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항구(港口) 포구(浦口)

앵봉(鶯峰) 2015. 4. 5. 05:04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갯마을 "마량포구(馬梁浦口)"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마량포구는 일몰과 일출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갯마을.

일몰 속에 한해의 묵은 먼지를 털고 일출처럼 불쑥 머리를 치켜드는 희망을 확인하기에 맞춤한 곳이다.

'서해에서 해가 뜨는' 경이가 있기에 해맞이가 더욱 새롭다.
주민들에게는 칠구지로 더 잘 알려져 있는 마량포구에서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독특한 지형구조 때문이다.

양쪽에 바다를 품고 있어 같은 자리에서 등만 돌리면 아침해.저녁놀을 볼 수 있다.

지도에서 보면 해변이 남북으로 길게 뻗은 서해 땅끝. 비인만을 감싸고 길게 돌아나간 해변은

동쪽에 비인만과 장구만, 금강하구로 이어지는 넓은 바다를 끼고 있다.

바다 너머 전북 군산까지는 육지가 멀기 때문에 건너편의 띄섬과 장구만의 개야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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