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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1. 11:12

 

 

 

 

 

 

 

 

 

 

어제도 오늘도

쉼없이 움직이는 내손

물 마를날 없지만

 

그래서 뭐?

내 눈앞에서 잘먹고 건강한 가족

오래오래 보면

그거면 감사하지뭐!

 

창밖 햇살이 하도 눈부셔서

설거지 담궈놓고 햇빛 쪼이러

무작정 뛰쳐나가서

가을같은 봄도 만나고

반가운 까치집도 만나고...^^

분식집 오픈 하신줄 알았답니다..
자식입에 밥들어가는게 제일 좋다는
부모맘으로 하셨겠죠.
연휴가 주부들은 손에 물 마를새가 없죠..
맛나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위 내시경하고 위염이 심해
분식을 한동안 끊었었는데
분식집 맛이 그리워
김밥하는김에 떡볶이도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몸에 해로운건 왜그리
더 맛있는지요~^^

아공 이뽀라
요리솜씨 좋은 들꽃처럼님의 수고로움이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전하니
그보다 더 큰 이득이 어디있겠는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룰루랄라 준비하는 마음이
저리 이쁜 음식으로 거듭났네요

우린 같이 먹어줄 애들이 없으니
떡볶이 만들어 본지가 언제였는지
까마득한 옛일이 되었네요
연휴에 집에 온 아들이
와야 나가기 바쁘지만
한끼라도 집밥먹이면
마음이 좀 편하지요
늘 무수리신세지만
잘먹어주는 가족에
감사해야지요뭐!^^
저 예쁜 김밥을 어찌 먹는대요?
요즈음 노당은 뷔폐를 가면
밥대신 김밥 네,댓개를 담아 옵니다.
예쁜 차림 솜씨에 맛은 따지지 않아도 찡~!!! 이겠죠?
식재료의 색이 예뻐서
그렇습니다.
자연이 주는색만큼 예쁜색은 없지요!
성큼 여름의 문턱에 와버린 날씨
일교차로인한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아이들이 김밥싸달라고 졸라서
김밥싸주는 엄마 되보려고 한다
맛나게도 쌌다
엄마김밥이 먹고싶다니
얼마나 엄마손맛이
최고란뜻이겠니
맛있게 김밥싸렴
행복까지 듬뿍 싸서!♡
막손은요?금손이십다~
해바라기님 감사합니다.
막손 인정합니다!^^
햇볕이 좋은 봄날은 집에 있기가 아까운 때가 있습니다
꼭 밖에를 나가야 할것 같은

지금 막손이라고 하셨어요? ㅎㅎ
이렇게 맛깔스럽게 깔끔허니 하는 막손이 어딨습니까~~
금손을 넘어 다이야몬드고만요~~~^^
봄비도 알아요
마디마디 굵은 막손에
꺼칠꺼칠 ㅋㅋㅋ
막손이라니
함부로 그런 말씀하면
참말로 막손이 된답니다
그나 저나
귀한 음식을 한보따리,
고래 사들고 어디로 갔을꼬 ㅎ
잘 계시지요? 죽도선생님!

저 막손 맞습니다
고생시킨 손도 맞구요.

설거지부터 해야되는데
그릇 담궈놓고
햇살이 눈부셔 막 뛰쳐나가
동네한바퀴돌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