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영양제 : 5탄> 기억력을 높이는 달콤한 곶감, 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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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2020. 5. 13.





 평균 수명이 연장되고 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건강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노년층들의 건강 걱정은 암보다 치매에 더 많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임산물은 기억력 상승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곶감입니다!

최근 산림청 국림산림과학원에서 곶감의 치매 예방 효과와 기억력 증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숲속의 영양제 시리즈 마지막 5화에서 곶감의 흥미진진한 연구결과와 곶감의 다양한 효능을 함께 확인해볼까요?





 기억력을 높이는 맛있는 곶감 

기억력 높이는 맛있는 곶감 드셔보겠는 감? 곶감으로 치매 잡으러 곧 감~

곶감은 산림청 소관 임산물로 떫은 감을 깎고 건조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떫은맛을 내는 것은 탄닌 성분 때문인데요, 떫은맛을 없애고 먹기 좋게 곶감, 홍시, 감말랭이 등으로 가공처리 후 유통됩니다.






곶감 표면의 하얀 가루들은 감을 말리는 과정에서 당분이 과실 밖으로 배출된 것이라고 합니다. 이 하얀 가루들은 시설(시상)이라고도 하는데, 한방에서는 기침이 나거나 가래가 생겼을 때 이 가루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최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경상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곶감 추출물이 기억력에 관여하는 아세틸콜린(신경전달물질)의 함량을 증가시키고, 치매를 유발하는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제 함량은 감소시킨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실제로 알츠하이머병(Alzheimer, 치매)을 유발하는 물질을 투여한 실험용 쥐에 곶감 추출물을 섭취시킨 결과, 쥐의 기억력과 학습 능력이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곶감에는 항산화 기능과 면역력을 강화시켜주는 비타민 C가 사과와 시금치의 2배, 연시(홍시)보다 6배 이상 높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뇌혈관 확장과 뇌신경 전달에 도움을 주는 아스파르트산과 글루탐산도 다량 함유되어 있답니다. 





코로나 19로 소비가 위축되어 건강한 임산물을 생산하는 임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 강화에도 좋지만 머리에도 좋은 곶감 소비로 임가 소득도 쑥쑥! 가족 건강도 쑥쑥!







#내손안의_산림청,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