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관련 기록/2019년 새해 일일

방랑객 김삿갓 2019. 1. 14. 19:49


울산 솔마루길 7구간 트레킹


언제나 오르고 내리는 길은

항상 그대로이지만,

계절따라 변하는 것은

마음도 들쑹날쑹 따라 가는 것 같다.


새해 맞아

이 길을 또 걸어보노니

태화강 줄기따라 이어지는 그 느낌은

달라보인다.


이 느낌 그대로

올 한해도 변함없이

건강한 삶이 이어지길 바라며

살포시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