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민속촌(民俗村)

앵봉(鶯峰) 2015. 2. 6. 06:09

 

한국민속촌 마상무예 공연(韓國民俗村 馬上武藝 公演)

 

 

 

 

 

말 위에서 되살아나는 선조들의 무예

 

 

한국민속촌에서는 기마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예가 펼쳐진다.

 

 

가슴을 울리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마상재는 매일 12:00시와 15:00시에 공연이 펼쳐진다.

 

 

 

 

 

 

용맹과 기백이 넘치는 역사 속 기마무예(騎馬武藝)

 

우리나라는 기마민족의 후예인 만큼 달리는 말 위에서의 재주 또한 뛰어났다.

중국에서 우리나라의 기병수를 제안하는 법까지 검토되었을 정도로 대단했다.

선조 이후로는 관무재(觀武才)라는 무예 시험의 종목으로 봄, 가을에 주로 행해진 기록이 있으며,

정조 때에 이르면 무예도보통지의 24가지 무예 중 하나로 포함될 만큼 중요시되었다.

 ‘무예도보통지(武藝圖譜通志)’는 조선 정조 14년인 1790년 이덕무(李德懋)와 박제가(朴齊家)가

무관인 백동수(白東修)의 도움을 받아 펴낸 훈련용 병서이다.

하지만 임진왜란 이후 조총 등 화약병기의 도입과 발달로

전략전술의 개념에 변화가 생기면서 기병이 서서히 쇠퇴하기 시작했다.

 

 

“말과 일심동체의 경지, 하늘이 내린 말 위에 재주 마상재(馬上才)

마상재(馬上才)는 말 위에서 일종의 재주를 부리는 것으로,

정조 시대에는 조선의 모든 기병들이 필히 익혀야만 했던 기예였다.

조선시대의 마상재는 통신사의 일행으로 일본에 건너가 시연을 보여

일본열도를 뒤흔들 정도의 칭송을 받았다고 전해질 만큼 인상적인 재주였다.

한국민속촌의 마상무예 공연은 이러한 우리나라 전통 마상무예를 재현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마상재를 볼 수 있다.

단마(單馬)와 쌍마(雙馬)를 타고 달리는 말 등 위에서 적의 창칼을 피하는 내용으로

궁술과 쌍검술을 포함해 서서타기, 거꾸로 타기 뒤로 타기, 옆으로 타기,

말 위에서 물구나무 서기 등 난이도가 높은 기예를 펼친다.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 90 (보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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