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들이/중국(中國)

앵봉(鶯峰) 2015. 8. 9. 06:53

황학루(黃鶴樓)의 미불배석(米芾拜石) 동상

 

미불(米芾, 기원 1050~1107) 자(字) 원장(元章), 호(號) 록문거사(鹿門居士) 및

양양만사(襄陽漫士)이며 미남궁(米男宮)이라고 불리운다.

원적은 태원(太原)이며 나중에 양양(襄陽)으로 이주하였으며 만년에는 진강(鎭江)에 거주하였다.

북송시대(北宋時代) 걸출한 화가이다. 황학루(黃鶴樓)에 미불(米芾)이 쓴

“천하강산제일루(天下江山 第一樓)”라는 편액을 남겼다. 후에 소각되었다.

미불배석의 전고(典故)는 세인들의 전설에서 전해지고 있다.

무위주(無爲州)에 아주 못생긴 거석이 있었는데 미불이 그 거석을 보는 순간

너무 좋아해 즉시 숭배하며 형님이라 불렀다고 한다.

세인들은 미불을 “석치(石痴)”라고 불렀다.

이 전고에 의해 유명한 조각예술가 항금국(項金國) “미불배석(米芾拜石)”의 동상을 세웠다.

이 동상은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 2m, 무게는 1톤이나 된다.

조각의 수법은 생동하며 호방하다.

 

= 中國 湖北省 武漢의 황학루(黃鶴樓)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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