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앵봉(鶯峰) 2016. 8. 22. 20:02

선운사 6층석탑(禪雲寺 六層石塔)


고려시대에 화강암으로 만든 이 탑은 백제탑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높이는13m이다.

원래는 9층탑으로 조성된 것이나, 현재는 6층만이 남아있다.

이 탑은 위로 올라갈수록 몸체와 덮개 돌이 점차 좁아져 매우 경쾌한 느낌을 준다.

받침대는 모두 3단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층마다 네 귀퉁이에 기둥을 조각하였다.

덮개 돌의 경사는 완만하지만 끝부분을 약간 치켜올려 탑에 생동감을 준 점이 눈길을 끈다.

사적기에는 조선 성종 때 행호선사가 홀로 우뚝 솟은 이 9층 석탑을 보고 사찰의 중창(重創)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선운사 육층석탑은 1973년 6월 23일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선운사로 250 (삼인리) =







선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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