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앵봉(鶯峰) 2019. 9. 2. 05:00

관음기도도량(觀音祈禱道場) 관악산 관음사(冠岳山 觀音寺)
























卽心是佛(즉심시불)


즉심시불은 즉심즉불(卽心卽佛심즉시불(心卽是佛시심즉불(是心卽佛)이라고도 한다.

마음은 범부의 경우나 부처의 경우나 그 자체는 다름이 없어서 그 마음이 그대로 부처라는 뜻이다.

즉심시불에서 즉심은 마음 그대로 또는 마음 그 자체를 의미하고, 시불은 그것이 바로 부처라는 의미이다.











관음기도도량(觀音祈禱道場) 관악산 관음사(冠岳山 觀音寺)


관음사는 관악산 줄기의 북쪽 사면인 서울시 관악구 남현동 519-3번지에 위치한 대한 불교조계종 사찰로서,

신라 말엽인 895(진성여왕 9)에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창건한 비보사찰(裨補寺刹)

천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관음기도도량(觀音祈禱道場)이다. 

1977년 극락전 해체 시에 발견된 상량문(上樑文)을 보면 조선조 숙종 42년인 1716421(康熙 55)

극락전을 개축하였고, 영,정조 시대에 쓰여진 <범우고><가람고> <여지도서(與地圖書)>에 의하면

관음사에 대한 대강의 기록과 함게 사찰 근처에 승방벌이라는 마을과 승방교라는 다리가 있었던 사실을 기술한 것으로 보아

사찰의 규모가 매우 컸던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봉은 본말사지>에 의하면 1924년에 전석주 스님이 요사채 1동을 신축하였고,

그 후 정봉선 스님이 삼성각과 극락전을 다시 개축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근세에 이르러서는 창건 역사와 유래에 걸맞은 발전을 하지 못하고

당우의 황폐화와 사세의 위축으로 그 명맥만 유지할 뿐이다.

그러던 중 1973년 진산당(晉山堂) 박종하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사찰 중흥을 위한 장기 불사계획을 수립하고,

1977년에 정면 5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형 대웅전을 다시 짓는 것을 시작으로

1980년부터 1989년 사이에 범종각 신축 및 범종 조성,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형 명부전과

동측 요사채 1(3)을 추가 신축하였고, 재단법인 불교방송이 발원한 불교방송개국기념대탑(9층석탑)을 경내에 유치 조성하였다.

뒤 이어 2001년과 2002년에는 요사채와 공양간을 크게 신축하고 저수조와 미타전을 조성하였다.

또한 2005년에는 대웅전 좌측에 석조 관세음보살입상을 조성하여 가람의 격을 더 한층 높였으며,

2007년 봄에는 관악산 산문 초입에 관악산 관음사(冠岳山 觀音寺) 일주문을 건립함으로써

30여년에 걸친 장기대작불사를 마무리 짓고 현재에 이르렀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승방1길 109-80 (남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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