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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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남한 유일의 고층습원, 대암산 용늪으로 떠나볼까요?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림관광지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산림청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남한 유일의 고층습원인 “대암산 용늪”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용늪은 제한적으로 개방하여 입산허가 절차를 통해 탐방객 출입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어 요즘처럼 코로나-19 상황에 한숨 편하게 쉴 수 있는 최적의 관광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용늪 생태탐방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올해 용늪 탐방 기회를 놓쳐 아쉬워하시는 분들을 위해 9월의 용늪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우선, 용늪은 “하늘로 올라가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용늪 일대는 1년 중 170일 이상이 눈, 비, ..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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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임산물 먹거리 햇밤으로 만든 달콤한 간식, 보늬밤 만들기

아침 서늘한 공기에 눈이 떠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마트에 갔더니 채소 매대에 햇밤이 보이기 시작한 걸 보니, 완연한 가을에 들어섰음을 느낍니다. 햇밤은 추석 즈음에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그냥 먹어도 맛있는 햇밤을 한 봉지 사와 무얼 만들까 고민하다가 지금 만들어 추운 겨울 달콤한 간식으로 즐길 보늬밤을 만들었습니다. 보늬는 밤이나 도토리 따위의 겉껍질 속에 있는 얇은 껍질을 말하는 순우리말입니다. 보늬밤의 핵심을 바로 요 속껍질 그대로 밤조림을 만드는 건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속껍질이 다치지 않게 겉껍질만 벗겨내야 합니다. 햇밤의 경우 따뜻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불리면 쉽게 벗길 수 있지만, 저장 밤이라면 4시간 정도 불려야 겉껍질을 벗기기 수월합니다. 밤 1kg가 겉껍질을 벗기니 650g으로 무게..

1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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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Let`s Go! 휴양림 <랜선 여행 떠나기> 랜선으로 다시 가보는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

- 다채로운 풍경과 체험을 눈으로 즐겨보는 랜선여행 -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고 푸르렀던 나무들도 울긋불긋 물들 준비를 하고 있네요.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기나긴 장마가 끝난 뒤 여름 무더위도 잠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우리나라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내여행 조차 쉽지 않은 시기입니다. 전국의 국립자연휴양림도 임시휴관 중이어서, 숲속 자연에 대한 갈증과 답답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런 아쉬운 마음을 눈으로라도 조금 달래보고자, 지난해 많은 국민이 이용했던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 자생식물원으로 떠나는 랜선여행을 준비했답니다. 자생식물원이 위치한 유명산자연휴양림(경기도 가평군 소재)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인접해 있어 바쁜 일상 속에 있..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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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국립세종수목원! 도심 속 자연과 문화, 멋이 어우러진 행복한 수목원

도심 속에 자리한 멋지고 의미 있는 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이 10월 17일 운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특히 10월 18일은 "세계 산의 날" 이기도 해 운영의 의미를 더하는데 오늘은 세종 수목원을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방문한 날도 개장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바쁜 모습을 보이는 세종 수목원은 세종특별 자치시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는 도심형 수목원으로 차별화 된 정체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개장을 안 한 상태이기 때문에 방문자 센터의 기능은 준비 중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고 개장시간은 09:00~17:00(동절기 16:00)까지로 운영하고, 입장료는 성인 1인 기준 5,000원으로 책정된 거 같습니다. * 2020년 12월 31일까지는 무료개방 / 2021년 부터는 유료 전환 예정 수목원 ..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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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 경제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작품 총 15개 선정 - 산림청은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 속 다양한 목재제품을 발굴하고자 개최한 2020년 한목(韓木) 디자인 공모전 결과를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한목 디자인 공모전에는 국산 목재 및 목재제품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117개의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산림청은 예선 서류심사와 본선 작품심사를 거쳐 총 15개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은 국산 편백나무와 소나무를 활용하여 제작한 ‘향기 나는 나무와 촛대’가 선정되었다. 우수상은 한국의 풍경을 나무로 표현한 ‘풍경을 담은 사무실 환영 꾸러미(오피스 웰컴 키트)’와 우리나라 산의 다양한 매력을 나무와 향초를 통해 표현한 ‘사계산색(四季山色)..

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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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명품조망을 가지고 있는 '석포숲 공원’

코로나로 인해 삶의 패턴도 많이 변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다중밀집 공간은 피하게 되고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유명 관광지보다는 한적한 숲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언택트” 여행이 그 중심이죠. 북부지방 산림청이 관내 아름다운 산림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조망에 뽑힐 만큼 우수한 조망을 가진 용인 문수산 자락에 있는 석포숲 공원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용인 문수산 자락에 묵리계곡의 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곳에 석포숲 공원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개울을 건너 마을 길을 오르다 보면 간판이 보입니다. 여기에 주차를 하고 석포숲 공원 탐방을 시작합니다. 탐방코스는 주차장을 기준으로 임도를 따라 돌아가는 코스와 등산로를 따라 곧바로 올라가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석포숲 전체를 ..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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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민족의 아픈 역사를 안고 서 있는 거제 계룡산

거제 시에 있는 해발 566m의 아담한 계룡산은 정상의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산세로 등산객들의 눈길을 끄는 산입니다.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푸른 바다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조망이 아주 아름답게 보이는 산입니다. 그러나 오늘은 안개가 자욱하여 조망이 좋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이 산에는 아직도 우리 민족의 잔혹했던 역사를 고스란히 안고 있습니다. 산의 정상부에 가까운 곳에 1950년 한국동란 때에 아군에 사로잡힌 포로를 관리한 건물의 흔적이 유적으로 남아 있어 보는 이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위의 건물을 소개한 내용의 안내판입니다. 유엔군 제1거제도전쟁포로 수용소 초단파 구역으로 통신대 역할을 했던 이 잔존 유적은 1951년 1월에 건설된 것으로 한국전쟁기 유엔군 제1거제도전쟁 포로수용소와 극동사령부 및 유..

14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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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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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한국 산림경영 성과 1위(’90~’15)로 분석

- 유엔식량농업기구 산림위원회(COFO), 보고서 토론 행사(10.12, 월)에서 발표 - 산림청이 참가 중인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COFO) 행사(10.12, 월)에서 최근 25년간(’90~’15) 산림경영 성과를 비교했을 때 한국이 ‘임목축적 증가율’ 측면에서 세계 1위라는 분석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 FAO(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 ; 유엔식량농업기구) * FAO COFO(Committee on Forestry ; FAO 산림위원회),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COFO)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는 산림분야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써, 국제 산림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전 세계 및 대륙별 산림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