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수원화성(水原華城)

앵봉(鶯峰) 2020. 7. 10. 04:40

동이치(東二雉) - 화성

 

동이치는 동포루와 봉돈 사이에 성벽을 돌출시켜 쌓은 치성(雉城)이다.

성벽 가까이 접근하는 적을 감시하고 공격하는 역할을 했다.

성벽에 8곳, 용도에 2곳의 치성이 설치되어 있는데, 지형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르다.

동이치는 1979년에 화성을 복원하면서 다시 쌓았다.

본래 성돌이 붉은색을 띤 반면 새로 쌓은 곳은 가지런히 다듬은 흰색 돌로 만들어져 있다.

치성 좌우에 있는 옛 성돌에서 돌을 뜨기 위해 정을 박은 흔적을 볼 수 있다.

* 1796년(정조 20) 창건 * 1979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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