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미 국 생 활

    미국 변호사 2016. 3. 10. 04:47




    미국 이민 1세의 나이와 공부 II


    이민 1세는 여러가지 사유로 미국 이민을 결정 하게 된다.  우선 자녀 교육 때문에 미국에 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자녀교육을 제대로 시킬려면, 일정 수입이 있는 직업을 가져야 한다. 처음에는 복잡한 한국에서 단순한 미국생활이 좋다고 하면서, 골프치고, 아이들 라이드 해주고, 부인과 시장보고, 하루종일 가족과 생활하여,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가족과의 시간도 많이 보내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 가장들은 이러한 생활이 재미 없어 지고, 무기력증에 빠질 수도 있다.


    결국, 길고 긴 인생의 여정에서, 직업만큼 중요한 일은 없을 것이다. 사업,소매점 또는 다른 비지니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면, 훗날을 위해 자격증이 필요한 공부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대학을 86년까지 다녔고, 사실 다시 공부를  미국에서 2001년 10월에 시작 하였으므로 사실상 15년만

    에 공부를 한셈이다. 


    한국에서의 기업 생활은 요즘도 그렇겠지만, 그 당시도 나에게는 개인시간이 없었다.   잦은 야근으로 처음

    입사해서는 몇년간 10시 이후에도  퇴근 하였다.   일찍퇴근하는 날은 여지 없이 술을 마셨다.    몇년 지난

    다음에는 요령이 생겨서 야근하지 않았는데 이때는술에 절어 있었다.    다른 L 그룹의 신규 사업팀으로 옮

    기면서 다시 야근이 시작 되었다.    거의 2년간을 1박 2일로 출 퇴근하고, 토요일과 일요일도 근무 하였다.

    어떨때는 일요일에 오전 10시쯤 출근하여, 월요일 새벽 2시에 퇴근한 경우도 많이 있었다.    1년 지나서 병

    원에 입원도 하였었다.   학교 졸업후 정신없이 15년을 직장 생활로 모든 시간을 투자? 하였고, 개인과 가족

    은 돌보기를 소홀이 하였었다. 


    이상태로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이민을 왔는데 와서보니, 준비된 이민은 아니었었다.  우선 생활을 하여야 

    하고, 장기적인 비젼도 세워야 했다.   옛날 조선시대 많은 왕들이 40대초 까지만 살았는데, 내가40대가 되

    어서 무었을 할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래서 CPA공부를 하였는데 하면서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속으로 40이 넘어도 공부는 상관없구

    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많이 힘이 들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적응이 되었다. 6개월 정도 공부

    하니, 젊은 친구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였다.    미국에서는 나이와 상관 없이 공부를 한다.   CPA는 바로

    취득하여, 공부에 자신을 같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공부가 때가 있다고 하는 말이 있다. 미국에 와보니

    미국사람들은 평생 공부 하는 분위기 였다. 


    수명의 연장으로 40에 공부하던 50에 공부하던 60에 공부하던, 개인의 선택인것 같다.   직장생활은 40대

    부터 불안하고 50대면 대개 직장을 자의던 타의던 대부분 그만 두게 된다.   하지만 자격증을 50대에 따면

    대개 70세 이상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건강한 분들은 80에도 거뜬히 자기 사업을 하고 계시다. 


    이러한 계산으로 공부를 하니 사실 나이는 문제가 안되고,다만 파트타임으로 공부하는 것이 힘들뿐이었다. 

     

    한가지 나이들어 공부할때 주의 하여야 하는것은 건강 상태일 것이다.  하루종일 도서관이든, 집이든 책상

    에서, 앉아서 있다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때가 있을것이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병이 될수있다. 이

    것에 대한 방지책은 우선 공부를 시작하기전에 운동을 먼저 시작 하는것을 추천 한다.    한국에서는 거의 

    운동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사실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에 왔는데, 다행이 특별히 아픈곳은 없었

    고, 체력이 약한 상태였다.  공부하면서, 혈압등 성인병이 찿아와서, 나중에 병원가서 알았지만, 이제 생각 

    하면, 운동이 공부 시간 만큼 중요하다는 것일 것이다. 


    이제는 습관이 되어서, 아침 산보, 점심때 산보는 반듯이 한다. 주말은 산이나, 운동을 한다.  공부는 많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복잡한 이론을 앉아서 터득하여야 하기 때문인것 같다.   결국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면, 나이먹고 공부 하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본다.  어느 분야든간에 자신만이 자신과 가족

    을 지켜줄것이다.  한국의 대기업에서는 경기가 안좋을때마다 구조조정 하는것 같다. 이해가 안가는것은

    아니지만, 해당자는 청천벽력같은 기분일 것이다.  자신의 실력만이 믿을것이 없는 세상이다.   오랜동안

    조직에 몸담고, 충성하고, 생활하고, 신뢰 하였는데, 갑자기 퇴직을 권하면, 참으로 낭폐가 아닐수 없을 것

    이다. 


    나이는 상관이 없지는 않지만, 나이 때문에 무엇을 못하는것은 거의 없다.    특히 미국에서는 나이 때문에

    차별하지 못하는 법률도 있다. 오히려 나이가 많으면 경험이 풍부하여 일을 더 잘할수 있다.   미국은 남의 

    이야기나 눈치를 볼 새도 없다.  누가 봐주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래서 오히려 열심히 살다보면, 노후에는

    더 안정된 삶을 설계 할 수 도 있을것 같다. 


    얼마전에 100세가 넘으신 미국 할머니가, 직접 세탁소를 운영 하시면, 하는말이, 나이먹고 집에 있지말고

    집에서 나와서 일을 찿아서 일하라고, 자신있게 말씀 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미국에 이민와서 사업을 하여도 좋고, 한국과 연결하는 비지니스를 하여도 좋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반드시 사업을 하거나, 소매점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미국에는 자격증 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본인에

    맞는 분야에 자격증을 취득하여, 수십년간 그 업무에 종사하게 된다. 


    위의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의견 입니다. 각자의 의견이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 만 하시기 바랍니다.



    U.S. Immigration Law Offices of Eui Suk Suh

    CPA Offices of Eui Suk Suh

    미국 이민법 변호사/ CPA 서 의 석


    American Bar Association  미국 변호사협회 정회원

    American Immigration Lawyers Association: AILA 미국 이민변호사 협회 정회원

    ABA Specialty Group Membership, Taxation  미국 변호사협회 세법전문그룹 회원 

    Certified Public Accountant  미국 공인회계사 

     American Institute of CPAs:  AICPA 미국 공인회계사 협회 정회원                        

    AICPA Membership for Tax Section 미국 공인회계사 협회 세무부문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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