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가 전해지는 오산 물향기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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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est 소셜 기자단 -/2020년(11기)

2020. 4. 7.



 

 

 이제 다가오는 봄 기운을 맞이하러 경기도 도심에서 다녀올 수 있는 수목원을 소개해드려요. 오산시 청학로 211번길에 위치하고 있는 오산물향기수목원은 오산대역 지하철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수목원으로 너무나 유명한 곳입니다.

 요즘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며 봄을 맞이할 수 있는 시기에 가족 연인 모두, 가까운 오산물향기수목원을 찾아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 이라는 주제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조성되어 2006년 5월 개원한 수목원입니다.

 총 19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되며, 주로 물과 관련된 습지생태원, 수생식물원, 호습성식물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단풍나무원, 유실수원, 중부지역자생원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보유식물은 가시연꽃 미선나무 등 총 1800여종을 만나볼 수 있는 식물원으로 경기도 근교에서 다양한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내려 도보로 대략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며 , 주차장이 있어서 차량을 이용해서도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방문객에게는 언제나 열려있는 방문자센터가 있어서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점은 방문자센테를 통해 휴식도 취하며 문의가 가능합니다.






 경기도 오산물향기수목원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이며, 춘추절과 하절기 동절기에는 마감시간이 상이하니 꼭 시간을 확인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현대 3-4월은 춘 추절기로 관람시간은 9시부터 저녁 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500원, 청소년 군인 1000원, 어린이 700원이며, 7세미만 미취학아동, 65세이상, 국가유공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경기아이플러스카드 소유가정의 경우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니 관련자의 경우에는 서류를 필히 챙겨 가셔야 무료입장 혜택을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주차료는 경차는 1일 1500원, 소중형은 3000원 대형은 5000원으로 1일 1회 주차료를 납부하면 편하게 오산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오산물향기수목원에 들어서면 넓은 수목원에 가득한 나무와 꽃들에서 자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조용한 수목원에서 산책을 하며, 곳곳에 쉼터가 있는 곳에서 간단한 간식을 챙겨와 드실 수도 있으니 아이들 간식과 간단한 도시락을 챙겨, 숲속에서의 봄소풍도 즐겨보시길 바라요.






오산물향기 수목원은 곳곳에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 돌아보면서 길을 찾아가기에도 매우 편했습니다. 입구에서 맵을 가져오셔서 들고가며 보셔도 좋지만, 이정표를 따라 수목원을 한바퀴 돌며 여유로운 산책도 추천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미로원으로 들러보면 높은 대나무숲에서 미로를 찾아 가는 재미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높은 대나무숲에서 조용히 걸어볼 수 있는 미로원은 태양을 살짝 가려주어 시원하게 숲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랍니다.





오산물향기수목원을 둘러보다 보면 이정표로 찾아가기에도 좋지만 각각 주제원에는 안내표시가 함께 되어 있기 때문에 각각의 주제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중앙의 흐르는 물과 마주하는 향토 예술의 나무원은 예로부터 식물의 아름다움은 예술의 소재로 많이 쓰여졌던 만큼 예술가들이 노래하고 글에 쓴 식물들을 살펴보고,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오산물향기 수목원 중앙에는 수생식물원이 있어서 가장자리에 있는 그네에 앉아 바라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을 주는 공간입니다. 수생식물은 물속, 물가, 물위에서 사는 식물들로 나뉘어지는데요. 주변의 나무들과 오리가 떠 있는 수생식물원은  도심속에서 즐기는 산책의 또 다른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물과 함께 바라볼 수 있어서 색다른 곳으로, 입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오산 물향기 수목원에서 또 아이들과 꼭 들러보기 좋은 곳은 바로 온실입니다. 산책로 우측에 위치하고 있는 오산물향기수목원 물방울온실은 물향기의 물을 형상화 한 물방울 모양의 온실로 망고, 바나나 등 아열대 식물을 사계절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따뜻한 물방울 온실은 내부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이쁜 포토스팟도 위치하고 있어 기념사진 촬영을 하시기에도 좋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온실을 찾아 몸도 녹이며 예쁜 식물을 보며 걸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아직은 조금 쌀쌀하나 날씨에 푸른 싹이 돋지는 않았지만, 더욱 따뜻한 날이 오면 오산물향기수목원도 푸르름으로 가득차리라 생각힙니다. 큰 기를 따라 가장자리를 돌아 산책을 가다보면 무궁화원과 한국의 소나무원 등 다양한 주제원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꽃 무궁화원은 여름인 7월-10월까지 100여일간 계속 피는 만큼 여름에 무궁화로 가득찬 무궁화원도 기대가 됩니다.





 산책로는 산속으로 걸을 수 있는 길도 있지만, 가장자리를 둘러 도로로 되어 걷기 편한 산책로도 있어서, 길을 따라 조용히 걸으며 주변의 나무를 둘러보며 걸어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조용한 수목원을 걸으며 바쁘게 지내온 일상을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오산물향기수목원은 곳곳에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휴게쉼터를 마련해두었습니다. 깔끔한 데크와, 벤치와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간식과 함께 나들이를 하기에도 좋은 장소랍니다. 이용하실 때에는 공공장소인 만큼 사용하신 물품은 깨끗하게 정리한 후 가져가주는  시민의식 또한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산물향기수목원의 가장 높은 곳에는 전망대가 위치하고 있어 탁 트인 주변 경관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소나무원 옆에 위치한 오산물향기수목원 전망대에 올라 오산의 모습과 수목원의 식물을들 한눈에 만나볼 수 있으니, 산책로를 따라 전망대에도 올라가 보시길 바라요.





이외에도 전시실이 있어 아이들 체험과 함께 전시실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아쉽게도 리노베이션으로 잠정 중단 되었으니 건물 출입은 불가합니다.






바로 아래에는 나무를 화분에 심어 작게 키우는 분재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형태의 분재원에서 독특한 식물의 형태도 만나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이외에대 아래에는 난대 양치식물원이 위치하고 있어, 따뜻한 곳에서 사는 식물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에서 자생하는 식물들이 많이 모여 있어 경기도가 위치한 중부지역의 식물과 함께 보며 차이점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가족 연인 모두 자연에서 마음을 쉬게 하기 좋은곳, 경기에도 가까운 물향기수목원으로 주말 나들이 가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본 기사는 산림청 제11기 블로그 기자단 김미진 기자님 글입니다. 콘텐츠의 무단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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