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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7. 16:49

 

 

이웃과 나눠먹으면

더 맛있는 건빵

 

옆집아저씨도

앞동 엄마도

맛나게 드셔 주셔서 땡큐

좋아좋아해 주셔서 땡큐

 

군대건빵 한박스 지르기

소확행 한박스 지르기

😄😄😄

이건빵을 옆집 앞집 뒷집 모두 나누어 드셨어요
이웃 간에 정이 넘치게 살고 계시네요 저는 이곳에
이사온지 2년이 다 되는데도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
알지를 못하는데 ....
군대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귀한 간식거리였지요
몇개 먹고 물 한모금 마시면 배가 뺑뺑했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군대생활 할 때는 배가 많이 고팠지요
주 부식을 부대에 내려오며 많이도 떼먹어서 말단들은
배를 골고 살았어요 추억에 건빵 언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남성분들께
군시절 건빵은 추억이지요!
남편도 마찬가지여서
출근가방에 두유하나랑
넣어가지고 가서 휴식시간에
간식으로 먹기도 합니다.

소탈하신 옆집아저씨는
물김치 한사발만 드려도
세상 고마운 표정이시고
시장바구니서 강냉이튀밥하나
꺼내드려도 아이처럼 좋아라하시고
까탈스럽지않고 정많은 앞동엄마도
좋아좋아 해 줍니다.
이십오년지기 이웃들입니다.
복도식인 저희아파트라
더욱 친근한거 같습니다.
봄비가 종일 내립니다.
따뜻한 저녁시간 되세요~^^


땅콩건빵도 있네요?
우리동네 마트엔 그야말로 군건빵 같은 옛날건빵과 기름에 튀긴건빵만 있는데...
맛있게 생겼어요.
진작 옆동으로 이사갔음 얻어먹을수 있었을텐데.^&^~
특별한 맛이라기보단
심심풀이로 딱이지요
마트판매는 안하구요
군용식품 전문몰에서 산거랍니다.^^
땅콩건빵 첨 봅니다
건빵도 시대따라 변해가나 봐요
산행할때 비상식량으로 가져가기 딱이죠
일반과자보다는
덜달고 먹어보니
뭘 넣었는지
소화에 부담도 안되고
부담없이 먹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