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나들이/문화재(文化財)를 찾아

앵봉(鶯峰) 2020. 11. 23. 04:18

나를 다스리는 글

 

행복도, 불행도 모두 나 스스로가 짓는 것,

결코 남의 탓이 아니다.

나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일로 복을 짓고

겸손한 마음으로 덕을 쌓아라,

모든 죄악은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에서 생기는 것,

늘 참고 적은 것에 만족하라

웃는 얼굴 부드럽고 고운 말로 남을 대하고

모든 일은 순리에 따르라.

나의 참된 삶이 세상을 위한 길임을 깊이 새길 것이며

자식 아끼듯 부모를 섬기라,

웃어른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할 것이며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베풀라

내가 지은 선악의 결과는 반드시 내가 받게 되는 것,

순간 순간을 후회없이 살라.

선 남자, 선 여인이여!

하루 세 때 나를 되돌아 보고

남을 미워하지 말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라.

 

 

 

입을 다스리는 글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하지 말라.

말해야 할 때 침묵해서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해서도 안된다

입아, 입아,

그렇게만 하여라.

 

 

 

고불총림 백양사 사천왕문 -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

 

백양사(白羊寺) 사천왕문(四天王門)은 동서남북을 지키는 사천왕이 불법을 수호하면서 악

귀가 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지키는 백양사의 출입문이다.

지금의 건물은 일제강점기인 1917년 송만암 대종사(宋曼庵 大宗師, 1876~1956)가

백양사를 다시 지을 대 건립되었으며,

1945년 8월 낙성식을 치르고 다음 주에 해방이 되어 “해방 사천왕문”이라고도 불린다.

건물은 앞면 3칸, 옆면 2칸의 맞배지붕(지붕 옆면이 人자 형태)으로

중앙 1칸은 문으로 이용되고, 좌우 2칸에는 사천왕이 모셔져 있다.

내부 천장 중앙은 우물 정(井) 모양이고, 주변은 경사진 빗천장이며,

공포(栱包)는 익공(翼工)과 주심포(柱心包)를 병용한 절충형이다.

오른쪽 칸에는 동쪽을 지키는 파란 얼굴의 지국천왕(指國天王)이 비파를,

남쪽을 지키는 빨간 얼굴의 증장천왕(增長天王)이 보검을 들고 있으며,

왼쪽 칸에는 하얀 얼굴의 광목천왕(廣目天王)이 용과 여의주를,

북쪽을 지키는 까만 얼굴의 다문천왕(多聞天王)이 삼지창과 보탑을 들고 있다.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로 1239 (약수리) 대한불교조계종 백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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