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서평

람보팅이 2012. 2. 28. 22:58

안아 줘도 되겠니?

넬리 크드리치 필리피치 글

다미얀 스테판치치 그림

국민서관

 

이방인에대한 두려움으로 사람들은 그사람을 배척하기 위해서 별의 별 짓을 다합니다.

텃새를 부린다는 말로도 표현하기도 하지요..

괜히 모자를 뺏아서 보기도 하고 돌을 던져보기도하고 괜히 질러보고도 합니다.

그런데 실제로도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어른들은 대놓고 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은 실제로 행동하는 것에 어려워 하지 않아도 일단 부딪혀보는 것이지요.

그것이 올바른것인지도 아니면 잘못된것인지도 모르고요.

하지만 이 이방인은 그 모든것을 용서합니다.

안아 줘도 되겠니 이 한마디로요...

이것이 종교적이 도서라면 이사람은 하느님이 이라는 존재로 표현되겠지요..

세상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너는 사람들이 이렇게하면 어떻게 할래 했더니

자기는 해꼬지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똑같이 덤비고 아니면 그집앞에 쓰레기를 버린다던지

아니면 침을 뱉어버린다고 하네요.

이렇게 당하고도 참을 수있는 것은 성인이지요...

아이는 약간 이해하지 못하는 듯한 표정을 짓읍니다.

좀더 많은 이야기가 담긴 책인데 아이는 표면적인 것에서 그쳐버립니다.

눈높이에 맞게 판단하는 책인듯 합니다.  어른이 봐도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