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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초 2006. 12. 10. 22:14
월악산 만수봉 2006년12월9일-10일

토요일 저녁 8시 친한사람 몇명이 잘알고있는 지인분 시골집으로가서 하루묵고 다음날월악산을

등반계획을잡고 출발한다 밤10시에도착 삼겹살에 곰취나물로 소주한잔하고 잠을청한다 새벽일어나니

비가 보슬보슬내리며 그칠것같지가않다 비오는 산행을할각오로하고 아침을대충먹고..


고요하고 전형적인 시골풍경이다


닭잡아먹으라는 집주인말에 시간만 있다면(꼴깍)

이동중 중봉쪽은 무리일것같고

월악산 자락에있는 만수봉을 비맞아가며 산행하기로하고 등반을 시작한다




우비를입고 입구를 조금이동중 상여가보인다 오늘 무슨기분좋은일이 있으려나생각하며....


올라가는중 멋있는 노송이 눈에들어온다


정상부에는 눈이많이왔다 싶은데 올라가는길에 조금씩눈이보인다



내발자국외엔 아무 발자국도 없다 날도포근하고 비는그치고 눈발만 조금휘날릴뿐


아이젠도 필요없이 약간은 미끄러지면서 기분들이좋와서 날리다



여유가있는 친구



일행중한사람은 눈이무슨 솜사탕마냥 맛있다고 먹는다 하긴처음눈산행이라는데 얼마나좋을까



오늘난 찍사로나섰다





산행시작3시간여 만에 정상에도착한다


내려오면서 언제그랬냐는듯이 눈이없다 흐르는 깨끗한 계곡물


산행시간4시간30분 약간늦은 점심은 충주댐근처 쏘가리매운탕으로먹고 오늘하루일정을 마친다

눈은 올들어 몇번봤지만 포근한날씨속에 여유있고 한가로운 산행은 행복감마져 들게한다

정말 멋진 산행을 하셨네요
저도 한라산 눈꽃축제엔 가봤는데
눈꽃이 넘 멋있습니다
좋은 곳 구경 많이 하시고...
좋은자료 소중하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