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관련 기록/명산을 찾아서~~~~

방랑객 김삿갓 2014. 8. 11. 16:00

등산에 관한 명언

"등산은 인내의 예술이다" - 보이테크 쿠르티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어려운 벽'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가셔브룸 4봉의 서벽

1985년, 핀란드의 유명한 산악가 보이테크 쿠르티카는 호주의 로버트 샤우어와 함께 이 가셔브룸 4봉의 서벽의 끝에서 하산을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목표는 정상이 아닌 서벽이었기 때문이죠. 그런 쿠르티카가 남긴 말

"산이 그 곳에 있기 때문에 오른다." -조지 말로리//1920년대 영국 에베레스트 제 3차 원정대였던 유명한 산악인 조지말로리와 동료 앤드류 어빈은 해발 8,100M의 캠프를 떠난 이후 그 모습을 볼 수 없 었는데요. 이후 1999년이 되어서야 그의 시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성공한 뒤 하산 중 실종이 되었는지, 등정에 실패한 것인지 세기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습니다만.평소 그가 말한 명언이 회자되고 있죠

"산은 정복하는 게 아니라 정상을 잠시 빌려주는 것이다." - 엄홍길//인류 역사상 8번째, 아시아 최초란 어마어마한 타이틀을 가진 산악인, 엄홍길. 엄홍길은 히말라야 8,000M급 14좌에 완등했고, 또 8,000M 급 위성봉 얄룽캉을 완등했습니다. 이후 2007년 5월, 8,400M의 로체샤르도 완등하면서 세계 최초의 16좌 완등에도 성공했는데요 MBC '황금어장'에 출연하여 산을 정복한다는 것에 대해 남긴 말

“길은 내 뒤에 있다”`“나는 산을 정복하려고 온 게 아니다. 또 영웅이 되어 돌아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나는 두려움을 통해서 이 세계를 알고 싶고 또 새롭게 느끼고 싶다”-라인홀트 메스너//이탈리아 산악인으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개 봉우리를 최초로 올랐고 최고봉인 에베레스트를 단독 무산소 등정한 최초의 인물

산행의 본질은 정상을 오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싸우고 그것을 극복하는 데 있다--앨버트 머메리//현대 등반의 기초를 다졌으며 영국 산악인 최초로 8.000 미터 거봉에 도전한 사람으로 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신화적 인물

- 산행지 : 월악산

- 위 치 : 충북 단양군 단성면 외중방리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

- 일 자 : 2014년 9월 14일(일요일)

- 코 스 : 얼음골식당 ~ 제비봉 ~ 545봉 ~ 매표소 ~ 버스로 계란재로이동 ~ 계란재 ~ 옥순,구담봉 삼거리 ~ 구담봉 ~ 옥순봉 ~ 계란재

- 중식장소 : 비선담 인근

- 산행거리및 시간 : 편도 12Km, 6시간(휴식 및 중식시간 포함)

- 출발장소 및 시간 :동천(06:20)~KBS(06:30)~공업탑 킹덤(06:40)~신복(06:50)~천상(07:00) (5분 일찍 나와서 기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준비물 : 식수,가벼운 방풍의, 간식.중식,기타등등(식 및 하산주 제공)

- 봉사료 : 35,000원

- 비상연락망 :

회장(한마음)=010-8525-6141

사무국장(하늘아래)=010-3879-4173

산행팀: 팀장(김둘리)=010-4899-1617

산행대장(태화강맨,마루)=010-2346-9312,010-8374-7000

산행대장(낭만,바라기,흰여울)=010-8514-7028,010-3905-3354

-기 타: 댓글 및 꼬리 달아주시고요.탑승지 꼭 기재바랍니다.

찬조 및 선물:회원분들 중 찬조하실분은 댓글기재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많이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 신 : 차량 대기중 차량 현재 위치 확인을 위해 연락하실땐 꼭 총무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울산 3040산악회

가자관광 고속버스

산행팀장 김둘리

☎ 010-4899-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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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시 탑승장소와 좌석번호를 꼬리표에 달아주시면 추후에 총무님께서 알릴예정입니다.

최대한 회원님이 원하는 좌석표에 배치되도록 배려하겠습니다.

산행시 주의사항

※ 선두 산행대장을 앞서 가서는 안됩니다.

※ 산행대장이 산행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하산을 요구하는 경우 하산하여야 한다.

