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동상(銅像),흉상(胸像),비(碑),

앵봉(鶯峰) 2020. 3. 9. 04:30

구 유엔군 초전 기념비(Old UN Forces First Battle Monument)


본래 오산 죽미령 전투(竹美嶺 戰鬪) 당시 보병 B중대 1개 소대가 배치되었던 1번국도 건너편의 99고지에 위치했으나

2019년 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게 되었다.

기단부는 이전하면서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195075일 죽미령 전투 이후인 1955년 스미스부대 장병들이 다시 돌아와

전사한 전우들을 기리며 지역의 유지들과 함께 540개의 돌을 쌓아 만들었다.

1990년대까지 오산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소위 ‘UN이라 불렸다.


경기도 오산시 경기대로 742 (외삼미동) 유엔군 초전기념 평화공원








MADE 22ND

K SC CO

21 SEP 72





195075일 이 자리에서 미 제24보병사단 소속 제21보병연대 및 제52야포대대 A중대로 구성된

스미스 전투부대 406명의 장병이 미 합중국 군대와 공산침략군 간의 최초의 전투를 개시했음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비를 세우노라







구(舊) 스미스부대 전투기념비

 

죽미령은 경기도 수원시와 오산시를 나누는 경계로 한국전쟁 당시 미군과 북한군이 처음으로 전투를 치렀던 곳이다.

전차를 앞세운 북한군 2개 사단과 유엔군 선발대로 일본에서 급파된 미군 24사단 소속의 스미스부대 전투원이 죽미령에서 맞붙었다.

195075일 아침 816분부터 오후 230분까지 6시간 15분가량 양쪽이 치열하게 벌인 전투는 미군의 패배로 끝났다.

미군 540명 가운데 181명이 전사하거나 실종됐다.

죽미령에는 1958년 스미스부대원 540명을 뜻하는 돌 540개를 쌓은 기념비가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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