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댓글 94

즐기는 산림청/걷고싶은, 숲길

2016. 10. 27.

'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힐링하러 오세요!

 

 

 

 

 

  대관령 금강소나무 숲속에 치유의 숲이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지난 8월 19일 개장하기 바쁘게 전국에서 찾아오는 치유 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에서도 앞 다투어 보도를 하고 있어서 전국적으로 순식간에 알려져 유명해 졌는데요. 도대체 이곳에 무엇이 있길래 문 열기 바쁘게 이렇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까요? 대관령 치유의 숲의 숲길과 시설, 운영프로그램 등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립니다.

 

 

 
<대관령 치유의 숲 전경>

 

 대관령 치유의 숲은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산2-31번지 일원에 224㏊의 면적(참고로 이 면적은 축구장의 320배라고 함)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개장하기 전부터 지역주민은 물론 여러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고 역시나 개장소식이 들리기 바쁘게 찾는 발길이 속속 이어지고 있답니다.

대관령 치유의 숲은 전국에서 7번째로 문을 열었고, 강원도에서는 청태산 치유의 숲에 이어 두 번째 개장이며 영동지역에서는 최초인 셈입니다. 참고로 치유의 숲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향기, 경관 등 산림의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말합니다. 
   

 

<“솔향기터”(형 치유데크평상)>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자라는 나무는 주로 소나무입니다.

소나무 중에서도 곧게 자라고 목재가치가 높기로 이름난 금강소나무의 군락이 펼쳐집니다. 활엽수보다는 침엽수가 피톤치드가 더 많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고, 또 최근 연구에 따르면 편백나무에 비해 소나무가 더 많은 양의 피톤치드를 발산한다고 하니 대관령 치유의 숲은 일단은 피톤치드는 상당히 풍부하다고 볼 수 있어요. 평균 90년 수령 소나무와 더불어 곳곳에 울창한 혼효림이 자라고 있기 때문에 음이온 역시 풍부한 숲입니다. 멋진 풍경과 숲의 새소리, 계곡의 물소리... 일단 숲에 들어오는 순간 자연적으로 우리의 신체와 정신이 치유 되는 기분입니다.

 

 

<건강측정(HRV-자율신경, 스트레스지수, 혈관노화도 등)>


최근 치유의 숲은 건축물이나 인공적인 시설물보다는 숲길이나 숲에서의 치유활동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분위기입니다. 이곳 역시 꼭 필요한 건축물과 최소한의 부대시설을 갖추었습니다.

혈압이나 체지방분석, 자율신경과 스트레스 지수 등 현재 몸의 상태를 전반적으로 체크 할 수 있도록 건강측정실 내에 측정 장비를 구비하여 이용객의 건강측정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실, 치유프로그램 및 각종 체험활동이 가능한 체험실을 갖추어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대관령 치유의 숲 치유숲길 안내도>

 

 대관령 치유의 숲 숲길은 난이도에 따라 마련되었고 7개의 코스가 있어요. 몸의 상태, 연령 등에 따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유니버셜디자인을 적용한 “치유데크로드”시설이 눈길을 끕니다. 노약자나 장애인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무장애 코스로 설치되어 있어요. 이 길을 따라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한 등산이 얼마든지 가능하답니다. 또 최근 숲에서 체력소모가 많은 활동보다는 명상이나 요가처럼 고요하게 숲을 즐기는 활동을 많이 하는 경향이 큰 점을 고려해 숲 명상과 숲속요가 등을 할 수 있도록 숲속 곳곳에 치유 데크 평상이 자리 잡고 있어요.
 

 

<무장애 치유데크로드>

 

치유의 숲에서는 뭐니 뭐니 해도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현재 세 가지 일반형 산림치유프로그램과 하나의 스페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먼저 생애 주기의 최초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숲속 태교 프로그램으로 ‘신사임당 숲태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숲에서 아기에게 직접 쓴 편지로 태담을 들려주고 임신부의 불안한 마음을 안정시켜주기 위해 산림치유 인자를 활용합니다. 두 번째 청소년의 인성함양과 학업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수리수리 숲학교’를 운영하고 있고, 가장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위한 ‘쏠쏘올테라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의 이름에는 재미있는 뜻이 있는데요. 풀이해보면 이‘솔(소나무)’숲에서 다양한 치유활동을 통해 악보의 ‘쏠’음처럼 경쾌한 삶을 살아가게 해주고 영혼의 ‘쏘올’을 평온하게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그 이름답게 참가자들은 두 시간의 산림치유활동을 통해 처음과는 완전히 달라진 밝은 얼굴로 경쾌하게 산을 내려오고 있답니다. 경찰관이나 소방관 등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을 하고 있지만 업무의 특수한 성격상 외상후증후군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쏠쏘올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산림치유프로그램 쏠쏘올테라피 와식명상>

 

이렇게 멋진 우리나라 최고의 금강소나무 숲 “대관령 치유의 숲”에서 생활스트레스와 바쁜 생활로 인해 지쳐있는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을 힐링 해보는 건 어떨까요?

대자연이 주는 소중한 선물을 만끽하러 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오세요!!! 

 

 

 

산림청의 소리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감이 되셨다면 VIEW를! 가져가고 싶은 정보라면 스크랩을! 나도 한 마디를 원하시면

댓글을!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서 정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ollow me 친해지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