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천주교(天主敎)

앵봉(鶯峰) 2020. 3. 30. 04:30

중림동 약현성당(中林洞 藥峴聖堂) - 사적 제252


약현성당은 조선 최초의 서양식 성당이다.

박해시대 때 가장 많은 순교자를 낸 서소문 밖 사형장을 굽어보는 약현 언덕 위에 세워진 것은 인상적이다.

프랑스 코스트(Eugene Jean George Coste) 신부가 설계해 1891년에 착공하고 2년 뒤인 1893년에 완공했다.

문밖성당, 성 요셉성당으로도 불렸다.

당초 제7대 조선 대목구장 블랑(Blanc, 白圭三, 요한, 18441890) 주교는

1887년 남대문 밖 수렛골(현 중구 순화동)에 집 한 채를 매입하여 교리 강습소로 이용하였다.

이곳이 공소로 발전하고, 이후 교세가 빠르게 증가하여 새로운 본당 건물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약현 본당 주임신부인 두세(Doucet) 신부가 제8대 조선 대목구장 뮈텔(Gustave Charles Marie Mütel, 1854~1933) 주교의

승인을 얻어 토지를 매입하고 성당 건설을 시작했다.

약현성당은 고딕적 요소가 극히 적은 단순한 로마네스크 양식이다.

그러나 벽돌을 직접 제조하고 한국 최초의 서양식 성당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이후 한국 성당 건축의 모델이 되기도 하였다.


서울특별시 중구 청파로 447-1 (중림동)

 



천주교 중림동 약현성당






약현성당 전망대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성당인 약현성당 전망대에 올라

숭례문(국보 제1)을 조망하여 도심 속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중림동 약현성당 미사시간


(주일) 06:00, 0930(청소년), 11;00(교중), 18:00(청년)

(평일) 06:00, ·10:00, 19:00시 수 06:00, 10:00시 목 10:00, 19:0006:00, 토요특전 18:00

약현성당 전화 02-362-1891









코로나19 극복을 청하는 기도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코로나19’ 확산으로 혼란과 불안 속에 있는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도 내적 평화를 잃지 않고

기도하도록 지켜주시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오.

 

코로나19’ 감염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보고 있는

의료진들과 가족들을 축복하여 주십시오.

또한 이 병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영혼을 받아주시고,

유족들의 슬픔을 위로하여 주십시오.

 

국가 지도자들에게 지혜와 용기를 더해주시고,

현장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투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보호해주십시오.

특별히 이런 상황에서 더 큰 위험에 노출되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저희가 더 잘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자 애쓰는 저희 모두가

생명과 이웃의 존엄,

사랑과 연대의 중요성을 더 깊이 깨닫게 하시고

배려와 돌봄으로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거듭나는 은총 내려주시길 간구합니다.

 

우리의 도움이신 성모님과 함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기도문

(천주교서울대교구장 인준 2020.2.26.)  







천주교 약현성당 본당 주보성인 성 요셉




전구자이신 성모




약현의 집




서소문순교자기념관

약현(중림동)성당 100주년기념





서소문순교성지전시관, 성물방 가는 길












정하상 바오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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