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영양제 : 1탄> 천연 비타민 D ‘표고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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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20. 4. 27.





아침, 저녁으로 10℃ 안팎의 일교차가 벌어지며 기온 차가 큰 날들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봄철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기 때문에 건강관리에 힘써야 하는데요.

코로나 19로 인해, 밖에서 운동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우리나라 토종 임산물로 건강을 챙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산림청에서 영양 가~~득한 우리나라 천연 영양제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숲속의 영양제 시리즈! 오늘은 제 1탄 천연 비타민 D 영양제 표고버섯을 소개합니다.



 천연 비타민 D 영양제! 표고버섯 


 비타민 D는 햇볕을 통해 우리 몸에 흡수됩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미세먼지로 인해 일조량이 줄면서 우리 몸의 “비타민 D”가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은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병원균(바이러스, 세균)에 대항하는 항체 형성이 어려워져 면역력이 감소됩니다. 면역이 저하되면 호흡기 질환인 감기, 독감 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부족해진 비타민 D를 보충하기 위한 임산물로는 “표고버섯”이 있습니다. 예로부터 표고버섯은 본초강목,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약용적 가치를 인정 받아왔습니다. 특히, 표고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임산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햇볕으로 말린 표고버섯은 비타민 D가 2배 이상 증가!





 표고버섯에 포함된 비타민 D는 버섯이 형성되고 난 후에 햇볕의 영향을 받아 합성됩니다. 연구결과, 표고버섯의 주름살 부분에 자외선을 쬐였을 때 비타민 D의 함량이 2배 이상 증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표고버섯의 주름살이 위로 향하도록 하여 1~2일 건조시키면 비타민 D가 더욱 높아지게 됩니다. 10-20분간 햇볕에 쪼여준 표고버섯 1개로도 비타민 D2의 1인 1일 권장량인 400 IU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우리 몸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비타민 D 뿐만아니라 항암치료제의 성분인 베타 글루칸도 풍부합니다. 또한 뼈를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B도 많아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합니다.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종합영양제와 같은 표고버섯으로 우리 가족 건강을 지켜볼까요? 









#내손안의_산림청,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