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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거리가 가득했던 ‘2019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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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19년(10기)

2019. 3. 23.





 미세먼지 없이 화창했던 2019년 3월 22일 금요일 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산림청이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이 개최되었기 때문인데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행사 동안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했습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미래 100년의 시작, 새산새숲’을 주제로 진행된 본 행사에서는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을까요?






행사장 초입에 위치한 안내부스에서 행사 안내 책자를 받았습니다. 행사에서 다양한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행사 내내 도장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해 행사에 훨씬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내 나무 갖기 한마당’ 안내부스에서는 사전 이벤트 당첨 선물도 받을 수 있었는데요. 산림청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진행된 ‘내 나무 갖기 캠페인’ 공유 이벤트를 통해서 추첨된 300명에게 미세먼지 저감 식물인 ‘테라리움’이 증정되었습니다. 





사전 이벤트 선물 수령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는 11시부터 약 5,000여 명에게 총 2만 본의 무료 묘목 분양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묘목이니만큼 시민들의 참여가 가장 활발한 부스였는데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드 칩 자판기를 통해 받아 갈 수 있는 묘목이 달라졌습니다.







산림자원과 산림교육에 우드 칩이 들어간 사람은 마가목 무궁화, 아로니아 등의 식물을, 산림치유와 산림정책에 우드 칩이 들어간 사람은 수수꽃다리, 헛개나무 등의 식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1인당 4본씩(나무 3 본, 자생식물 1 본) 나무를 나누어주며 온 국민이 나무 심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서 진행된 ‘미래 가치를 모으다 : 게릴라 가드닝’ 부스에서는 나무 분갈이하는 법을 가르쳤는데요. 시민들은 올바르게 분갈이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직접 분갈이용 흙을 퍼갔습니다. 참고로 ‘게릴라 가드닝’이란 쓸모없는 땅에 무언가를 심거나 정원으로 가꾸는 활동을 뜻합니다.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만큼 그 취지를 시민들이 직접 느끼고 경험하게 하고자 ‘희망의 태극기 달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준비된 태극기 종이에 직접 희망의 메시지를 쓰고 나무에 달아 태극기 나무의 꽃을 피워주는 것입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행사 취지에 맞게 ‘기적의 역사를 모으다 : 산림생물로 보는 100년의 역사’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숲 해설가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는 나무 이야기를 듣는 체험으로, 항상 역사의 배경이자 공간이 되었던 우리 나무와 꽃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현장에는 산림청 김재현 청장과 산림청 홍보대사 김규리 배우가 함께했습니다. 숲 해설가 선생님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있네요!






오전 11시 40분부터는 서울로 7017 윤슬 광장에서 ‘새산새숲 토크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재현 산림청장, 이유미 국립수목원장, 오준식 베리준오 대표, 공정여행가 이상은님이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김재현 청장님의 “미래 100년 희망이야기”를 시작으로 세 명의 강연자들이 산림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노란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한 서울로 7017 고가에서도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산림청 마스코트인 그루가 화살표로 방향을 알려주는 스티커로 행사 진행 방향을 수월히 알 수 있었습니다.






‘숲속 사진관’에서는 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액자에 사진을 끼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내 나무 갖기 한마당’ 참여를 기념하는 좋은 방법이자 올바르게 나무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새산새숲’ 로고와 함께 미래 100년의 시작을 약속한 산림청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0기 블로그 기자단 홍소영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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