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으로 하는 리폼 DIY> 필요 없어진 원목교구 리폼해서 미니액자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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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산림청/DIY 목공체험

2017. 10. 31.

<내 손으로 하는 리폼 DIY>

필요 없어진 원목교구 리폼해서

미니액자 만들기





 지금까지는 산림청 블로그 목재DIY 폴더에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면서 주로 목재를 이용해 작은 소가구나 소품을 만드는 위주로 작성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소품리폼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나무는 여러번 리폼이 가능한 소재이기 때문에 필요 없어진 후에도 버리기 아까운 경우가 많거든요.




저희 아이들이 유치원 다니던 시절 유치원에서 받아온 원목교구예요.
원목으로 된 여러가지 도형이 들어있던 원목상자인데 여러해 지나면서 안에있던 도형들은 제각각 어디론가 흩어지고 남아있는게 없어요. 아이들 용품이라 마감처리도 말끔하게 잘되어있어서 그냥 버리기엔 아까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크기가 제각각인 원목교구 상자들을 네개나 모아봤는데 사이즈가 미니미니해서 미니액자로 활용을 해보려고 해요.
원목틀로 만들어진 그대로 안에 그림을 프린트해서 잘라 넣으면 그대로 간단히 원목프레임 액자도 될 수 있지만 군데군데 아이의 낙서도 있고 지저분해 진 곳도 있어서 페인팅을 해서 활용해볼께요.




ㅎㅎ 뒷면엔 아이가 해놓은 낙서도 있네요. 글씨 막 배우기 시작했을때 쓴것 같아요.
귀여웠던 그때의 모습이 마구 생각나는것도 같네요.




반질반질하게 마감이 잘되어 있는 상태라 페인팅을 하기 전 젯소칠을 먼저 해주면 내구성을 높여주고 페인팅 횟수도 줄일수 있답니다. 최대한 얇게 칠해주는게 포인트예요.




젯소칠 1회 한 상태예요.




충분히 건조 시켜준 후 한번 더 칠해주었답니다.




젯소 칠 후에는 블랙 페인트로 2회 칠해주었어요.
블랙프레임의 미니액자 틀이 완성되었어요.




블랙프레임 안에 넣어줄 예쁜 도안을 마음에 드는걸로 몇개 골라 프린트 해주었어요.
액자 크기에 맞는 도안을 골라서 프레임 안쪽 크기를 체크 후 안에 그냥 붙여만 주면 간단히 완성되구요.




4개 중 1개는  스텐실을 이용해서 만들어 볼꺼예요.




스텐실 붓에 화이트 페인트나 화이트 물감을 찍은 후 종이에 먼저 여러번 찍어서 덜어낸 후 아주 조금씩 살살 톡톡 쳐주어야 번지지 않아요.




3개는 예쁜 글자를 프린트해서 잘라 넣었고 1개는 스텐실로 완성해준 블랙프레임의 미니액자예요.




한꺼번에 모아 떼샷을 한번 찍어보았어요.
ㅎㅎ 예쁘네요.




쪼로록 수납장 위에 세워보니 크기도 제각각 그림도 제각각 귀엽고 개성있는 액자들 이네요.



벽에 나란히 붙여 보기도 하구요.




화장실 문에도 하나 붙여봤어요.




컵받침으로도 활용이 되네요. ㅎㅎ


버려질 뻔 했던 원목교구를 리폼해서 만들어본 미니 액자, 미니 트레이 였습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8기 블로그 기자단 전문필진 오영은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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