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랑/이모저모

앵봉(鶯峰) 2020. 9. 19. 19:16

수원북부순환로(민자고속도로) 개통

 

수원시 숙원사업이던 수원북부순환로가 2020년 9월 21일 드디어 개통된다.

지난 2004년 민간투자사업이 최초로 제안된 이후 16년여만이다.
수원의 동~서를 연결하는 북부순환로는 2004년 민자투자사업이 최초로 제안되어 개통하는 것으로

수원시에도 서울시처럼 외곽을 순환하는 형태의 역삼각형 모양 도로망이 완성돼

만성적인 시내 도로 상습체증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북부순환로는 장안구 이목동(서부로)에서 영통구 이의동(광교상현IC)을 연결하는

총 연장 7.7㎞ 왕복 4차선 자동차전용도로(최고속도 80km/h)다.

총 사업비 3161억원을 투입해 신광교·이의 등 2개 터널과, 지지대교·북수원1·2교 등

13개 교량, 장안·조원영업소와 3개의 IC(파장IC, 조원IC, 광교IC)가 설치됐다.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동수원IC와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 정체나 병목 현상 등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용인서울고속도로의 광교·상현 나들목에서 접촉하여

북수원에서 용인서울고속도로의 접근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순환도로(주)와 수원시는 하루 4만~4만5000대의 차량이

수원북부순환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통행료는 1종 승용차를 기준으로

파장IC~광교·상현IC의 본선을 이용하는 장안영업소 통과할 경우 1500원,

조원IC~광교·상현IC 구간 지선을 이용하며 조원영업소를 통과하면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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