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앵봉(鶯峰) 2020. 10. 8. 19:53

부처 - 석조불입상(石造佛立像)

 

첫 번째 부처는 큰 광배를 몸 뒤에 두르고, 낮은 연꽃 대좌 위에 서있다.

손에 꽃을 들고 있어 미래에 모든 중생을 구원할 미륵부처로 추정된다.

두 번째 부처는 가슴 앞에 댄 손에 구슬 또는 약그릇 같은 작은 물건을 쥐고 있어

중생을 치유하는 약사 부처로 볼 수 있다.

두 불상은 본래 한 쌍은 아니며 국립중앙박물관 주요 기증자인

동원 이홍근(1900~1980)의 아들 이상용이 기증한 것이다.

(고려시대 10세기경)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 6가),

국립중앙박물관 https://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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