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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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약이 되는 버섯 이야기 : 3탄> 목이버섯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뭇가지 위로 흐물~ 흐물한 젤리처럼 붙어있는 버섯을 보신 적 있나요? 갈색빛의 물컹물컹한 이 버섯은 중국 음식인 탕수육, 짬뽕, 잡채밥 등의 재료로 두루 쓰이는 목이버섯이라고 합니다. 마치 사람의 귀 모양과 닮아 ‘나무의 귀’라는 뜻의 목이(木耳)라고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영어로도 ‘ear(귀) mushroom(버섯)’이라 불립니다. 목이버섯의 종류에는 흑색 또는 갈색을 띠는 ‘목이’ 뿐만 아니라 버섯의 표면 위로 짧은 털이 붙어있는 ‘털목이’와 백색의 ‘흰목이’가 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목이버섯은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아 음식으로 먹었을 때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용 임산물로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목이버섯은 비타민 D의 함량이 높..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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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약이 되는 버섯 이야기 : 2탄> 복령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소나무의 송진이 땅속에 흘러 들어가 천 년후 복령이 된다고 기록하며, 복령을 땅속에 묻힌 영적인 버섯으로 신성하게 여겼습니다. 현재도 복령은 국내 한약재 시장에서 상위 10개 품목 중 하나일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한 해 평균 약 1,000t이 소비되며 20억 원대의 소비시장을 형성할 만큼 한의학적 건강임산물로써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복령은 소나무 뿌리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아 둥그런 공처럼 생긴 균핵을 형성하여 자랍니다. 복령의 균핵은 복령이 땅속에서 생장하면서 소나무 뿌리로부터 공급받는 영양물질을 저장하는 부분입니다. 한약재로 쓰이는 부분이 바로 균핵입니다. 그런데 최근 복령의 균핵 부분이 약리학적으로 항암작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입증되어 주목받고 ..

11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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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산림청/생생! 산림정보 <약이 되는 버섯 이야기 : 1탄> 능이버섯

푸르른 나무들이 울창해지는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숲속 나들이인 등산을 통해 건강 지킴이 필요한 계절이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노폐물을 쫘악~ 내보내는 등산 후에 우리 몸의 영양보충을 위해 즐겨 먹는 ‘능이백숙’이 맛있게 느껴지는 건 왜 그럴까요? 능이버섯은 단백질을 분해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닭고기뿐만 아니라 소고기, 돼지고기 등의 육류를 섭취할 때 능이버섯을 함께 먹으면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습니다. 옛날 민간에서는 고기를 먹고 체하였을 때 능이버섯을 ‘천연 소화제’로 사용했을 정도로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이러한 능이버섯의 단백질 분해 성분은 버섯을 뜨거운 물에 끓여 우려내었을 때 그 함량이 더욱 높아집니다. 따라서 능이버섯과 함께 푸욱~ 삶아 요리된 백숙은 능이버섯의 놀라운 ..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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