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박사 김성훈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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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극복!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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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4.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 김성훈 한의원입니다.

"중년의 여성분들 안녕하신가요?"
"갑작스러운 감정의 변화, 늘어난 짜증과 화, 피로, 건망증, 불면 등으로 힘들진 않으신가요?"

나 조차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갱년기, 당사자 본인이 가장 힘들겠지만 옆에서 지켜보는 가족들 또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 몰라 마음이 상하고 힘들어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중년의 불청객 갱년기 증후군'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갱년기(완경기)는 난소의 기능이 쇠퇴하여 차츰 월경불순, 무배란, 완경(폐경)에 이르는 기간을 말하며, 개인차가 있으나 대체로 45세~55세에 발생합니다. 완경(폐경)은 난소의 노화에 의한 것으로 질병이라기보다는 자연적 신체 변화의 과정 중 하나입니다.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안면홍조, 불면, 우울, 피로, 짜증, 근육통 등의 증상들이 수반되고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 이를 갱년기 증후군 또는 갱년기 장애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갱년기 여성 2300명을 대상으로 쿠퍼만 지수 검사를 실시 하였는데, 심각단계가 68.8%, 중간 단계 14.5%, 경미 미/양호 단계는 16.7%로 많은 여성들이 갱년기 증후군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갱년기의 가장 뚜렷한 증상은 생리불순이며 호르몬 수치가 변화하기 시작하며, 배란은 주기마다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갱년기 여성이 경험할 수 있는 광범위한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또 질과 방광의 증상으로 외음부가 건조하고 가려울수 있으며, 성관계 시 또는 소변볼 때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고, 피로, 자신감 부족, 집중력 저하 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진단/검사 ]

갱년기 증상과 혈액검사를 통한 성호르몬 수치 등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무월경과 함께 혈액검사 결과 난포자극호르몬(FSH)의 혈중 농도가 증가되어 있고, 1개월 이상 간격으로 2회 이상 40IU/ml 이상 일 때 완경(폐경)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 치료 ]

양방 병원에서의 일반적인 치료는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을 통해 치료를 하고 있으며, 호르몬 치료로 얻을 수 있는 이득과 부작용을 잘 파악한 후 치료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제제는 경구약, 패치, 질 크림, 질정 등 여러 제형으로 나오며 상담 후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처방받으시면 됩니다.

여성호르몬 보충요법 전반적인 완경기(폐경기)증상인 혈관운동 증상, 근골격계 증상, 기분저하, 성기능장애, 비뇨생식기 증상 등을 완화하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정맥혈관종, 질출혈, 혈전, 색전증, 심근경색, 뇌졸중, 유방암 등의 부작용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원에서는 약침과 한방 생약을 통해 자율신경 재생 및 흐름을 개선하고 호르몬 체계의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어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치료 단계는 진찰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통상적으로 5~10회 치료 후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껴 치료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빠르게 호전됩니다.

 

[ 생활관리 ]

규칙적인 운동과 햇볕을 쬐는 것을 권장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햇빛에 노출되는 것은 갱년기 여성의 수면장애와 우울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스트레칭, 근력운동, 요가 등 또한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치료와 더불어 일상 속에서 관리를 해주면 조금 더 빨리 호전되니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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