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미 국 생 활

    미국 변호사 2015. 7. 16. 07:02


    미국생활 정착


    미국 이민 생활의 정착은 쉬운일이 아니다. 우선 문화가 다르고, 생활 습관도 달라서 적응하는데만 꽤 오래 걸린다. 내 경우는 생활 습관 적응만 5년이 더 걸린것 같다. 아이들 (국민학생)은 대개 1년이면 적응하는것 같았다. 하지만, 가장이 적응을 잘해야 되는데, 가장이 이민와서 적응한는것이 이민 생활의 관건인것 같았다. 


    우선 미국에서 이민 오면 직업이 제일 중요 한데, 마음이 급하고, 미국 지역에 대하여 잘 모르니,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마련이다. 하지만, 30년 미국에 사는 사람들도, 자기 분야가 아니면, 잘 모르는게 미국 생활일것 이다. 그 이유는 미국의 국토가 넓고, 지방 정부, 도시, 주정부, 연방 정부로 나뉘어 져서, 지역마다, 다른 법률이 적용되는것이 비일 비재 하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주가 대마초가 불법 마약류에 속하는데, 콜로라도주는 대마초가 불법 마약류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그지역에 관한것만 알게 되고, 다른 지역을 알려면, 그지역에 신문을 별도로 보고나, 인터넷으로 조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이민 와서 많은 사람들이 정착을 하지 못하고, 다시 한국을 그리워 하며 한국으로 되돌아 갔다가, 다시 미국에 오는 경우도 있다. 내 경험으로 보아서 미국에 정착하는 분들을 보면, 이곳에서의 생활에 배수진을 치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 많다. 나하고 같이 CPA 공부했서 합격 하신분들 거의 대부분 사무실을 개업하여 미국에 정착 하여 살고 계시다.  


    변호사 공부를 같이 하던 분들은 한국에도 변호사 사무실이 있던분이라, 한국에서 업무를 하고, 식구들은 미국에서 거주 하고들 있다. 나는 미국에 이민온지 15년째가 된다. 아이들이 모두 이곳에 있고, 미국내에서 생활하는것이 이제는 익숙해 졌다. 한국에서 40년 살았지만, 미국에서 사는것이 많이 익숙해져 있다. 


    내경우 미국의 생활은 아주 단순 하다. 아침에 새벽에 동네산에서 매일 운동을 하고, 사무실에 출근 하여, 하루 종일 업무를 본다. 요즘 이민법은 과거 10여년던보다, 많이 복잡하다. 예전에는 양식에 기본 첨부 서류만 제출하여도 승인되던것들이 요즈음은 많은 증거 자료와 설명을 해서 승인을 받거나, 종종 보완 명령을 받기도 한다. 아묻튼 전보다 많이 까다롭고 복잡해진것이 이민법 분야 이다. 하지만 하루종일 일만 하다보니, 때때로 답답하기도 하지만, 이민을 희망하시는분들의 체류 신분에 관한 일이라, 최대한 승인이 되도록 노력하여야만 한다. 하지만, 제아무리 열심히 해도 변호사가 100% 승인을 받기는 불가능 한것 같다. 


    과거의 미국과 달리, 현재 미국도 대학 입학부터, 많이 치열해진것 같다. 물론 한국만큼은 아니라 해도, 갈수록 명문대 입학이 치열해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대학의 이름 보다도, 입학하여 얼마나 좋은 성적과 과외 활동을 하는것이 더욱 중요 하다. 예를 들어 하버드 법대에서는 입학생을 미국 전역에서 골고루 선발 한다. 그러면서도 입학하는 학생 거의다 우수한 법대 예비고사(LSAT) 점수를 보유 하고 있다. 즉 대학에서 얼마나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증거 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대개 학부로 졸업한 대학을 중시 한다. 미국에서는 항시 최종 학력을 중시 한다. 대학원 졸업생일 경우 대학 보다는 대학원의 명성을 훨씬중시 한다. 이민온 한국 부모들은 대개 자녀의 명문 대학 진학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내 생각은 좀 다르다. 자녀가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것 보다는, 자기 성적과 능력에 맞는 대학을 선택하고, 그 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는것을 더욱 중요시 생각 한다. 


    전에 어느 한 통계에서 한국학생들이 미국에 명문대학에 유학 와서 거의 50%의 학생이 탈락 하거나, 제때에 졸업을 하지 못한다고 나온것을 본적이 있다.  사실 미국에서는 대학을 6년에 졸업 하는 학생들도 얼마 든지 있다. 내마음 같아서는 100세 시대에 자녀가 몇년 대학에 늦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중요한것은 자녀의 건전한 마음과 건강한 신체가 더욱 중요할 것이다. 법대, 의대, MBA등 몇몇 과정만 제외하고, 미국의 박사과정은 학비가 무료이다. 즉 학교에서 지원 하여 주는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박사학위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대학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와 건강한 신체가 돈보다도 더욱 중요할 것이다. 


    본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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