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 NET LIFE/나의 생활

방랑객 김삿갓 2012. 12. 23. 03:38

 

 

 

 

 

 

 

 

 

 

 

 

 

 

 

 

 

 

 

 

 

 

 

 

 

 

 

 

 

 

 

 

 

 

 

 

 

 

 
 
 

FIRE NET LIFE/나의 생활

방랑객 김삿갓 2012. 12. 23. 02:47

 

 

 

 

 

 

 

 

 

 

 

 
 
 

FIRE NET LIFE/나의 생활

방랑객 김삿갓 2011. 7. 9. 17:45

 

119종합방재센터에서 근무한 지 2개월!!!!

현장에서 15년간 활동을 하다가 이곳에서 근무해보니

사람들의 생각이 이렇게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현장활동을 할 때는

타인을 위한 삶>>

나보다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되고

위급한 상황에서 요구조자 또는 환자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가짐으로 현장활동을 함으로써

내 자신이 보람있고,긍정적인 삶이 많았던 것 같았는데.....

이 곳 방재센터에서 근무해 보니

모든것이 낯설고....

모든것이 처음 시작하는 그런 분위기인지라.

내 마음이 아주 무거워진다...

그런데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119수보대를 접수하는 순간부터이다.

일반 시민들은 자기만 생각하고,위급하다.급하다.

상황설명도 설명없이 소방차.구급차만 빨리 보내달란다.

하루에도 수십번 듣든 말 "빨리 오세요"

나역시 빨리 보내고 싶은데...도대체 어디로 오라는 건지...왜 가야하는지 설명도 없이

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 툭 끊어버린다. 참 난감하게도//

나도 그렇고.우리 직원들도 그렇듯이 119신고자의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정확하게 알기 위해서

최대한 신고자의 감정을 생각하며.묻고 물으면 또다시 화를 낸다.

"급한데 왜 자꾸 묻는냐"고

아!!! 119상황실 근무자도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실>>

오늘은 장마비가 쏟아지니

여기저기 출동신고가 빗발친다.

아!!어지럽다.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낮다고 탓하기엔 너무 할말이 많지만.

어떠하랴.

내 삶인것을.....이것도 나의 직업병이라는 것을.....

세상사 쉬운일은 없다는 또 하나의 진리를 배우고///

생애 22세때 회사생활을 할때의 그런 기분이다.

회사생활할 때 2년간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그런 열의로 시작한 청년시절....

그때의 그 감정이랄까??

초심으로 돌아가서 젊은 날 회사생활을 생각하며.

또다시 배우고자 한다. 울산 시민들이 [빨리 오세요]라는 말을 하더라도

난 절재하고 최대한 노력하면서 신속하게 우리 대원들을 보내어

울산 시민들에게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119가 정말 좋구나.진짜 소중하구나.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힘들지만.그렇게 해야되겠지

이것이 나의 길이라 생각하며///

 

햄..동혁임다...잘 읽고 갑니다..
동혁아>>잘 지내나? 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해라.더운 날씨 몸 생각하며 그렇게 살자꾸나.종종 들리어 너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들려주고....자주 보자꾸나
일선에서는 생각하지 못한 비사가 있군요..수고 많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아무튼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것만해도 감사하고.더운 여름날씨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넘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ㅎㅎㅎ 인생뭐있습니까?? ㅎㅎㅎ 멋있는 차석님 ㅎㅎㅎ
처음 5월-6월 2개월동안 엄청 스트레스 받았지...더구나 승진시험 공부병행하는 것
때문에 더더욱 힘들고....육신이 피곤하더니만////마음을 비우니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지고,적응이 좀 되는 것 같아요.승진시험 접고,,,119상황실 적응에 최선을 다하니 스트레스 덜 받는것 같고,,,,시간나면 선암수변공원 산책하니 마음이 개운해지는 것 같애....마음을 비우자....인생 별것 아니기에////미스터 박->멋있어...나를 챙겨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