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함께/식물(植物)

앵봉(鶯峰) 2020. 9. 7. 04:10

더덕꽃

 

더덕 - 노삼(奴蔘), 사엽삼(四葉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로

쌉쌀하면서도 단맛이 나는 것이 특색이며 독특한 향취가 특징적이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짧은 가지 끝에서는 4개의 잎이 서로 접근하여 마주나므로 모

여 달린 것 같고 피침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양끝이 좁고 털이 없으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분백색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피고 짧은 가지 끝에 밑을 향해 달리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난상 긴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고 녹색이다.

꽃부리는 끝이 5개로 갈라져 뒤로 약간 말리며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 갈자색 반점이 있다.

씨방은 하위이며 암술머리는 3-5갈래로 갈라진다.

삭과로서 원뿔모양이고 숙존악이 있다.

덩굴은 길이 2m로서 보통 털이 없고 자르면 유액(乳液)이 나온다.

덩굴 줄기는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감아 올라간다.

 

사삼(沙蔘)·백삼이라고도 한다.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으며 독특한 냄새가 난다.

덩굴은 대개 털이 없고 줄기와 뿌리를 자르면 하얀 유즙이 나온다.

관상용·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생약의 사삼은 뿌리를 말린 것이다.

어린잎은 나물이나 쌈으로 먹고 뿌리는 날것으로 먹거나 구워 먹거나 장아찌를 만든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산제 또는 환제로 하여 사용하며 술을 담가서도 쓴다.

 

주로 비뇨기·순환계·신경계 질환을 다스리며, 호흡기 질환에 효험이 있다.

관련질병: 각혈, 강장보호, 강정제, 거담, 건비위, 건위, 경련, 고혈압, 고환염, 구고, 나력(나력루),

담, 두통, 발열, 배농, 변비, 보간·청간, 보로, 보신·보익, 보음, 보폐·청폐, 보혈, 불면증, 비만증,

비증, 산증, 소갈증, 식체(물), 신부전, 실음, 심장기능강화, 심장병, 심하비, 암(간암, 식도암, 유방암),

오장보익, 옹종, 울화, 원기부족, 유방염, 유즙분비부족, 은진, 음낭습, 음부질환, 음종,

음창, 인두염, 인후염·인후통, 임파선염, 젖몸살, 종독, 중독, 천식, 편도선염, 풍, 풍습,

풍한, 피부노화방지, 피부소양증, 한열왕래, 해수, 화농, 후두염, 후비, 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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