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사찰(寺刹), 불교(佛敎)

앵봉(鶯峰) 2020. 9. 19. 04:15

토수(吐首) 높이 45.5cm, 길이 48cm / 조선 전기 / 국립중앙박물관

 

 

토수(吐首)

 

처마 끝에 돌출된 목재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장식기와로

회암사지 보광전(寶光殿) 등 격이 높은 건물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이무기나 잉어의 모습을 한 조선 후기 궁궐 토수와 달리 용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날카로운 송곳니를 드러내고 허리를 한껏 재친 모습이

지붕 처마 끝자락을 하늘로 끌어 올릴 듯 힘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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