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임업 선도 할 한국임업진흥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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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E-숲 news

2012. 1. 25.

 

돈되는 임업 선도할

한국임업진흥원 출범

26일 서울서 개원식…임업기술 사업화·고부가가치 창출이 주요업무

 

 

 

 

 

산림분야 과학기술을 산업화해 산림소득을 높이는 등 임산업 진흥·발전을 목적으로 출범하는 한국임업진흥원이 26일 오후 4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내 신청사에서 개원기념식을 갖고 새 출발을 선언합니다.

 

임업진흥원은 지금까지 축적된 산림과학기술의 성과를 실용화·산업화하고 이를 통해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꾀하는 등 우리 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또 목제품 및 특별관리임산물 품질인증·유통관리, 임업시험 분석, 산림기술 지원 및 이전 등의 업무도 맡습니다. 산림이 가진 막대한 가치를 산주들이 시장에서 되돌려 받는 체계를 만들고 산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도 주요 업무입니다.

 

지난해 개정된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괸한 법률'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의 일부 조직이 법인화돼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운영되는 임업진흥원은 기획운영본부, 기술지원본부, 특별관리임산물본부, 정보서비스본부 등 4본부 10개 팀 체제로 구성됐습니다. 초대 원장에는 임산물품질관리협회장인 이동섭 경북대 명예교수가 임명됐습니다.

 

이날 개원기념식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이동섭 진흥원장을 비롯해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차관, 장일환 산림조합중앙회장, 구길본 국립산림과학원장, 김남균 산림청 차장, 강석호 한나라당 의원, 김우남 통합민주당 의원, 김지홍 한국임업진흥원 설립위원장 등 정·관계, 학계, 언룐계, 임업인단체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합니다.

 

기념식 현장에서 격려사를 할 이돈구 산림청장은 "우리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높아졌지만 산업으로서의 기능은 아직 미약해 임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 임업인 소득을 높여 산주들이 산림에 투자할 여건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그 역할의 중심을 맡아 우리 임업을 돈되는 임업, 돈버는 임업으로 만드는 임산업 발전 중추기관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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