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꽃(花)

앵봉(鶯峰) 2020. 6. 30. 23:11

톱풀(yarrow) - 오공초(蜈蚣草), 시초(蓍草)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과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나 들에서 자란다.

가새풀· 배암채 ·시초라고도 한다. 잎이 톱니처럼 생겨 톱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톱·대패·칼·낫 등에 다친 상처를 잘 낫게 한다고 해서 '목수의 약초'라고도 부른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자라는데 줄기가 여러 대 한군데서 모여나고 위쪽에 털이 많이 난다.

새순은 마치 선인장을 보는 듯하다. 7~10월에 홍색, 백색 꽃이 가지, 원줄기 끝에 달리며,

줄기는 곧게 자라고 한 곳에서 여러대가 자란다.

유사종으로 꽃의 지름이 4mm 정도이고 꽃차례받침이 종 모양인 것을 산톱풀이라고 한다.

신초(神草)라고도 하며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는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누룩을 넣어 쌀과 함께 술을 빚기도 한다.

다만, 누룩으로 빚은 술은 오래 저장할 수 없으므로 장기간 보관할 때에는 소주에 담그는 주침법을 쓴다.

생약명은 일지호(一支蒿)로 주로 순환계·신경계 질환을 다스린다.

 

관련질병: 거담, 경련, 관절염, 담, 소염제, 신경통, 요통, 월경불순,

종독, 진경, 진통, 창종, 타박상, 풍, 해열, 행혈, 허혈복병, 혈액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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