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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19. 15:42

 

 

 

 

꼭 한두개쯤은 있어야하는

양은냄비

가볍고 맛있어서

정이가는 냄비

 

쓰던거 벗겨져서

새로 사와서

시원한

콩나물 라면 끓였습니다.

 

라면맛은 양은냄비

그것은 진리입니다.

저만의 생각일까요?😄

라면은 양은냄비
분식집에서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끓여 주면
진짜 더 맛있게 느껴져요
사실인지 이거 비교해 주는 TV프로는 없나 몰라요
빨리식는 단점이 있지만
열을빨리 받는
양은냄비속 라면은 불을새도없이
익어서 더 쫄깃하고 맛있다는
제맘대로의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
한주도 건강하게
화이팅해요 청향님!^^
라면 끓일 때는 양은 남비만하게 없지요
빠르게 끓으니 꼬들꼬들 속전속결
저는 라면이 정말 맛있게 안끓여 지더라고요
작은애도 엄마는 라면은 끓이지 마라고
짜식~ 내가 부러 못 끓인것도 모르고~~~~ ㅋㅋㅋ

저는 라면에 계란이 풀기 싫어하는 쪽인데
왜 저렇게 해볼 생각은 몬하지....
라면으로 부담(?)주는 위에
계란먼저 먹으면
왠지
위를 좀 보호할거같은 생각이들고
저도 깔끔한국물이 좋아서
계란을 풀어 넣은건 그래요~^^
우리에게 익숙한 냄비 요즘은 집에서도 보기 어려운
양은냄비 향수에 흠뻑 젖게 합니다
맞아요 라면은 양은 냄비에 끓이는게 익숙한 우리 세대
입니다
그런데 콩나물 넣고 라면 끓이는 것은 처음 보는데 그맛은 어떤 맛일지?
저도 가끔 라면을 잘 끓여 먹는데 그저 김치라면 누룽지 라면을 즐겨
먹고 있습니다

혼자서 여행할 때면 저녁에는 삼겹살에 소주 한잔 그리고 아침에는
누룽지라면 정말 간단하고도 구수한 맛이 그리 좋을 수가 없지요
떠나고 싶은데 손녀에 매어 있어서 ㅜㅜㅜ
저도 듣긴했지만
누룽지라면은
한번도 끓여보지않았습니다.
라면물 끓일때
콩나물조금 깔고 끓이면 시원한데
콩나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까끌까끌 하니까
조금만 넣습니다.
전라도 아줌마에게
콩나물라면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