※ 안내하는 등산로 이외의 등산로로 진입하지 않아야 합니다.

※ 성명.휴대폰번호를 정확히 전달하여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 연락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산행 중에는 산행안내서를 반드시 소지하여야 한다.

※ 산행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고와 지병 때문인 사고는 본인 책임이며,산악회에서는 일체 책임지지 않으며

단지 산행안내만 한다.

※ 위의 내용을 동의하시는 분만 산행에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월악산 제비봉 산행지도>

 

 

 

 

 

마치 커다란 거북이 한마리가 절벽을 기어오르고 있는 듯 한 형상으로 물 속의 바위 거북무늬가 있다고 하여 구담(龜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이 아담한 봉우리는 욕심도 많아 가깝게는 제비봉과 금수산을 끼고, 멀게는 월악산을 바라다보고 있어 충주호 수상관광 코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구담봉의 풍광을 두고 중국의 소상팔경이 이보다 나을 수 없다며 극찬한 퇴계 이황 선생의 감상은 지나친 것이 아니었나 보다. 조선 인종 때 이지번이 이곳에 머무르며 칡넝쿨을 구담의 양안에 매고 비학(飛鶴)을 만들어 탔는데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잇다. 누구라도 구담봉의 신비로운 풍경 안에서는 전설이 되는 것 같다.

희고 푸른 빛을 띤 바위들이 힘차게 솟아 마치 대나무싹과 같이 보인다는데서 유래한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있는 경승지였다. 조선 명종 때 관기였던 두향은 그 절경에 반해 당시 단양 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 선생에게 옥순봉을 단양에 속하게 해달라는 청을 넣었다고 하다. 하지만, 청풍부사의 거절로 일이 성사되지 않자 이황 선생은 석벽에 단구동문(丹丘洞門) 이라는 글을 새겨 단양의 관문으로 정했다는 사연이 전해진다. 훗날 청풍 부사가 그 글씨를 보고 감탄하여 단양군에 옥순봉을 내주었다는 뒷 이야기도 있다. 하지만,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광에 과연 주인이 있겠는가?

보는 이는 그저 오랫동안 잊지 않도록 두 눈과 가슴에 그 모습을 깊게 새길 뿐...

<월악산 풍경사진>

제비봉은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서 서쪽인 충주호 방면의 단성면 장회리에 위치한 산이다.

단양팔경중 수상관광지로 유명한 구담봉과 옥순봉에서

동남쪽 머리 위로 올려다 보이는 바위산이 바로 제비봉이다.

산이름이 제비봉이라 불리우는 것은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구담봉 방면에서 이 산을 바라보면

충주호쪽으로 부챗살처럼 드리워진 바위 능선이

마치 제비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모습처럼 올려다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제비봉 서쪽 골짜기가 바로 비경지대인 설마동계곡이어서

산과 계곡, 호수 모두가 수려하기 그지없으며

가을 단풍철에는 그 경관이 극치를 이루고 산행 길목에 "오성암"이라는

산사가 자리 잡고 있어 산행인들의 좋은 쉼터가 되고 있다.


월악산 정상높이는 1093m이나 제비봉은 722m 구담봉 338m 옥순봉 283mㅡ

울산에서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누적으로 인한 위험부담 때문에 살방살방 산행할 수 있고

충주호수의 풍광을 바라보는 조망권이 좋은 나즈막하고 걷기 편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그리고

원래 일반산방에서는 제비봉이나...구담봉, 옥순봉 둘중의 한코스만 산행하고 마무리하는데...

울산에서 왕복차량탑승 거리나 비용등 두번에 걸쳐 가기는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을것같아

두곳모두 한번에 산행하려 합니다...

일반인기준 제비봉 3시간정도 그리고 구담봉 옥순봉 3시간 걸리는 총 6시간

하지만...조금만 더 움직이면 5시간 30분정도면 될것같아 공지올립니다...

월악산 국립공원 주변 산행지로는 최고의 조망과

경치를 자랑하는 제비봉, 옥순, 구담봉 함게하실 횐님 계시면 잘 모시지요...^^

인터넷 찌질이마케팅, 그것은 당신의 것이 아닙니다.
표적의 얼굴보다 불굴의 투지 최고의 선물입니다~~~자주 들릴께요,
트 위 터 " 유 흥 의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