.

 

 

 

다음 호랑이부부 모임은?

8월 마지막주에 칠선계곡으로 피서를 떠나 볼까요?~~~

황가오리회 파티는 여기까지이고 다음 날 오후에 아내와 함께 가까운 축령산을 다녀 오기로 합니다.

 

 

http://cafe.daum.net/kdk4876/pGn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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