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앵봉(鶯峰) 2020. 9. 7. 19:48

연화문 수막새(蓮花文 瓦當)

지름 17.5cm, 폭 33.9cm, 두께 2.2cm / 고려 말~조선 초

 

 

연화문 수막새(蓮花文 瓦當)

지름 17.9cm, 두께 1.6cm / 고려 말~조선 초

 

 

연화문(蓮花文) - 양주 회암사지 출토(楊州 檜巖寺址 出土)

 

연꽃(蓮花)는 인도에서 전래된 식물로, 늪이나 못에서 자라

그 속에서도 때 묻지 않는 깨끗함 때문에 청정을 상징한다.

인도나 이집트에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는 상징으로서 신성시 되며

전 시대에 걸쳐 문양의 소재로 사용되어 왔다.

유교에서는 청빈함과 고고함을 상징하고, 도가(道家)에서는

팔선(八仙) 하선고(荷仙姑)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신령스러운 꽃으로 여겨졌다.

불교에서는 연꽃의 청정함을 무엇에도 집착하지 않고 어떠한 것에도 물들지 않는

수행의 이상에 비유하기도 하며 불교를 대표하는 꽃으로 여겨졌다.

‘아미타경(阿彌陀經)’에서는 부처를 믿으며 공덕을 쌓은 중생이 수명을 다했을 때

극락세계인 서방정토(西方淨土)에 태어나는 것을

연꽃 속에서 화생(蓮花化生)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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