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축만제(祝萬堤)

앵봉(鶯峰) 2020. 4. 6. 19:30

수원 축만제(水原 祝萬堤) - 경기도기념물 제200

 

 

 

 

 

 

 

 

 

 

 

 

 

 

 

 

 

 

 

 

 

 

 

 

 

 

 

 

 

 

 

 

 

 

 

 

 

 

 

 

 

 

 

 

 

 

 

 

 

 

 

 

 

 

 

 

 

 

 

 

 

 

 

 

 

 

 

 

 

 

 

 

 

 

 

 

 

 

 

 

 

 

 

 

 

 

 

 

 

 

 

 

 

 

 

수원 축만제(水原 祝萬堤) - 경기도기념물 제200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八達區) 화서동(華西洞)에 있는 저수지로 면적 0.19, 둘레 1,900m이다.

1799(정조 23) 수원 화성을 쌓을 때 내탕금(內帑金) 3만냥을 들여 함께 축조한 관개저수지이다.

당시의 수면 면적은 0.4, 저수량은 148,000t에 이르렀다.

수원 화성의 서쪽에 있다 하여 서호(西湖)라고도 불린다.

축만제의 남쪽 끝에 호수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항미정(杭眉亭)이 있는데,

이곳의 낙조는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해 수원팔경 중 한 곳으로 꼽혔다.

예로부터 부근 농경지의 관개용수로 이용되었으며, 농촌진흥청과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의 실습답(實習畓)이 설치되고,

 수원평야 등의 논에 논물을 공급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이 관리하며 연구사업 목적으로 제한하여 사용하다 1996년 서호공원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20051017일 경기도기념물 제200호로 지정되었다.

특히 축만제의 역사적 배경과 중요성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아 201611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국제관개배수위원회(ICID) 67차 집행위원회에서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국내 최초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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